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쟤들은 인도 최고 공대를 갈 머리가 있는 애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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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의 본질도 파악 못하는 인간이 뭘 하겠냐고 ㅋㅋ
고등학교 공부10위권인데 깝쳐서 그렇슴 쟤들은 인도 전체에서 뽑은 공학천재들임
좋아하는걸 하라는게 그 좋아하는걸 하라는 말이 아니야 ㅂㅅ아. 메세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 ㅂㅅ새끼가.
주인공도 처놀면서 시험은 1등하던 미1친놈이였잖 친구가 낙제하면 눈물을 흘리지만 친구가 1등하면 피눈물을 흘린다는 말이 나오는 영화인데
안마방은 유게이들도 지금 당장 갈수있는거야 친구 그걸로 동정땠다하면 비웃음이나 당하지
"안마방 다니면서"
영화 본질은 꿈을 찾으라는건데 저건 쾌락을 쫒았으니
일단 영화의 본질도 파악 못하는 인간이 뭘 하겠냐고 ㅋㅋ
루리웹-2573369967
영화 본질은 꿈을 찾으라는건데 저건 쾌락을 쫒았으니
대학과 잘 확립된 테크트리를 거부하고 꿈 쫓으면 노력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다니.. 꿈을 견지하는건 더 험한 길이라 오히려 노력을 더 많이 쏟아야 하는건데 말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556673216
재벌은 아니었지
결말에 특허로 부자되는거 얘기하는 듯?
재벌이 자기이름으로 학위따달라고 돈대주고 학교 보내준거자녀. 주인공이 어릴때부터 대가리가 졸라 좋은놈인거 알고 그러면 족보는 부잣집 하인이었어도 재벌인거지. 명문대가서 마음껏 공부만 할 서포팅을 해준건데. 아니 더 나아가 명문대 들어갈 수 있을만큼 유년기때도 서포팅을 겁나게 해준건데. 어릴때부터 대치동 학원에 살게해줬거나 돈으로 뇌물발라서 대학보내줬거나 어쨋든 졸업할때까지 알바한번 안하고 쳐놀거 다 놀고 공부만 한건데 10재벌이라해도 좀 과할수는 있지만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 물론 결말은 그 대가리를 명문대에서 더 up시키고 졸업해서 자수성가한 진짜 부자가 된거고. 결국 어릴때부터 족보만 제외하면 표면상으로는 부자였던거임.
고등학교 공부10위권인데 깝쳐서 그렇슴 쟤들은 인도 전체에서 뽑은 공학천재들임
ㄹㅇ 공부좀 하는 학교거나, 과고외고 같은데 아니면 반에서 10등이면 공부 개잘하는데 망한거도 아닌데 ㅋㅋ
저 공부 10위권도 허언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 그냥 자기 인생 파탄난거 변명거리 찾으려고 드립 쳐보는 걸 수도 있음. 저 동네가 허언증 있는 애가 한둘이냐
그냥 웃길라고 ㅂㅅ드립친걸로 보이는데...
주인공도 처놀면서 시험은 1등하던 미1친놈이였잖 친구가 낙제하면 눈물을 흘리지만 친구가 1등하면 피눈물을 흘린다는 말이 나오는 영화인데
파고들면 쳐 논것도 아니고 자기 좋아하는거 = 공학 이라서 취미생활 자체가 공부였던놈임
뭐든지 즐기는 놈은 못 이기는 법이지
ㅅㅅ 존나 했으면 성공한거자나 기만자쉑기
"안마방 다니면서"
없으면포기한다
안마방은 유게이들도 지금 당장 갈수있는거야 친구 그걸로 동정땠다하면 비웃음이나 당하지
하다못해 섻스를 존나 열심히 연구하면서 해서 국내탑급 프로섻서 되면 몰라 저건 그냥 놀면서 섻스만 한거라 병2신임 수학 좋아해용!! 하면서 덧셈뺄셈만 30되도록 한거나 마찬가지
갈수있는거임? ㅋㅋㅋㅋ 썰들어보면 일단 돈부터 하루이틀 일당수준에 경찰걸릴 각오도 있어야되는데 그거 감당해서라도 섹x한번 할 나쁜 유게이들이 얼마나 있을지..
그니까 "할수있다"지 너도 직장상사 죽이고 싶은데 "안죽이는"거잖어
마~ 니 그건 안마방 색수 차별이다!ㅋ
?근데 안마방이 뭐임?
군대 휴가나올 때마다 술마시고 한 번 가자고 1시간씩 친구들 설득하던 새끼 있는데 (지 돈내고 가는 것도 아니고 화대 좀 보태달라고 ㅅㅂㅋㅋㅋㅋㅋ) 업소녀 외엔 성 경험 일절 없는새끼가 아다 친구 아다라고 놀리는거 옆에서 듣고 있을 땐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왔음 ㅋㅋㅋㅋ
나만 쓰레기긴 싫으니 너희들도 쓰레기가 되어줘! 이런 인간들이 "성매매 안 하는 남자가 없다" 이딴 소리하는 건가...
돈내고 성병의 숙주가 되었겠네.
좋아하는걸 하라는게 그 좋아하는걸 하라는 말이 아니야 ㅂㅅ아. 메세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 ㅂㅅ새끼가.
쟤가 영화내용의 본질을 파악할 머리가 됐다면 저런 짓도 안했을 걸? 그걸 파악할 머리가 안되니 저런 참사가 일어난거
아니 좋아하는걸 하라는거지 대책없이 살라는게 아니라고ㅋㅋㅋㅋ
어리석긴
놀자판 하라는 뜻이 아니잖아
아니 재들도 대학 합격하고 한거아닌가?
좋아하는걸 찾으라는게 쾌락은 아니라고....
비유하자면 쟤들도 일단은 서울대 들어가서 저랬음
전교도 아니고 반에서 10위권은 좀 ㅋㅋ
반에서 10위권? 전교 10위라는줄
좋아하는게 성욕이었냐.?
쟤들은 술쳐먹고 안마방 안갔다
아니 꿈을찾으라고 오피가 아니라
빡통이슈
하고 싶은 꿈을 쫓으란 이야기다 놀고싶을때 놀라는게 아니라
영화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고 했는데 그걸 놀고먹으란 의미로 이해했군....
자기 발전성이 있는, 좋아하는걸, 목숨걸듯 열심히 해라는게 핵심인데...ㅋㅋ....... 난 그런거 다 할 수 없을거같아서 그냥 좋아하는걸 어느정도 열심히 하는수준만 했더니 그냥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진걸 보면 영화의 메시지 자체는 틀린게 없는거같기도 한게 ㅋ
한국으로 치면 카이스트 들어간 애들이 자기 하고 싶은거 찾은거다
영화에서 말하는게 너하고싶은대로 살아라, 가 아니라 "니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네 인생의 주인이 돼라" 인데 저건 영화를 보다만거지ㅋㅋㅋㅋ
자기 길이 게임 술 야동 섹1스였던거임 단지 그걸로는 현실을 살아갈 수 없는것
그 섹1스 란것도 걍 성매매;
좋아하는 놀이를 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병시나... 이거 존나 맞는 말인게 어떤 직업이던, 직종이던 처음엔 배워야 하고 배우느랴 늦게까지 고생해야 하고 박봉으로 버티며 힘들단 말야. 영업이나 보험설계사 같은 사람중 잘 하는 사람은 입사 해서 얼마 안되어 엄청 계약 많이 따내고 돈 많이 버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재능의 영역이고. 자기가 남다른 재능이 있다면 그걸로 밥 벌어 먹는게 맞고. 다시 돌아와서. 남다른 재능이 없다면 결국 그런 시작점에서 괴로움을 견뎌야 하는 기간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걸 견디는건 두개야. 하나는 좋아하는 일. 다른 하나는 사명감. 좋아하지 않는 일 이라도 나 아니면 누가 하냐는 사명감이 있다면 버틸 수 있지. 반대로 사명감이 없다면 좋아하는 일 이어야 버텨짐.
그 두개도 없으면 ㅈㄴ 돈 잘버는일.. 이거 세개증에 하나는 되야하더라.
꿈을 가지라는 말이지 소비를 하라는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고3 영어시간에 봤다잖아 ㅋ 중딩때도 아니고….이미 안될 상황이었던걸 영화탓 하는것으로 추정됨
좋아하는거 찾으랬지 쾌락을 찾으랬니?
에피쿠로스도 저런 건 뒤에 따르는 고통이 쾌락보다 더 크다면서 고개를 저었을 거라고.
진짜 ㅂㅅ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랬지 앰생 백수색기가 되란 뜻은 아니였는데
현자는 달을 가리키는데 바보는 손가락을 본다더니 영화가 주는 교훈을 지 ㅈ대로 이해했구나
인도에 고3이 매년 2천만명 정도가 나오는데 인도 공대 빅5 가려고 일부러 바로 대입 시험 안보고 2~3년 사교육 받으면서 준비하는 애들이.부지기수다 1년에 천명씩 뽑는다고 치면 1억명 가까이 경쟁해서 1000등 안에 들어가는 천재 중의 천재 중의 천재들만 모아놓은 곳인데 그런 범지그적인 천재를 범인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인생 망하는거지
안마방하니깐 스포츠 마사지 잘하는데서 근육 존나 풀고 싶다... 아프면 병원가서 저주파 물리치료 하면 개시원한데 안아파서 그거 받기도 애매하고
세얼간이에 나온 학교는 카이스트로 비유할 수 있음. 공대찍고 사진작가하는 능력자가 주인공 친구고 주인공은 학벌소거빔 받아도 노벨상찍을 능력자.
원하는 걸 하라는 거지, 욕망대로 원초적으로 살란 게 아니었는뎅...
인생의 목표를 찾으라고 했지 순간의 쾌락을 쫓으라고 하진 않았어
카이스트에서 1등하는 애를 보고 롤이랑 야동으로 노선 바꾼거는 본인이 얼간이인거지 ㅋㅋㅋㅋ
정신 못차리고 남탓하는거보니..딱히 저영화 때문만은 아닌듯...
저긴 가서 적응 못해서 자퇴하는 애들도 상위 1%다
무슨 학교인지는 모르지만 전교도 아니고 반 10등이면 아쉬워할거 없다
재들은 좋아하고 하고싶은일을 하고싶단거였지 롤이랑 안마방다니는게 일은 아니잖니...
인도 공학 엘리트들은 글로벌 기업 골라서 가는 천재들만 있는 곳 아닌가
빅쇼트 인줄
원하는 일이 나 하고싶은대로 사는거일수도 있지
뭘 모르네 영화 교훈을 써먹고 싶었으면 주인공들처럼 서울대나 카이스트 가고나서 그랬어야지
영화는 영화인 걸 모르나? ㅡ ㅡ
굳이 저 영화를 안봤어도 30살에 알바몬에서 알바 찾는 엔딩이었을듯
돈은 모아놔야지 ㅉㅉ
반 10등이면 열심히 한거 절대 아니고 아예 놓지는 않았다 수준임 걍 저열하게 산 본인 인생에 핑계댈게 없었던거던가 커뮤에다 구라 스토리만 싸제끼는 실패한 인생이던가
영화주제를 파악도 못하는 놈이 지 주제파악은 된다는듯이 싸지르네 ㅋㅋ
뭔 영화를 봐도 망쳤을것 ㅇㅇ
내가 본 세얼간이랑 다른가 ㅋㅋㅋㅋㅋ 저 영화 어디에도 방탕하게 쳐 놀아도 된다는 내용은 없는뎈ㅋ
하고싶은거 하라고 했더니 걍 처놀았는데 ㅋㅋㅋ
그냥 망할 새끼였는데 핑계거리가 하나 생겼을 뿐
열심히했는데 반에서 10위권이면 공부도 뭐 그닥..
열심히 했는데 반 10위권이면 그냥 공부할 지능도 안됬네 난 시험 전날만 공부했는데 반에서 2~3등만 왔다갔다하다가 1년 바싹공부해서 전교 4등 정도찍고 서성한 들어감
롤을 존나해서 프로게이머가 되던가 업소를 존나 다니면서 배워서 업소를 크게 차리던가 컨설턴트가 되던가 그게 아니면 그냥 논거지
지 하고싶은대로 살아놓고 인생 망했더니 억울해서 뭔가 핑계거리 찾으려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