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향수 엔딩 n
문열어주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얼굴이나 입 위주로 핥는거=널 존경해 또는 밥줘.
고양이가 쟤들 쪼꼬미일 때 저렇게 커질 줄 모르고 공동육아해서 애들이 저 고양이를 엄마라고 인식한 듯하네.ㅋㅋㅋ
"에휴... 저리 가라냥"
네리소나
문열어주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댕댕이 차카고 또또캐
와 첫번째 들어온 개는 진짜 똑똑하구나
얼굴이나 입 위주로 핥는거=널 존경해 또는 밥줘.
죠나단☆죠스타
고양이가 쟤들 쪼꼬미일 때 저렇게 커질 줄 모르고 공동육아해서 애들이 저 고양이를 엄마라고 인식한 듯하네.ㅋㅋㅋ
아 영화 향수~
강아지들 아무 이유 없이 좋아하는 거 너무 귀여움.
핣핣
아스나 분신술!
고양이도 친구라 생각하는지 화 안내네
"에휴... 저리 가라냥"
"집사... 나를 구해랑"
조카들의 등쌀에...
새끼 강아지들은 아무한테나 다 저럼 사람도 가면 난리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