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디자인 디렉터인 에밀 파글리아룰로는 이 SF RPG가 모든 사람들의 취향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것이 베데스다의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 중 하나이자 여러 면에서 최고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스타필드의 첫 번째 스토리 확장팩인 조각난 우주를 출시를 앞두고 파글리아룰로와 함께 앉아 베데스다가 스타필드 같은 새로운 IP를 엘더스크롤과 폴아웃과 같은 더 사랑받는 프랜차이즈와 관련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스타필드를 만들면서 팬들이 정말 정말 엘더스크롤6를 원한다는을 배웠다고 농담했지만, 이후 스타필드의 성공에 대해 진지하게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러 면에서 스타필드는 베데스다가 해낸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밀어붙였습니다. 엑스박스에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크고 풍부한 우주 시뮬레이션 RPG를 집어넣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낸 일로 인해 스타필드는 일종의 기술적 경이로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면에서 우리가 만든 최고의 게임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필드가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제 폴아웃, 엘더스크롤과 나란히 설만한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스타필드가 출시되기 전의 기대감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 대부분의 팬들은 그 당시에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비평가와 플레이어들의 리뷰는 모두 긍정적이였으며, 저희도 스타필드 리뷰에 별점 5/5점을 주었고 오블리비언 이후 베데스다가 한 최고의 일이라고 불렀지만, 일반적인 대중들의 감상은 스카이림이나 오블리비언과 같은 장르를 정의하는 RPG들이 세운 기념비적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반응들을 바꾸는 노력은 거의 없었고, 스타필드의 첫 번째 스토리 확장팩인 조각난 우주는 이번 주에 스팀에서 42프로만이 긍정적 리뷰를 남긴 엇갈린 평가를 받았습니다.
???
주변에서 빨아주는 사람들만 있어서 현실감각이 없어졌나보구나
외국 스타필드 관련 개발자 트윗보면 베슬람들이 싫어하는사람들한테 달려들어서 예민충 취급하고 스타필드는 good 게임이야 하고 둥기둥기하는 느낌이 강한데 그런곳에서만 있다보니 현실감 없어질만도 한듯
스타필드가 첫작품이었나보네 그러지 않고선 저런 얘길 할수가
얘네는 스팀을 모르나? 스팀 리뷰만 봐도 절반이 혹평인데?
???
외국 스타필드 관련 개발자 트윗보면 베슬람들이 싫어하는사람들한테 달려들어서 예민충 취급하고 스타필드는 good 게임이야 하고 둥기둥기하는 느낌이 강한데 그런곳에서만 있다보니 현실감 없어질만도 한듯
주변에서 빨아주는 사람들만 있어서 현실감각이 없어졌나보구나
왜 그런분 한분 계시죠 용산에도...
스타필드가 첫작품이었나보네 그러지 않고선 저런 얘길 할수가
얘네는 스팀을 모르나? 스팀 리뷰만 봐도 절반이 혹평인데?
ㅁㅊㄴ
글쎄 아닌 거 같은데 그렇게 잘난척 하다가 유비가 지금 어케됐냐
입은 잘터는군
저 양반은 앞으로 다른 회사로 이직못하겠네
졷데스다가망한이유ㅋㅋㅋㅋ
그게 니 커리어 최후의 게임이 되길 바란다
알겠으니까 좀 꺼져 노맨즈 하고 있으니까
베데스다 상태를 보니 앨더6 정말 기대 안된다
웃음벨 그 잡채...
우틀않 ㅋ
베데스다는 일단 엔진부터 갈고 이야기해보자.
저 말은 자기 입으로 현재의 베데스다는 게임을 이 정도밖에 못 만든다고 말하는 것밖에 안되는데
축구협회 같내... 마인드가
아직도 2010년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사
엘더6는 변함 없이 기대가가는게 우주 이동이 문제지 스타필드도 한 대륙으로 묶어 놨으면 생각보다 수작이였음 아직 우주 오픈월드는 기술력이 부족한듯
갈수록 개발자/사들 상태가 심각해지네요...PC만해도 그지같은데...
그게 최고라니 ㅠㅠㅠㅠ
앞으로 저 스튜디오쪽 베데스다 겜은 다 걸러야 겠구만
걍 니네 스튜디오 능력의 한계가 그거인가 보다
베데스다는 그렇게 쳐맞고도 입만 죤나게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