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스파킹! 제로는 스파킹 메테오(Budokai Tenkaichi 3)의 완벽한 속편은 아니지만, 그 정신을 되찾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스파킹 제로의 부족한 부분에서도 노력을 엿볼 수 있으며, 핵심적인 게임 플레이, 연출, 진행에 집중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커스텀 배틀과 괜찮은 온라인 제품군은 이 게임이 PS2의 전작과 더 집중된 최신 드래곤볼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궁극적으로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는 토리야마 아키라와 그의 협력자들이 남긴 업적에 걸맞은 게임이며, 이를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8/10
카메라 못고쳤나보네요
온라인 대전 별로 안하는 입장에서 싱글로 가지고놀만한 요소가 많길 바라고있긴 한데..
스파킹 메테오 시절에서 훨씬 업그레이드된 익숙한맛 기대중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게임중 스파킹 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었는데 신작이 너무 잘 나와줘서 행복하네요
계속 땡기게하는 감칠맛
카메라 못고쳤나보네요
스파킹 메테오 시절에서 훨씬 업그레이드된 익숙한맛 기대중
풍부한 후크가 뭐지?
고양이우는날
계속 땡기게하는 감칠맛
스토리는 애초에 기대도 안했으니
애피소드는 에초에 캐릭터들이 다 가만히 대화하는게 스파킹시리즈엿으니 해본사람들은 알거고 이게임최고가 배틀이기 때문에 지킬건 확실히 지킨 후속작이라 생각함
다 가만히 대화하진 않은거같은데요 메태오 해봤어서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게임중 스파킹 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었는데 신작이 너무 잘 나와줘서 행복하네요
이거 게임내에 서바이버~♩♬ 이 노래 있나요? 아님 dlc일까요?
게임토렌트로 봤넹
온라인 대전 별로 안하는 입장에서 싱글로 가지고놀만한 요소가 많길 바라고있긴 한데..
아 저도 구입보류했내요 스토리나 싱글 기대하고 있어서 영상보니 계속 지루한 전투 반복이라 이게 과연 재밌을까 해서 스토리나 싱글 재밌는 요소있으면 구입하려 했는데 딱 어제 예약버튼 누르기전 점수나 평가 보고 구입하려 했는데 마침 에피소드 배틀 기대이하라 해서 구입보류 할수 있었내요 다행;
저도 싱글요소가 좀 알차길 바라는데 저위에 단점 에피소드 기대 이하라는 부분이 걸리네요...
스파킹 시리즈 안해봄? 메테오도 비슷했음
나루토 커넥션즈처럼 온라인 대전이 중점인 듯하네요.
롤백 넷코드에 크로스플레이해서 온라인에 힘을 실은 것도 아니고 스토리 모드에 힘을 준 게임도 아니고 그래서 좀더 지켜보고 사기로 했음 다들 보면 무조건 찬양만 하는거 같아서
다들 아는맛이고 좀만 업그레이드되도 맛있을텐데 온라인요소도 그렇고 이것저것 추가되서 더 맛있어지니 찬양할수 밖에요. 처음 이 시리즈를 접하는 분들이야 긴가민가 하실겁니다.
플5겜을 플2시절 겜보다 낫다고 찬양하는건 이상한거 맞아요 요즘시대에 맞게 나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