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노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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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도 엔지니어 출신이었지?? 흠...
현세대 CEO가 가장 쉽게 실적남기고 돈버는 방법이 원가절감, 인건비절감 그런다음 실적만들고 퇴사해서 몸값올리고 다른회사가서 이하 반복
인텔은 향후 10년간은 제대로 일어서지 못할 거임. AMD가 인텔처럼 똥을 싸는 게 아니라면 말이지.
노트북 인텔꺼는 발열 개심해서 표기스펙도 제대로 못 내는 쓰레기 제품임 라이젠살껄... 어쩐지 동일 사양에 씨퓨만 라이젠인게 더 비싸더라
아물론 CEO뿐이 아니라 관리자급이면 저런짓하는게 좀있음
보잉이랑 똑같은 스토리... 그나마 인명이랑은 관계가 없으니 다행인가? 얼마전 윈도 보안업데이트 블루스크린 보면 또 것도 아닐지도
노태문도 엔지니어 출신이었지?? 흠...
리사 수도 엔지니어 출신인데 뭐가 다른 거지?
인텔은 향후 10년간은 제대로 일어서지 못할 거임. AMD가 인텔처럼 똥을 싸는 게 아니라면 말이지.
근데 그런상황이면 개인용 컴퓨터는 멸망아님?....
현세대 CEO가 가장 쉽게 실적남기고 돈버는 방법이 원가절감, 인건비절감 그런다음 실적만들고 퇴사해서 몸값올리고 다른회사가서 이하 반복
caanon
아물론 CEO뿐이 아니라 관리자급이면 저런짓하는게 좀있음
i5 2500이 그렇게 명기였다 던데 이이후로 이런얘기가 없는게 저런사정이..
지금도 빌빌대는거 보면 미래를 완전 말아먹었지
노트북 인텔꺼는 발열 개심해서 표기스펙도 제대로 못 내는 쓰레기 제품임 라이젠살껄... 어쩐지 동일 사양에 씨퓨만 라이젠인게 더 비싸더라
i5 2500이 진짜 십년 넘게 써먹을 정도로 발전이 없었지 이후
사실 분야상관없이 어쨋든 원가절감도르만 지속되면 곱창나는건 이곳저곳에서
엔지니어라 볼 수 없다는 말은 심한 세탁임. 1982년에 공정 엔지니어로 인텔 입사해서 1996년에 관리직으로, 2012년에 운영직으로 넘어간 케이스. 14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했는데도 엔지니어가 아니라 하면, 엔지니어로 뽑아서 굴려먹은 인텔은 처음부터 노답 씹에바 회사라는 소리밖에 안 됨.
불필요한거 제거하는거야 좋지 그런데 필요한것까지 원가 절감질을 하고있잖아 ㅋㅋ
불필요한걸 제거한다는건 아주 매우 심하게 높은 확률로 필요한것까지 절감하는거니까. 경영자는 맨날 x%절감해오라고 소리만 질러대면서 못 절감해오는 중간관리자 잘라댐. 문제는 저 x%라는거 거의 항상 근거없이 경영자 본인의 감에서만 나오는 수치임.(기껏 근거라고 가져오는건 어느회사가 몇 %절감했다더라는 카더라 뿐) 그리고 이제 절감 많이 한 순서대로 중간관리자를 들볶기 시작하면 중간관리자 입장에서는 미래를 깎아먹는걸 알면서도 당장 살기위해서 필요하건 아니건 당장 티 안 나는걸 죄다 ‘절감’해 버림. 그리고 장기적으로 그 결과가 나오면 저꼴 나는거. 웃기는건 정작 비용이 줄줄 새는 부정부패는 저런 와중에 절대로 절감 안됨. 정작 부패한 관리자는 자기가 착복하는걸 줄이는 대신 회사의 미래를 줄이는데 망설임이 없으니까.
AMD가 불도저 우려먹던 꼴을 인텔이 보일 줄은 몰랐음.. 2000년대만 해도 지금 엔비디아 급 독점기업이었는데..
보잉이랑 똑같은 스토리... 그나마 인명이랑은 관계가 없으니 다행인가? 얼마전 윈도 보안업데이트 블루스크린 보면 또 것도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