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내가 살던 인천은 인천4였나
심지어 본문에 나오는 동네에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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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초를 나왔지만 계란초는 몰라!
뭐 특정 몇몇 곳에서만 팔았나보지
저거 구월동에 있던 간식임 300원에 팔았음
?? 저런게 있었나
아마 어떤 가게가 팔고 잘나가니까, 근처 몇몇 곳에서 흉내 내는 정도? 그 근방 몇몇 학교 아니면 모를만함
넌 이제부터 인천 사람 아님 박탈 당함!
인천 사는 사람들만 안다는 명제는 인천 밖 사람은 모른다는 거고 인천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안다는 뜻은 아닙니다
?? 저런게 있었나
계산초를 나왔지만 계란초는 몰라!
넌 이제부터 인천 사람 아님 박탈 당함!
뭔 개소리야???
바이럴이네
인천 사는 사람들만 안다는 명제는 인천 밖 사람은 모른다는 거고 인천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안다는 뜻은 아닙니다
되게 특이한데 어떻게 저렇게 먹을 생각을 했지
저거 구월동에 있던 간식임 300원에 팔았음
ㄴㄴ 미추홀구 동구 이쪽에서 유행하던 간식임. 그래서 다른 구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거.
뭐 특정 몇몇 곳에서만 팔았나보지
루리웹-5504711144
아마 어떤 가게가 팔고 잘나가니까, 근처 몇몇 곳에서 흉내 내는 정도? 그 근방 몇몇 학교 아니면 모를만함
2017년...
06년쯤에 회기 골목길 구석 술집에서 저렇게 안주 나오는 거 먹어봤긴 했는데
동네마다 다른데 우리동네엔 없었고 동인천 가서 처음봤음
요즘은 잘 안 보이지만 20년 전만해도 많았음 운동회, 축제 등에 닭꼬치랑 같이 항상 단골로 있던 녀석임
삶은 계란에 초장은 있었어도 저딴건 없었다! ㅋㅋㅋ
? 저거 부천에서도 팔았는데
맛은 있겠네 오이는 모르겠는데 초장은 우리 인천살때 흔하게 찍어먹었음
엥 계란초가 저거였다고? 난 삶은 계란 초장 찍어서 상추에 싸먹는건줄 알았는데
기억하는(당시에 먹어봤던) 사람들 중 일부는 오이가 아니다. 상추가 찐탱이다. 라고 얘기함.
별로 맛없어보이는디
....엥?
인천 사람도 일부 지역에서만 아는 인천 음식
35여년전 우뭇가사리와 함께 국민학교 앞 흔한간식이었음..
동인천쪽 학교나옴. 있었음 꽤 맛있엇음. 하나 사면 아주머니가 직접 입으로 넣어주셨다능
맛없어보여,..
아아. 저거. 전혀 모르겠다.
진짜처음 봄
지역명 걸고 파는 음식 특 그 지역 사람들은 먹어보지도 못 함
인천중에서도 특정 지역에서만 팔았나 본데 연수구에서 사는데 본적없어
우린 초계란이라 불렀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는데 고깃집이나 호프집 같은 곳에 술 마시러 가면 기본 안주로 많이 나왔었음
용현동이고요 저거 존맛이었습니다
인천의 범위와 확장 역사를 보면 저거 팔던 가게 주변지역/상권을 인천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일반화하기 어려운거 아닐까 특별한 음식 하나 내놓고 xx사람들은 모르는..하는거 한두번도 아니라
술집이나 식당같은데서 스끼다시로 간혹 본듯?
나이 94년생 초딩 : 공촌동 중고딩 : 구월동 진심 처음 봄
구월동 30년 있었음
동인천역에 육회 먹으러 가니까 주던데
만수동 학익동 초등학교때 있었음 츄릅
학익동 초등학교.... 저도 100원에 먹었던 기억이...
90년대 후반 쯤? 막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때로 바뀐지 얼마 안되었을때쯤.. 용현동쪽의 분식점에서 팔길래 어릴때 몇개없는 동전으로 사먹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