중고차 보면 좀 싸게 사려면 죄다 10만키로 넘은 것들이던데그냥 대충 타고 다닐 거면 신경 안 써도 되는 주행거리임? n
10만키로 정도 탄 거임(끄덕)
그때부터 이제 한두군데씩 아프기 시작하는 키로수
그때부터 이제 한두군데씩 아프기 시작하는 키로수
10만이면 많이 탔지
10만키로 정도 탄 거임(끄덕)
10만이면 이것저것 맛가서 수리 많이 들어갔을껀데, 정비 제대로 했는지 확인 하는게 관건일듯.
ㄴㄴ 이제 소모품 갈면서 돈 많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시기
보통 엔진이랑 동력계 보증이 5년에 10만임. 뭐 못 써먹게 많이 탄건 아닌데 많이 타긴 했고 고장나면 돈 좀 깨지는 정도
마지노선이 7만이고 8만 넘으면 관리비 들어가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됨
대충 타고 다닐거면 옵션이 좀 없는 차를 찾어 그게 고장이 적은 편임
옵션이 많으면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구나
새차사는거 돈에 비해 얼마안되는 돈으로 정비 좀 하면 새차 컨디션 만듦
관리잘하면 30만도 감
난 거의 안 놀러 다녀서 출퇴근으로만 6년으로 10만 채웠음. 아직까지는 큰고장이 없는편
30만 탄 tg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내장제같이 세월타는 부분만 좀 상했지 주행질감은 옛날 컨디션하고 비슷함 이제까지 몇십만원 들여서 미션한번 고치고 하체도 한번 비슷한 돈 들여서 고침 요새 차는 생각보다 잘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