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오줌 관련 문제야 청소부까지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치우게 한다 쳐도 개 목줄 제대로 관리 못해서 혼자 산책로 다 차지하고 걷는 인간들 때문에라도 난 하천 반려견 산책 반대임
물론 모든 애견인들이 다 방목하는거 마냥 개 풀어놓고 걷는건 아니지만
개 목줄인지 개 고무줄인지 알수도 없는 줄을 실컷 늘여놔서 산책로는 다 가로막고 ㄱㅅㄲ가 사방팔방 돌아다니는거 관리도 안하면서 핸드폰에 대가리 쳐박고 걸어다니는 것들이 청계천서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꼴은 못봄.
심지어 식당에서도 존나 당당하게 개 ,고양이 키우는놈들 많은데
볼수록 개 극혐임
저번에는 갈비찜 식당 들어갔더니
개 한마리가 개 옷까지 입고 존나 당당하게 실내 돌아다니던데
손님들은 또 그거보고 어머~ 귀엽다~ 이러는데 ㅋㅋㅋ
더 웃긴건 그때 손님들이 만지니깐
개가 푸다닥 하고 지몸을 터는게 털이 훨훨훨 ㅋㅋㅋ
내가 거기서 못참고 그냥 나왔지
유게도 펜덤빨이더니
현실에서도 개빠 고양이빠 펜덤빨로 미친짓거리가 아주 시발
우리집은 개목줄하고다니니까 괜찮다고요? 과연 그 하네스 줄 길이가 어느정도되는지 한번 봐볼까요?ㅅㅂ...
청계천 여름에 가면 사람 지나다닐 길도 없음
나도 개좋아하지만 개똥은 치워도 더러운데 소변은 뭐 지가 받아먹을거냐?
길가다가 이유없이 짖고 으르렁 대는거보면 뭔가싶음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고 데리고 나오던가
이제 개똥 둥둥천으로 지명바꾸면 될듯
5미터까지 늘어나지요!! 더긴것도있어요!!(혼절)
다수의 의견은 개같이 무시되는.
우리집은 개목줄하고다니니까 괜찮다고요? 과연 그 하네스 줄 길이가 어느정도되는지 한번 봐볼까요?ㅅㅂ...
샤아WAAAGH나블
5미터까지 늘어나지요!! 더긴것도있어요!!(혼절)
이거 진짜 개극혐
무슨 개목줄이 루피 자지마냥 늘어나
이거 약하던디니
청계천 여름에 가면 사람 지나다닐 길도 없음
나도 개좋아하지만 개똥은 치워도 더러운데 소변은 뭐 지가 받아먹을거냐?
길가다가 이유없이 짖고 으르렁 대는거보면 뭔가싶음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고 데리고 나오던가
말로는 하지 말라면서 손하고 눈은 핸드폰 보고 있음 ㅋㅋㅋ 진짜 발로 걷어차고 싶더라.
개똥밭 되겠네
근데 다른 하천에선 잘만 개들 다니긴하는디.. 산책할때 귀여운애들 많으면 기분 좋아짐
이제 개똥 둥둥천으로 지명바꾸면 될듯
똥오줌 관련 문제야 청소부까지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치우게 한다 쳐도 개 목줄 제대로 관리 못해서 혼자 산책로 다 차지하고 걷는 인간들 때문에라도 난 하천 반려견 산책 반대임 물론 모든 애견인들이 다 방목하는거 마냥 개 풀어놓고 걷는건 아니지만 개 목줄인지 개 고무줄인지 알수도 없는 줄을 실컷 늘여놔서 산책로는 다 가로막고 ㄱㅅㄲ가 사방팔방 돌아다니는거 관리도 안하면서 핸드폰에 대가리 쳐박고 걸어다니는 것들이 청계천서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꼴은 못봄.
우리나라 인도 너무 좁아
다수의 의견은 개같이 무시되는.
지금이야 앉아서 발담그고 뭐하고 하지만 똥오줌 개털천국되면 불가능이지
개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들편할려고 하는거지 진짜 개보다 지능떨어지는데 개키우는 유사인간들 많음
청계전은 사람만 돌아다녀도 피크시간대엔 너무 북적북적한데 거기에 개까지 끼면 좀 힘들 거 같긴 하다
CCTV에 다이렉트로 찍히는 위치나 아예 밑에다가 싸갈기고 치우지도 않고 튀는 ㅁㅊ 놈들이 있을 정도인데 뭘 믿고?
애완동물 자격증을 만들어야 한다니까? 국가에서
그리고 자기 애완동물이면 무조건 칩 있어야하고 없으면 애완동물이 무슨일을 당하든 별 문제 없게 해야함 -_-
한강공원에서 한참 운동할 때 견주들 보고 느낀 건데 허용해주면 안 됨.
개줄 길게 잡고 옆에 사람이 지나가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거 한두번 본게 아닌데 ㅋㅋㅋ
불광천만 봐도 저거 찬성하는 놈들 의견은 개소리인거 알겠음. 새벽에 오프리쉬하고 가는 대형견도 보고 안 치우고 가는 놈들? 한 둘이 아니더만..
길가다 개똥 보면 개빡침 근데 그걸 청계천에서 본다고 ? 허용되면 분명 안치우는 애들 생김 ㅋ
똥을 치워도 똥자국은 남을테고 거기 벌레도 꼬일텐데 그냥 치우면 끝이겠냐?
청계천에 발 담그고 노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를 허용한다고??
그놈의 개는 시.발 숫자 점점 불어난다고 점점 선넘네
심지어 식당에서도 존나 당당하게 개 ,고양이 키우는놈들 많은데 볼수록 개 극혐임 저번에는 갈비찜 식당 들어갔더니 개 한마리가 개 옷까지 입고 존나 당당하게 실내 돌아다니던데 손님들은 또 그거보고 어머~ 귀엽다~ 이러는데 ㅋㅋㅋ 더 웃긴건 그때 손님들이 만지니깐 개가 푸다닥 하고 지몸을 터는게 털이 훨훨훨 ㅋㅋㅋ 내가 거기서 못참고 그냥 나왔지 유게도 펜덤빨이더니 현실에서도 개빠 고양이빠 펜덤빨로 미친짓거리가 아주 시발
거 애완동물 유기못하게 gps칩 장착 의무화나 해라..
청계천 그 좁은 길목에 개들도 다니면 난장판 될텐데 가보고나 하는 소리인가...
저기 바로 연결되는 성북천은 개 허용인데 개똥 종종 보이고 개들 개짖어대는 경우가 좀 있어서 나도 부정적으로 봄
애견 전용 카페 아니고 허용 카페 가보면 오줌 영역 표시 해놓는거 보면 미치겄던데 개들 특성상 배변 장소에 자기 채취 남기는 식이라
성북천 산책 다니면 개 대소변도 그런데 목줄로 길막이 제일 짜증남... 몇마리 수준이 아니니...
'반려'같은 별 되도않는 말붙여서 짐승새끼 사람 사는곳에 데려오지 말라고 사람 쓰라고 돈들여서 만든거지 개 오라고 만든곳 아니라니까
개목줄 70센티미터로 규제하면 찬성
대형견 입마개도 안하고 자기가 감당도 못하는 대형견 끌고 나와서 개한테 끌려다니듯 다니는 사람 천지인데 허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이지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건 반대. 청계천에 너도나도 강아지 델꾸 산책할꺼고..강아지 특성상 다른강아지 만나면 논다고 이리저리 뛰는놈..짖고 싸우는놈....오줌은 어떻게 할꺼임? 사람 앉는 자리에 오줌 쌀껀데..견주는 이거 어케 통제함? 불가능. 그리고 그 좁은길을 강아지 목줄한채로 돌아댕기면 사람다닐 자리도 없음. 아무리 애견문화를 존중한다고 해도..절대로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함. 사람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애견정책은 절대 통과되면 안됨. 그리고 요즘 너도 나도 강아지 키우다보니 별의별 진상이 너무 많음.
난 개 산책시킬때 사람 많은건 둘째치고 다른 개들 없는곳에서 산책 시키는데 아니 얘들이 얼마나 파파파파팍 하면서 댕기는데 그걸 또 사람 많은곳에서 산책시키다가 사람이 지 개 밟으면 어쩔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