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섭 배틀스타디움 후기

[광냥]

원래 오후 3시 시작이었는데 일섭처럼 낮12시로 시간이 바뀌어서 그걸 확인 못해서 늦게 시작하게 됐군요.

그나마 최고점 찍으면 순위에 상관없이 모든 칭호를 얻을 수 있는 개선된 버전으로 들어와서 부담이 적어지긴 했군요.

노멀 최고점은 쉽습니다.

하드 최고점은 운빨이 심하더군요.

상대 공격을 피해서 풀피를 유지하고 초동 공격으로 원킬 해야되서 리트 스트레스가 꽤 있습니다.

엑스트라도 탐마호가 공격을 버틸때까지 리트하긴 해야하는데 위에 하드에 비하면 그나마 쉬운 편입니다.

출처에 공략영상 링크를 달았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Ev7IA8b4sHM

[-말리-]

하츠네가 여기서 쓰이는군요.
키워야겠네요.

[광냥]

최고점 노리는 게 아닌 경우엔 딴 캐릭 써서 어찌저찌 다 깰 수 있긴 합니다.

[MICR0$0FT]

전 최고점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포기한 칭호들이 너무 많아서

[광냥]

칭호에 연연 하지 않으면 보상만 빠르게 얻고 빠지는게 스트레스 덜 받고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