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나온 궤적시리즈는 다 했는데... 제가 나이가 든건지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자막위에 점점점점하는것도 오그라들고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세팅하는거도 버겁고.. 연출도 항상 똑같아서 위기 상황에서 위기감이 없고...
어릴때부터 했던거라 스토리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끌고 왔는데 저만 그런건지... 궤적시리즈를 제가 놔줘야될때가 된건지.. 저만그런건가요?
[소감] 뭔가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
[네이버페이] 클릭 10원
(3)
|
|
원피스]빅맘의 부산물 특
(10)
|
|
|
|
제가 그린 그림 보고 가시겠어요?
(11)
|
|
|
|
|
|
|
|
|
한국 대학가 근황
(18)
|
|
|
|
|
|
한국인만 아는 식품계 국가기밀
(19)
|
|
롤) 작년 롤드컵 t1
(24)
|
|
|
|
약혐?)시체성애자들에 대한 오해
(12)
|
|
|
|
블루아카)그 태업 후반기 작품 특징
(14)
|
|
|
|
이번 국감으로 느낀거 정치X
(14)
|
|
|
|
|
북한] 도로폭파쇼 특징
(40)
|
|
|
AI 그림 호감도가 낮은 이유
(37)
|
|
뽈쟁이 만화는 이게 대박이였지
(9)
|
|
|
|
|
붕어빵 과 잉어빵의 차이를 알아보자
(30)
|
|
얼굴 그린 기린 그림들
(4)
|
|
|
어메이징 얼공한 족제비와토끼.twt
(15)
|
|
|
|
|
|
|
|
전 재밌게 했지만 사람마다 컨디션이나 변하는 취향에 따라 달라지니 손이 안가신다면 잠시 놓아두고 한동안 잊고 있다가 땡길때 돌아오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참 스포는 최대한 피하시면서..
위기감 패턴 이거는 진짜 바꿀 생각이 없는듯 매번 구원자 등장은 팬이지만 이젠 그냥 ..
그럴 땐 그냥 손 놓고 쉬는 게 장땡!
전 여궤1까진 다 했는데 그 이후엔 안하고 있어요
감수성이 박살나는 게 이래서 무서운 거죠. 전 그래서 클라이 막스 전에 술 한 잔 마사고 플레이 합니다. 이게 타이의 대모험이 맨정신에 보면 민숭맹숭한 느낌이 나는데 취한 체로 보면 감성을 자극하는 게 있더라구요. 한 번 플레이 하고 감성이 안 살면 이렇게 주취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니 감수성이 완전히 박살나기 전에 이 시리즈 완결 되길 진정으로 빕니다.
그럼 하지마세요
여궤1에서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만 도로아미타불 되는 스토리 퀄리티에 저도 현타 오더라구요. 질질 끄는것도 지겹고 다음작부턴 예구해서 발매 시기에 바로 하진 않을 듯한...
전 그냥 궤적 시리즈 캐릭터들 보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ㅎㅎ그냥 다 내려 놓고 BGM+캐릭터로!!! 위기상황에서의 구원자등장은 예전에 내려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