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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리고 있는 것 같지만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할리뽕 미친 ㅋㅋㅋ
또 로버트 할리는 "내가 그런 일 있고 나서 완전 연락을 끊은 친구도 있다. 근데 연락을 안 끊는 친구들이 있다. 정말 고맙다. 그 중에 한 명이 사유리다. 위로해주고 좋은 말도 해주고 매일 전화하고 문자하고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로버트 할리는 "사유리가 정말 좋은 친구고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라고 특별해 했다. 사유리는 로버트 할리의 필로폰 투약 혐의가 세간에 드러났을 때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새벽 한 시에 로버트 할리씨 기사를 봤다. 보고 소리 질렀다. 거짓말인가 했다. 실망하는 것보다 못 믿었다"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할리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걱정했다. 힘든 상황이니까 진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옆에서 힘이 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돌아봤다. ㄷㄷ
겁나 친하긴 한갑다
하일 씨가 제일 고생할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계속 격려해준게 사유리 씨. 아마 하일 씨의 나쁜 생각도 전화 받으면서 많이 마음을 다잡지 않았을까
안부대신이냐고 ㅋㅋ
할리 아들 잘생겼드라
안부대신이냐고 ㅋㅋ
할리뽕 미친 ㅋㅋㅋ
히로뽕은 원산지에서 원산지녀 ㅋㅋㅋ
떄리고 있는 것 같지만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일부가 누군가를 왕따시키면, 다른 사람들도 서서히 같이 왕따를 시키는 것처럼. 사유리가 할리를 장난스럽게 언급을 해주면, 시청자들도 할리를 장난스럽게 받아주게 될 수도 있으니. 그리고 할리의 ㅁㅇ 복용 자체를 장난스럽게 언급하는게 아니라, ㅁㅇ 복용은 심각하게 대하면서 과거를 반성하고 ㅁㅇ을 극복하려는 할리 개인은 장난스럽게 언급하는 식으로, 대중의 인식에서 ㅁㅇ과 할리를 아주 서서히 분리시키는 과정이라고 봄. 사유리의 굉장히 영리하고 섬세한 포석이라고 봄.
진짜 친구를 신경쓴다는게 이런거구나 싶기도함
겁나 친하긴 한갑다
할리 아들 잘생겼드라
NYPD
할리 국회의원에도 출마하지 않았었나?
하일 씨가 제일 고생할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계속 격려해준게 사유리 씨. 아마 하일 씨의 나쁜 생각도 전화 받으면서 많이 마음을 다잡지 않았을까
또 로버트 할리는 "내가 그런 일 있고 나서 완전 연락을 끊은 친구도 있다. 근데 연락을 안 끊는 친구들이 있다. 정말 고맙다. 그 중에 한 명이 사유리다. 위로해주고 좋은 말도 해주고 매일 전화하고 문자하고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로버트 할리는 "사유리가 정말 좋은 친구고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라고 특별해 했다. 사유리는 로버트 할리의 필로폰 투약 혐의가 세간에 드러났을 때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새벽 한 시에 로버트 할리씨 기사를 봤다. 보고 소리 질렀다. 거짓말인가 했다. 실망하는 것보다 못 믿었다"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할리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걱정했다. 힘든 상황이니까 진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옆에서 힘이 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돌아봤다. ㄷㄷ
전담 경찰이네
그런데 저런사람이 찐으로 있어야함 할리뽕이 워낙 중독성이 강해서 누가 한 번 했으면 그만뒀다고 말 해도 믿을 수가 없는게 할리뽕임 다른것들보다 할리뽕은 압도적으로 재범률이 높음
할리뽕 ㅋㅋ 입에 착붙네
로버트 할리뽕인데예 억수로 부드럽네
그래도 사람이 좋은 사람이였나보네 주변에서 저렇게 챙겨주는거 보면
사유리 진짜 인성 좋은거 같음...
정말정말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