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 부진 돌파구 없나...공장 배치도 변경·건설 계획 연기說까지
[하드웨어]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진 돌파구 없나...공장 배치도 변경·건설 계획 연기說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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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대물림 경영하면 안됨. 처음은 호랑이들이었더라도, 자식이 호랑이새끼가 아닐 때가 반드시 오니깐. 외국처럼 전문CEO체제로 가야 맞음
5만전자는 안되죠 4만 이하가 적절해 보입니다 경영진 물갈이 전까진 삼전 살아날 일 없습니다 ㅋ
그 Roh의 재선임에 제일 많은 표를 준 게 ^Lee^ 아닌가요? 이재용 표가 2.04%에 있진 않을 것 같은데ㅋㅋㅋ
진짜 신기하긴 하지. 크르자니크 예시는 뭐 지긋지긋하게 나옴. 근데 정확히 같은 시기에 CEO 잘 앉혀놔서 부활성공한 amd 사례때문에 "전문경영인 체제가 오너체제보다 안 좋은 이유"의 근거로선 전혀 의미가 없지. 결국 사람이 중요한거고, 오너경영일수록 한 번 엇나갔을 때 브레이크거는 게 훨씬 힘듬.
보니까 경영진 물갈이 정도로 될게 아니던데 Dram은 표준이 있어서 그냥 찍어내고 팔면 그만인데 파운드리는 고객과의 협력이 중요하대. 근데 그 고객과의 협력을 삼전 스타일 상 잘 못한다는거야 이건 고착화된 기업 체질 자체의 문제라서 좀 큰일이 아닌듯.
5만전자는 안된다
아무일도없었다
5만전자는 안되죠 4만 이하가 적절해 보입니다 경영진 물갈이 전까진 삼전 살아날 일 없습니다 ㅋ
답은 3만전자다.
외국에서도 삼성 갤럭시나 그 외가 오래 살려면 Roh가 없어야 한단 말 가끔 나오던데 뭐 희박한 가능성이란 말이지..
0M0)
그 Roh의 재선임에 제일 많은 표를 준 게 ^Lee^ 아닌가요? 이재용 표가 2.04%에 있진 않을 것 같은데ㅋㅋㅋ
솔직히 나도 처음엔 노태문 욕했었는데 삼파 꼬라지보니 모바일쪽 이해가 가던데ㅋㅋ 애플 따라서 가격 쭉쭉 올렸는데 애플조차 가격 한번 동결하고 가격 인상 자제하는 분위기라 갤럭시도 올려받지는 못하고 그런데 퀄컴에서 스냅 가격 존/나 올리고 스냅용만 오른게 아니라 부품들도 죄다 단가 올라감 엑시노스라도 제대로 굴러갔음 모르겠는데 삼파 똥으로 쓰지도 못하고 그래서 SW연동성 높이고 애플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삼성 생태계 만든거는 잘한거 같음 문제는 원가절감 계속되고 있어서 브랜드 가치 점점 내려가고 있다는건데 원가절감 쌩까면 노씨보다 높은 분이 ㅈㄹ할테니ㅋㅋㅋ
망할 때가 되긴했지
패거리 경영하는 회사는 결국 망함
이래서 대물림 경영하면 안됨. 처음은 호랑이들이었더라도, 자식이 호랑이새끼가 아닐 때가 반드시 오니깐. 외국처럼 전문CEO체제로 가야 맞음
하지만 이런 댓글 달리면 매우 높은 확률로 "전문경영인의 모럴해저드"대표 사례들이 불경 외듯이 줄줄이 대댓으로 달림. 신기할 정도로
갸스티
진짜 신기하긴 하지. 크르자니크 예시는 뭐 지긋지긋하게 나옴. 근데 정확히 같은 시기에 CEO 잘 앉혀놔서 부활성공한 amd 사례때문에 "전문경영인 체제가 오너체제보다 안 좋은 이유"의 근거로선 전혀 의미가 없지. 결국 사람이 중요한거고, 오너경영일수록 한 번 엇나갔을 때 브레이크거는 게 훨씬 힘듬.
그래서 전문CEO 체제였던 인텔 흥했겠지?ㅋㅋㅋ 전문CEO가 무조건 정답은 아님
모럴해저드까지 갈거 없지 이제는 인텔-나이키같은 사례 넘치고 넘쳤음ㅇㅇ 전문CEO가 무조건 선은 아님
전문CEO도 결국 이사회 눈치본다는 한계가 있음 리사수는 AMD↗망의 시기에 들어와서 이사회 간섭이 상대적으로 적은 환경이었다는거 감안해야하고 인텔-나이키처럼 이사회 눈치보고 전문CEO가 수익에 눈돌아가서 경영 개판내지만 당장 수익나니까 이사회가 신임 계속하다 진짜 망하니 뒤늦게 짜른 사례는 넘쳐남.
오너경영의 폐해는 우리가 항상 상수로 겪고 았다보니 잘 못느끼는듯...? 주식시장 꼴보면 뭐......몇몇 그룹들 3세 경영인들은 경영을 취미로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던데.. 신세계를 봐봐...
삼만 전자 가즈아~~~
임원이나 직원이나 무능한 놈들만 남아서 지들끼리 자화자찬중이라서 지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모름.
보니까 경영진 물갈이 정도로 될게 아니던데 Dram은 표준이 있어서 그냥 찍어내고 팔면 그만인데 파운드리는 고객과의 협력이 중요하대. 근데 그 고객과의 협력을 삼전 스타일 상 잘 못한다는거야 이건 고착화된 기업 체질 자체의 문제라서 좀 큰일이 아닌듯.
대가리의 문재로 고급 인력은 안들어오고 일정은 불가능한데 어떻게든 맞추라고 지롤하니 기술력이 쌓일 기간도 없고 기술력이 안되는 상황에서 그걸 인정하지 않으니 뭐 되겠음? ㅋㅋ
해외에서도 엔비디아 폭스바겐 LVMH 델 이케아같이 오너경영 위주인 대기업들은 많음. 심지어 폭스바겐같은 경우는 4대까지 물려줄 각이니 국내 재벌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도 않고. 똑같이 재벌 2세라도 이건희, 정몽규, 3세라도 정의선 정용진같은 케이스 따로인 거 보면 전문경영인체제든 오너경영체제든 걍 케바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