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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_마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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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 체급으로 감당못할 견종은 키우면 안된다ㅋㅋㅋ
질질 끌려가는거 볼 때마다 무섭다
목에 매는 게 맞음 하네스에 걸면 더 통제 못 함
대형견 통제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면 좀 문제 아닌가
개썰매 매는 방식 생각하면 하네스는 그냥 개가 모든 힘으로 끌수 있음 너 반대로 알고 있어
제어 못하는 놈들은 하네스 걸면 안된다 아녔어? 반대였나
제어 못하는 개는 목줄을 몸에 감아야될거 같은데
덩치큰 아이임 ㅋㅋ
질질 끌려가는거 볼 때마다 무섭다
제어 못하는 개는 목줄을 몸에 감아야될거 같은데
카토메구미
제어 못하는 놈들은 하네스 걸면 안된다 아녔어? 반대였나
몸줄보다 목줄이 더 통제에 좋대 심하면 몸줄을 물어서 끊기도 한다던데
카토메구미
목에 매는 게 맞음 하네스에 걸면 더 통제 못 함
카토메구미
개썰매 매는 방식 생각하면 하네스는 그냥 개가 모든 힘으로 끌수 있음 너 반대로 알고 있어
몸에걸면 오히려 사람이 개한테 피지컬로 못이김 목에 걸면 개가 몸부림칠수록 고통스럽기 떄문에 제압하기 쉽다
줄을 몸에 묶으면 개가 힘을 싣기 더 좋음 목에다 감아야 개가 힘 쓰면 불편하고 아파서 힘을 쓰기 힘듦 근데 지금 목에 감아도 개 힘 못 이기는데 몸에다 감는다? 절대 안 되지
보면 성깔 드러운 개들 목에 감는거 싫다고 몸에 감고 통제는 더 안된거 같던데
가슴줄은 개들 목줄로 목졸라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쓰는것 통제에는 조또 도움 안됨 개랑 힘싸움 하잔건데 털리지
강형욱이 목줄하래
멱살잡이 vs 레슬링 그럼 체급 힘쎈 쪽이 이긴다는구만
그러면 목조이는 효과가 없어져서 아예 통제못함
어... 나만 (주인)몸에 로 읽히는거야? 팔은 놓칠 확률이 있으니 몸에 감아라로 읽히는데 나도 대형견 키우고있고 대형견 줄은 주인 몸에 감을수있게 나오는 제품이 많음
윗댓처럼 나도 개목줄을 사람몸에 감는걸로 생각했는데 대댓들이 다들 원댓은 말한적도 없는 하네스를.. 본인등판해서 한마디해야되지 싶은데..
주인장 몸에 감으라는 듯으로 한거 맞음 질질 끌려다닐 팔힘이면 개가 뛰쳐나갈때 줄 놓칠듯. 오히려 개몸에 거는건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
주인 몸에 거는거 생각한거 맞음 ㅋㅋ 시베리안 허스키처럼 덩치 큰 개들은 썰매도 거뜬히 끄는데 개 몸에 감으면 그냥 끌려가겠지
하네스를 말하는게 아니라 주인몸에 감는거였답니다.
주인 몸에 걸면... 주인이 날라갈듯... 위험할 것 같아.
개 몸에 몸줄 하면 더 힘차게 당길수있듯 사람 몸도 마찬가지임 개가 갑자기 강한 힘으로 당기면 손에 쥐고 있을때 몸이 앞으로 숙여지면서 순간적으로 힘줘서 버티기가 힘듬 이건 힘 좋은 남성이라해도 상시 팔과 몸에 힘주고 있는게 아니기에 갑자기 큰 힘으로 당기면 아차 하는 순간 앞으로 굽혀지면서 잠깐은 끌려갈수있음 그 잠깐이 거리에서 사고 터질수있는거지 반면 몸에 감고 팔로는 줄 길이 조절만 신경쓰는 산책시 개가 갑다기 강한힘으로 당길때 몸이 지지가 되기땨문에 끌려가지 않음
타임
주인몸에 한바퀴 감고 손으로 컨트롤 하는 목줄 있음...
부끄랑 정반대네 ㅋㅋㅋ
주사 시러
아이고 힘도 쎈데 도망가는거 귀엽
솔직히 자기 체급으로 감당못할 견종은 키우면 안된다ㅋㅋㅋ
주인이라고 봐 줘서 저정도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병!원! 개 인생의 위기~ 동!물!병!원! go to the hell 초대권~
케이지에 넣어야지
케이지를 들고다닐 힘은있고?
대형견 통제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면 좀 문제 아닌가
강형욱 왈 음주운전이랑 같다잖음 키움 안됌 일단 저정도면 본인 목숨이 위험해 저러다가 얼굴먼저 지면에 닿으면 중상임
촬영자가 있는거보면 커플이 키우는 것일듯? 여친이야 끌려다니겠지
병원 근처에서 안아들고 병원으로 들어가면 되지 않나
아무리 귀여워도 제어가 불가능하면 키우는게 아님
우렁각시탈
우리개는 안문데
우렁각시탈
자기가 물리는게 아니라 상관없다네요 이런건 보통 자기가 물려야 정신차림
전 오히려 자기들이 물리면 버릴거 같은 생각이 들까요?;;;
베댓 말처럼 병원이 무서워서 도망간다는 귀여운 행동보다는 제어를 못하면 키우지 말지라는 생각이 먼저들긴 하네..
영상 컨셉이겠지 아니라면 좀 많이 위험하거 아닌가 싶은데
겁많은 털뭉치
저렇게 개한테 끌려갈 정도인데 목줄이 의미가 있나 싶다
최소한 자기가 안아서 들고 갈수있을정도의 근력은 기르자
유머 대 실 패!
강아지 강하지
애완동물 컨트롤도 못하는 좉밥들은 기르는 개한테 끌려다니고 쳐맞는걸 즐기나??
개가 사람이나 다른 동물 공격하러 뛰어가도 저렇게 질질 끌려다닐건가
돈까스 먹으러 간다고 했잖아요
견주들 자격제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주인이 통제할 능력이 없는데 애완동물이라 할수있나
진짜 개ㅂㅅ같네
호랑이 사는가보지
살아생전 호랑이를 본 적이 없을건데 유전자에 깊이 박힌 두려움인가...?
영상 찍어야 하니 더 일부러 끌려가는것처럼 보이는거지 진지 빠는놈들이 생각보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긴 상황이니깐 통제를 안하는거지.. 뭔 게시글 보면 혐오부터 할 생각인거 같아.
욕 자유이용권
쟤들이 덩치만 크지 생각은 인간으로 치면 3~4살 애기수준이니까 주인님 좋고 먹을거 좋고 씻는거 싫고 주사맞는거 싫고 아주 단순 그자체
근데 농담 아니고 실제 상황에서도 컨트롤 못할 것 같다. 맞으면 다 됨..
근데 뭐가 그렇게 무서운걸까...무섭게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어르고 달래면서 진료 할텐데. 왜 공포를 느끼는걸까...
어렸을때 어떤 병원이든 진짜 다 가기 싫기는 했어...치과는 진짜 공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