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보다 소중한 덱을 빼앗음.
만족맨이 만족하지 못하게 됨.
수감되도 덱을 안뺐음.
참고로 얼굴에 범죄자 식별하는 마커(노란색 무늬)도 안찍음.
이런 환경이면 만족맨도 만족할 수 있겠지...
알고보니 카드로 밥 사먹어야 함
즉, 덱을 압수하면 교도소 차원의 압수라서 출소할 때 돌려주던가 해야할텐데(유세이도 자기 덱 돌려받음),
교도소 간수들이 죄수들한테 삥뜯기 위해 덱을 뺐지 않는 거란 걸 알 수 있음.
만족맨은 소중한 카드를 남에게 줄 수 없어서 쫄쫄 굶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크 시그너 시절의 너는 더 빛나고 있었어!
다크 시그너 시절의 너는 더 빛나고 있었어!
5d.s 기준으로 유세이는 덱을 돌려 받은게 아니라 보안관의 압수품 저장고에서 훔친거다 ,.
그러네. 그래도 정부 차원에서 압수된 거라 교도관들이 빼먹을 수는 없으니까 카드를 주고 살살 뺐어 먹는게 이득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