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입수한 MG 더블제타를 이제사 만들고 있습니다.
코어 파이터랑 흉부까지만 만들었는데 그간 만든 RG들이랑 부피감부터 다르네요
RG에서 만들거 없나 고민중이었는데
내일 MG 시난주 오픈런 노려봐야하나 고민입니다 ㅎㅎ;
|
|
|
|
|
|
|
코베 오후 현황
(5)
|
|
|
|
|
|
|
|
네이티브4k도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는
(13)
|
|
|
|
|
업스케일링 기술이 좋네요
(4)
|
|
|
왔습니다....
(4)
|
|
|
|
|
|
|
이쁘네요.
(4)
|
|
|
|
|
|
|
|
|
뭐지...얘네.....
(6)
|
|
일본 프라모델 매장 근황
(5)
|
|
|
파판16 타이탄까지 잡아보고 소감
(11)
|
|
|
|
오늘의 용산건베 현황보고
(1)
|
|
|
|
|
|
|
|
|
|
중국 프라 인기로 인한 양면성
(12)
|
|
RG 건담 2.0 소감
(2)
|
|
|
|
20.3.21 댓글들
(4)
|
|
|
플스5프로 망하라고 기도하는사람들
(23)
|
|
|
HG나 RG만 만지다가 MG 만지게 되면 크기에서 오는 위압감에 아무래도 만족도가 높아지죠. 장식할 공간도 두 배 이상 퍼먹는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크기에서 오는 만족감 이게 무시못해요
HG나 RG만 만지다가 MG 만지게 되면 크기에서 오는 위압감에 아무래도 만족도가 높아지죠. 장식할 공간도 두 배 이상 퍼먹는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덥젯버카는 MG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크기에서 오는 만족감 이게 무시못해요
덥젯 버카를 만들면 기대치가 높아져서 오히려 다른 MG들 만들면서 실망하게 되는
작은 킷들이 보관이나 안정성이 훌륭하긴 하지만 큰 킷들은 조립하는 과정자체에서 오는 쾌감이 작은킷들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큰 킷이기에 가능한 엣지있는 모서리처리들이 RG급 사이즈에서는 볼수없는 처리이기때문에 그 맛이 한번 들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