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역사를 대하는대 결과론적 사고가 만연한대 있다고 봅니다.
사실 역사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그 당시 국가가 처한 상황과 환경적인 요소들에 대한
고려가 많아지고 그 시대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 지면서 근대적 사관이 만든 병폐들이 하나하나 고쳐지고
기존에 가졌던 잘못된 선입관들이나 편견이 사라지는대 반해서
이상하게 이나라는 아직 결론을 정해 놓고 이유를 덧 붙이는 방식의 역사적 접근이
많이 이루어지는거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더 심해진듯
대표적인것 하나가 조선에 대한 평가인대... 사실 결과론적으로 조선이 실패한 나라는 맞지만
그렇다고 조선왕조 500년 전체를 실패로 치부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학계에선 조선에 대한 재평가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대 반해서
정작 일반 대중의 인식은 여전히 식민사관이 심어준 편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뭐 전문적인 학자가 아닌이상 세세한면 까지 다 알기는 힘들지만
인터넷에 만연한 헬조센 드립들 볼때마다 좀 씁슬합니다.
헬조센은, 조선도 헬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일컫는 말 아닌가요? 그리고 식민사관이 아니라, 이게 올바른 사관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일본의 평가는, 대부분의 서양나라들의 평가와 비슷한 평가에요. 그 당시 서양인들의 조선 평가에 대해서 한국 학계가 뭐라그러죠? 그 서양인들은 일본과 친해서 조선에 대해서 안 좋게 쓴것이다. 고려장도 마찬가지고, 고려장이 없었을까요? ㅋㅋ 고려장터가 한국의 수십군데 인데, '한국에 고려장은 없었다' 일본의 날조다. 서양인들의 고려장 얘기는 일본과 친해서 일본 편을 드느라 그런것이다. 등등 그리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 결과론을 얘기하는건, 뭐 원래 사람들이 그런겁니다.
자자나 (ekrekrek****) 헬조센은, 조선도 헬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일컫는 말 아닌가요? 그리고 식민사관이 아니라, 이게 올바른 사관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일본의 평가는, 대부분의 서양나라들의 평가와 비슷한 평가에요. 그 당시 서양인들의 조선 평가에 대해서 한국 학계가 뭐라그러죠? 그 서양인들은 일본과 친해서 조선에 대해서 안 좋게 쓴것이다. 고려장도 마찬가지고, 고려장이 없었을까요? ㅋㅋ 고려장터가 한국의 수십군데 인데, '한국에 고려장은 없었다' 일본의 날조다. 서양인들의 고려장 얘기는 일본과 친해서 일본 편을 드느라 그런것이다. 등등 그리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 결과론을 얘기하는건, 뭐 원래 사람들이 그런겁니다. 답글 달기 추천 수 : 0 01:27 | 신고 하기 ^오^ㅗ 자자나는, 애초에 미개인이지만, 현재 상태가 일뽕 아닌가요? 그리고 식민사관은 자자나, 그정도 수준의 미개인이나 올바르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 자자나의 평가는, 대부분 자자나 = 미개인이라는게 일반적인 평가에요. 토게 정상인들의 자자나 평가에 대해서 자자나가 뭐라고 그러죠? 그 정상인들은 자자나에게 열폭해 안좋게 평하는 것이다. 고려장 같은 어디 애들도 안 믿을 소리나 진지빨며 믿고 ㅋㅋ 고려장터라는 유적도 없는데 그걸 창조해내는 미개한 날조나 하고 ㅉㅉ 서양 학자들이 고려장터를 발굴했다는 팩트도 없는데 있다 등등. 그리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 결과론을 얘기하는건, 뭐 원래 자자나가 그런 미개인입니다. 그리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 결과론을 얘기하는건, 뭐 원래 자자나가 그런 미개인입니다. 그리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 결과론을 얘기하는건, 뭐 원래 자자나가 그런 미개인입니다. 그리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 결과론을 얘기하는건, 뭐 원래 자자나가 그런 미개인입니다.
고려장이 실제했다는 근거나 들고와서 떠들죠?
대체역사물이나 역갤에서 역사 배우지 마시고 논문같은건 좀 읽어보세요 ^ㅇ^
뭐랄까 조선왕조 자체도 의외로 주변 국가에 비해서는 잘먹고 잘살았음. 하지만 전문적으로 역사 파고들어가는 사람 아닌 이상 그런 기준에 딱히 가산점을 주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