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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타고난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본인 선택인데 문신하고나서 차별하지 말라는 거 보면 정말 이상함
문신은 이걸로 한줄정리
타투 맘대로 하기 = 개인의 자유 타투에 편견 갖기 = 개인의 자유
특히 이레즈미같은건 대놓고 목적이 그런 쪽 아닌가? 문화적으루다가
저건 본 받을만하네 패션으로 쉴드치는 악성 양아치들 많긴해
그냥 어린 마음에 간지나서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실제로도 타투 한 사람들의 거의 8~90% 가 나이먹고 후회해서 지워도 애매하게밖에 안지워지니 후회 엄청 한다더만
용과같이 8에서 키류가 방사능 폐기물 치우던 이유가...
이런건 말을 아껴라
알겠다.
우렁각시탈
난 문신 안함. 나도 문신한거 안좋아하고 보면 뭐지 양아친가? 하고 생각함. 근데 저건 그냥 사회적으로 차별하는건데 말이되나 싶은데
사회적 차별안하고 싶어도 그런 행동을 한게 '문신한' 양아치니까 별수없음
근데 님 댓글은 매우 차별하고 싶어보이네
그렇게 느끼는거면 미안함 그냥 걸러들으시고 무시하셈 ㅇㅇ
우렁각시탈
아무리 문신이 싫어도 거기까지 비약한다고?
문신은 개인의 선택이고, 회사의 입사조건은 차별?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받고 싶으면서 그 사회와 구성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존중 안하겠단 얘기 아님?
우렁각시탈
문신했다고 진짜로 싸움 잘하는 놈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함. 패션이다 뭐다 쓰레기같은 선동에 세긴 놈들도 많아서...
우렁각시탈
자기가 뭔소리 썼는지도 모르는거 같네
우렁각시탈
지랄두 풍년이다
아낄게 없는게... 문신 = 불량 은 옛날 부터 부모님들한테 익히 들었잖아요... 그게 패션 이라는 명목 하에 인정이 되는건데 제생각은 진짜 상처를 가리는 용도 이외엔... 문신 = 불량임...
한국은 일단 모르겠고 일본에서 문신에 대한 대우는 차별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신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이 다 져야한다는 뜻이지요. 물론 일본뿐만 아니라 어느 국가를 가도 문신에 대한 인식과 대우는 비슷할거라 봅니다. 남미같은 문신이 원래부터 많거나 하는 나라 제외하구요.
사회적으로 인종차별급의 차별이니까 하지말란거잖아 문신은 강제로 당하는거아닌이상에야 자기선택으로 할 수있는건데 빠꾸가 힘드니까 차별하는걸 옹호하는게 아니라 이런 차별이 사회에서 비일비재하니깐 이정도 감수할꺼 아니면 안하는게 좋단거지
문신이 타고난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본인 선택인데 문신하고나서 차별하지 말라는 거 보면 정말 이상함
노노라
특히 이레즈미같은건 대놓고 목적이 그런 쪽 아닌가? 문화적으루다가
괜히 문신이 형벌의 일종으로 쓰인게 아니긴 하지...
이레즈미는 지들 입으로 불량해보이려고 한다고 하잖아
지들이 불량해보이려고 해놓고서 선택적으루 자기 불리해질 때마다 차별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비겁함
전형적인 체리피커지
그치 위협용으로 새기는건데 그 뜻에 맞게 위험하니깐 배척하는거지 그게 문제가 되는게 이상함
문신은 우리가 선택할 권리가 있어서 한거지만, 문신을 혐오할 권리는 없다구요!! 빼애액!
우렁각시탈
제3조(경범죄의 종류)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한다. 19. (불안감조성)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뒤따르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ㆍ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文身)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 드러내는 순간 경범죄임
저렇게 불이익이 많고 인식도 안좋은데 왜 타투를 하는걸까
사람걸렸네
그냥 어린 마음에 간지나서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실제로도 타투 한 사람들의 거의 8~90% 가 나이먹고 후회해서 지워도 애매하게밖에 안지워지니 후회 엄청 한다더만
연예인들이 많이 해서?
얼마전에 지금 유행인 애니캐릭터 너무 좋아한다고 타투로 새긴거 봤는데 지금이야 그렇지 캐릭터의 애정이식거나 나이들면 괜찮나 싶더라ㅋㅋ
멍청해서.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 자신의 가치를 저울질하기에 이른 나이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자신이 그래도 잃을것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나중에 “얻을 것”을 얻는 기회를 잃는것은 ㅂㅈ 못한거지.
용과같이 8에서 키류가 방사능 폐기물 치우던 이유가...
키류가 못배운데다 신분도 변변 찮으니 일하려면 그거 밖에 없긴해 자원한거긴한데
일본은 야쿠자 처벌법 살벌하더라. 관계있는 사람도불이익 있고 해서 저렇게됨.
뭐 저런 취급인걸 알고도 하는건 본인이 받아들여야지
옳게되었구나
타투 맘대로 하기 = 개인의 자유 타투에 편견 갖기 = 개인의 자유
저건 본 받을만하네 패션으로 쉴드치는 악성 양아치들 많긴해
우리는 양아치가 승승장구할 수 있는 문화니까. 양아치야? 그런데 공부도 잘해? 그러면 경철만 안 부르면 학교에서 작당히하라고 넘어가줌. 학교에서 적당히 상타지면 대학가기 좋고, 대학이 좋으면 본인이 조금만 힘써도 중위층 이상은 쉽다. 중간에 반성하고 노력한 녀석도 한성도 노력도 안 했어도 일단은 "공부만 잘하면 장땡" "학벌이 좋으니 기본은 하겠지" "양아치가 대학을 어떻게가? 패션이겠지." 같은 식의 인식으로 문신 취급이 가벼워서 타투=패션 같은 개떡같은 논조도 생길 수 있는 것. 이게 지워지지 않는다니까 바로 찌그러진 논조기는 하지만 말이야. 일본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저기는 작은 사회가 너무 곳곳에 퍼져있어서 아무리 잘나가도 배척될 가능성이 높음. 사회 네트워크를 통해서 진짜 현대판 부락민 수준으로 고립되고 힘없는 사회가 아니라면 뭘하든 걸리적거릴 수 밖에 없음. 그런 것을 회사들도 감당하기 싫어하니까 야쿠자 조질 때, 문신도 한번에 인식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것. 이레이즈미로 소속 확인하는 야쿠자도 있으니 더욱 그랬을거고.
요즘 한국 2030에 문신하는 사람이 은근 많아져서 일본 갈때 온천 못가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던데 진짜 서울 갈때 번화가 가는데 문신한 사람 이렇게 자주 보인게 놀랐음
군대있을때 중졸인 애 둘이서 후임으로 들어왔었는데 돈 애매해서 등판에 이래즈미도 애매하게 색칠 안 하고 왔더라고...
우리도 일본 따라가야함 문신 한 놈들 인간 취급도 해주면 안됨
문신은 이걸로 한줄정리
모 유명 미국메탈밴드 리더도 이거랑 똑같은 소리하더라 메르세데스 벤츠에 스티커 붙힐거냐고 ㅋㅋ
와~ 진짜 답변 멋있다...!!!
??? : 사람 인마 사람. 포박이 말고 사람.
이타샤는 스티커가 아니었나? 루리웹에 계신데.
그 뭐라해야지.. 이타샤 그런거말고 막 노트북에 스티커 붙히는 것 처럼 막 덕지덕지 붙히는 그런 스티커 말하는거
멋진 답변이네
??? : 인간을 그만 둔 자로군
와 답변 쩐다
잠깐…이러면 문신을 해야하는건가…?
문신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만 만나면 될꺼같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은걸...
배척 안 당할 거라고 생각한게 우스운데.
심지어 뱀이네........................ 문신에 편견 별로 없던 사람마저 어우, 이건 아닌데? 라는 말이 나올 거 뻔한 걸 몰랐다고?
뱀문신보다 그런 문신을 했던 마인드가 더 문제같이 보인다
애초에 저런 인식이 있는데 굳이 문신을 한다는 건 ㅎ
문신하고 타투를 하는건 본인 자유지 그건 맞는말임. 근데 그 문신하고 타투하는거 극혐하고 그런사람들 안뽑는것도 회사의 자유임
자유는 책임까지 같이 져야지 책임없는 자유는 방종이니 말여
생각해보니 일본판 폭처법은 야쿠자 반드시 죽인드 수준으로 짜여있고 야쿠자면 이레즈미니까 아예 문신 자체를 거기에 묶어버렸겠네
서양은 안 그런다 색안경 안끼고본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체 그 서양이 어느나라들인지를 모르것음
인스타국에서는 그럴만하지
서양도 비슷하면 비슷하게 부정적이지 긍정적인곳은 없지 않나
그 미국조차도 딸 남친이 문신없는걸 가산점으로 쳐주드만 ㅋㅋㅋ
그쪽은 정확하게는 사소한 문신은 괜찮다 같은거 얼굴에 하거나 목같이 드러나는 부위에 강하게 하면 조금 클래시한 동네에서는 취급 못받지
색안경 낄 필요 없지. 지놈 살가죽에 색이 들어가 있는데.
미국은 사무직은 옷으로 가리는곳까지는 허용은 하는데 범죄자 문신이나 외설적인 문신은 무조건 컷트임. 군의 경우 장교부터는 인사고과에 반영됨. 유일한 예외가 사모안 같은 가문문신임.
미국도 상류 직업군에서는 문신이 없어야 하거나 문신이 있더라도 뭔가 복무한 부대 마크, 또는 죽은 가족 등 사연이 있는거 아니고는 안받아들여지지.
손등에 하트같은 작은 문신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으려나? 물론 난 문신 안 좋아하지만. 대놓고 패션이다. 싶은 것은 신경 안 씀.
미국이 상류사회로 가면 더 심해짐
한국에서도 비슷하긴 함. 창1녀 창1남 취급받을 수 밖에 없지...
미국도 딱히 그렇게 좋은 취급은 아니다
당장 나도 길가다 문신한사람 만나면 성격 더럽겠지.. 시비털리면 안되겠다 하면서 최대한 피해다니니...
왜 자유는 본인한테만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문신하면 문신 관리도 해줘야 하는거 아님?
ㅋㅋㅋ 덧글들 개웃기네
있음?
응 웃을 권리.
저런... 문신 큰거 있구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926728 난 전혀 없지 근데 문신하면 발작 버튼눌리면서 창남이니 창/녀니 하는데 이게 안웃긴가? ㅋㅋㅋ 요즘 젊은 애들 레터링 정도는 널리고 널린거 보면 기절하겠네
뭐 레터링이나 저 정도 문신에 창X 욕은 심하긴하네... 그래도 이레즈미는 피해야하지않나 싶음
님이 그런 저급한애들만 보는거겠죠 ㅋㅋ
어 그래 요즘 향정신성 약품이 널리고 깔렸으니까 그것도 보편화 시키자.
문신하면 대가리가 매우 높은 확률로 꼴통인것도 사유에 포함해줘
님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널린거 보면 님도 그런쪽인가 보오. 근묵자흑 근주자적
문신 하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알아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문신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은 어쩔 수 없지. 그거 감안하고 해야하는것도 당연한 일.
애초에 한국에서 문신은 의사 시술 아니면 불법이라 문신 = 질 안좋게 놀았을 가능성 90퍼 이상이잖아. 일반적인 인생에선 마주칠 일이 드물지.
바로 지워지는 그 헤나인가 그거 쓰거면 몰라도 직접 살에 박는 문신 하는건 이해 안되더라
지워지는 문신도 있음? 요새 기술 좋네. 초딩때, 껌에 있는 판박이인가? 가끔 문신처럼 있는 것도 있던데 그거 해봤다가 씻을 때 안 지워져서 한참 고생했는데
문신하는 사람이 편견에 대해서 자기가 책임지면 되는거고 뭐 문신안한 사람이 문신한 사람을 차별하는 위험성이었나..그것도 안한 사람이 책임지는건데 그런 위험성이 존재하나?
문신한 한국 남자가 일본 여행에서 온천 못 들어간 사건도 있으니
??? : 한국이 아직 미개해서 그럼! 외국은 인정해 준다고!!! 질알병 환자놈들.
야쿠자때문에 인식이 더 그렇지 특히 여자가 하면 야쿠자랑 연관된 일하는 캬바나 소프하는 애들이라고 낙인찍힘 아직도 교토쪽은 여자가 이레즈미같은거 새기면 집에서 호적파인다고 함...
요즘 한국에서도 문신한 사람이 늘어났음.. 한의원 갔는데 접수부에 있던 여직원들에게서 문신이 보이니까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난감했음.
긍정적인 문신이 없는 건 아닌데 대부분의 문신은 부정적이지.
요즘 나가면 문신 ㅈ나 많던데
우리 나라는 젊은 사람 문신이 엄청 늘어난 느낌 여름되니까 손이나 팔에 남녀 가릴거 없이 뭐가 많더라
솔직히 문신있는 사람보면 편견부터 생기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도 않음
문신은 내 생각인데 자기를 증명할 필요가 없고 업무에 제약이 없는 사람만 하는게 좋을 거 같음. 메시나 이효리 문신한다고 문신가지고 뭐라 안하는 것 처럼. 그 외에는 문신하면 결국 자기가 선량하다는 걸 끝없이 증명해야함.
개개인의 개성이라고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됨. 평생 지워지지 않는 그림을 몸에 계속 남기고 싶은건가?
10대때 문신한 사람중 양아치 아닌사람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