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쉽게 짤라버릴수 있는 구조임
2. 본사 정직 시커준다해놓고 정작 아웃소싱 정직이 되버림
3. 본사가 일이 힘든건 아웃소싱에게 다 떠넘김
4. 비전문가와 전문가들끼리 맨날 서로 싸움
5. 먹튀함
6. 서로 믿을수 조차 없음
1. 쉽게 짤라버릴수 있는 구조임
2. 본사 정직 시커준다해놓고 정작 아웃소싱 정직이 되버림
3. 본사가 일이 힘든건 아웃소싱에게 다 떠넘김
4. 비전문가와 전문가들끼리 맨날 서로 싸움
5. 먹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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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받은곳 직원들 사이에선 외부인 취급일뿐이라 ㄹㅇ 기댈곳없음
전에 샷시공장 간적 있는데 면접은 회사애서 보고 소속은 아웃소싱 소속 됨. 월급을 한달 미뤄서 줘서 9월일한 월급이 11월 20일인가 들어왔음. 일하다가 아웃소싱이라 월급한달 미뤄주는건가 보다고 이야기하니까. 회사정직원이 그건아님 나도 그럼 이지랄하더라. 그냥회사가 ㅅㅂ.
내가 사람 새끼로 안 보는 직업 중에 하나가 경제지 기자. 돈 받고 기사 쓰는 거 너무 티나고 노동자는 죽어도 돼~가 기본 스탠스임.
사회에선 믿을 놈 하나 없음
아웃소싱 많이 안가는 이유는 다 있지 책임 아웃소싱에게 떠넘길 생각만하지 본사는 나몰라라 할거고 뒤에서 아웃소싱들 돈 빼돌리지 본사도 아웃소싱도 서로 사이는 별로고 정직은 커녕 아웃소싱 정직이 되지 말과 행동이 너무다름
전에 다닌 회사서 아웃소싱 소속으로 10년 다닌 직원이 부장한테 말 띄껍게 한마디 했다고 바로 다음날 짤렸다는 소리 듣고 참...
파견받은곳 직원들 사이에선 외부인 취급일뿐이라 ㄹㅇ 기댈곳없음
사회에선 믿을 놈 하나 없음
아웃소싱은 진짜 내가 정치계를 갔으면 지역구 위원은 할 수 있었을거다 하는 수준의 사람만 가야 하는 것 같아...
아웃소싱 많이 안가는 이유는 다 있지 책임 아웃소싱에게 떠넘길 생각만하지 본사는 나몰라라 할거고 뒤에서 아웃소싱들 돈 빼돌리지 본사도 아웃소싱도 서로 사이는 별로고 정직은 커녕 아웃소싱 정직이 되지 말과 행동이 너무다름
전에 샷시공장 간적 있는데 면접은 회사애서 보고 소속은 아웃소싱 소속 됨. 월급을 한달 미뤄서 줘서 9월일한 월급이 11월 20일인가 들어왔음. 일하다가 아웃소싱이라 월급한달 미뤄주는건가 보다고 이야기하니까. 회사정직원이 그건아님 나도 그럼 이지랄하더라. 그냥회사가 ㅅㅂ.
그리고 아웃소싱 대표는 사장동생이라더라
얼굴한번 못봄
심지어 파견직 vs 본사직
아웃소싱 직원들 입장에선 본사 직원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게 당연하지 떠넘길 생각만 하니까
오래 성실히 일해봐야 가장 먼저 쳐내지는 곳이기도 함ㅋㅋㅋ 정직원 못자르니까 파견직부터 조지는법이라
鶏胸肉
내가 사람 새끼로 안 보는 직업 중에 하나가 경제지 기자. 돈 받고 기사 쓰는 거 너무 티나고 노동자는 죽어도 돼~가 기본 스탠스임.
출근하다 짤리는 그곳 ㅋㅋㅋㅋ
전부 실화라서 구인조자 세세하게 따져야되던.. 특히 그런 업종이 심한 곳들이라면..
애초에 아웃소싱은 알바개념이지, 직원이 아님. 알바 개념으로 단기로 할 거면 가고, 아니면 믿고 걸러라.
전에 다닌 회사서 아웃소싱 소속으로 10년 다닌 직원이 부장한테 말 띄껍게 한마디 했다고 바로 다음날 짤렸다는 소리 듣고 참...
애초에 말로만하는건 믿으면안됨
그러니 나도 아웃소싱에 아예 갈 생각을 안하지 정확히는 생각 박힌사람은 절대 거기 안감
마트일 해본 나로선 이거 사실임
아웃소싱은 보호장치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파견나간 회사에는 외부인이라고 신경 쎠주는 것이 전혀없고 소속 소싱은 역시 사람 장사 하는 곳이라서 신경따윈 쎠주지도 않음 만에하나 사고라도 발생한다면 책임소재가 그냥 ㅈ뺑이 치면서 나 몰라요 하는 곳이 소싱이라 차라리 ㅈㅅ기업 계약직이 더 낫은 수준임
아웃소싱은 그냥 시급제 알바임... 그래서 일 별로 없으면 출근 안시키고 돈 안주면 됨ㅋㅋㅋ. 솔직히 아웃소싱이란 말도 아깝고 인력유통 수준임
까놓고 대부분 아웃소싱에 위험하고 더러운거 다 짬처리하지안나? 하청 도급 다 그런부류잖아.
일 하는거에 비해 월급 쥐꼬리만해서 파보니 아웃소싱에서 다 빼고 기본급만 준거였더라 그래서 걍 탈주함
아웃 소싱 ㅈ같은 점 : 원청에서 준 돈을 회사에서 떼가고 떼가고 떼가서 거의 1/4 토막 남 근데 원청은 자기가 준 돈만큼 일 안한다고 클레임 검
거의 첫직장이 아웃소싱의 아웃소싱였는데 이게 대우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ㅡㅡ
아웃소싱 제일 문제는 1년마다 재계약하는데 원청에서 후려치면 뭐 하청은 아이고~할 수 밖에ㅋㅋㅋ 고객센터, 콜센터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아웃소싱인데 10년 20년 이렇게 계속 계약맺었어도 그냥 하루아침에 해지되는 경우가 다반사 거기에 원청에서 월급으로 얼마를 책정하건 중간에 아웃소싱 업체가 떼어먹고 줘도 별 제재 수단이 없음 옛날 구의역 김군 사고 때 고인이 아마 150만원이었나 170만원이었나 받았는데 원청에선 임금으로 250만원 책정하고 아웃소싱업체에 지급했는데 아웃소싱 업체에서 100만원 떼어먹음 저 때 난리나서 아웃소싱 업체가 일정비율로 만 가져갈 수 있게 개정한다고 뭐 그러더니 딱히 개정되거나 입법되거나한거 없는걸로 암
본사도 많이 빼돌림 아웃소싱처럼
아웃소싱 싫으면 원청 경력으로 입사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