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을 오픈했다던 이봉원의 짬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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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지말자. 착한생각 착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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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ㄹㅇ 봇치 바이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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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일베 왜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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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있는 여동생 야겜이 팩폭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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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 주인공의 스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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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명을 특정해서 고소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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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하는 금태양 하드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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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 군단의 복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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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가짜 쿨거래 vs 진짜 쿨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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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조별과제 조장 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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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슴 크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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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남궁루리 티셔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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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파는 두꺼운 와플로는 절대 대체 못하는 그 맛
크림 + 사과잼이 근본이지 10년 전쯤에 크림빠진 와플이 종종 나오길래 기분이 심히 안 좋았는데 다행히 근본조합으로 다시 돌아가는듯
물론 한개 이상은 못먹음
저 사과잼이 치트키임
씹가능
파는곳 없어서 에슐리 가야 먹을수있음 ㅋㅋ
밑바닥슬라임
호르몬 폭발할때 한번 먹으면 좋지
이건 반칙이야!!! 솔직히 길거리 풀빵에서 저거 이길만한게 드물다고!!!
빠다코코낫이네 저거 좋아하는사람 종종 있음.
크림 + 사과잼이 근본이지 10년 전쯤에 크림빠진 와플이 종종 나오길래 기분이 심히 안 좋았는데 다행히 근본조합으로 다시 돌아가는듯
물론 한개 이상은 못먹음
ㄹㅇ ㅋㅋ
ㄴㄴ 따뜻한거면 3개까진 가능함
이거 맛있지
카페에서 파는 두꺼운 와플로는 절대 대체 못하는 그 맛
너무 까칠까칠해서 먹고나면 입천장 다 까져서 불호
그것도 스타일이 다 달라. 어떤건 부드러워서 먹기 좋음
파는곳 없어서 에슐리 가야 먹을수있음 ㅋㅋ
난 회사 뒷문 나오면 딱 저런와플 1500원에 파는 분식집 있지롱
꾸x꾸x가서 먹어
아직도 커피 프랜차이즈 집에서 파는 경우가 있는데. 먹으면 임천당이 팍팍팍팍 오를 것 같은 맛이지만, 끝까지 다 긁어먹게 만드는 그 맛. ㅋㅋㅋ
씹가능
저 사과잼이 치트키임
계절밥상가면 밥보단 와플만드는데 시간 많이보냈는데 ㅋㅋㅋ
지금 저 맛을 생각해보면 진하게 쓰리샷 정도 넣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정말 어울릴거 같아.
저거 와플 동그란거 반 접은게 500원, 그거 반 자른거는 250원이었는데..
정답은 '송내역' 이다...
가자! 송내역으로
저기에 아이스크림 두스푼..
초중딩때 하나에 500원이었는데 많이 신세졌습니다.
지하철에서 냄새 나면 먹는다 아직도
입천장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존맛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다 발라주세요 하면 개노맛되니 주의
송내역 ㅋㅋㅋㅋ
ㅅㅂ 요샌 저게 3천원씩 하더라
가격이 개쌌는데 지금은 하나 먹을려면 3000원씩 줘야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