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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저분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검은 양복의 남자가 저 분 명의의 여권을 저분 조카에게 줘서 탈출에 성공하게 됨.
국가기관중에 제일 쓸모없는 기관으로 세손가락 꼽아보면 외교부는 늘 손에 꼽힐꺼임
저분 엔딩이 그건가? 의문의사람이 여권 주고갃는데 누군지 어디서왔는지 추측만하고 다시 만나지 못한
어허 검은양복의 누군가라구
윗대가리 자식들 해외에서 노는 거점 취급이니 원
외교부 응대는 문제가 있던건 맞는데 어쨌든 외교부가 이를 접수해서 우리가 특정짓지 못하는 기관이 여권 만들어준건 확실했지. 일단 국정원이란 얘기가 있음.
그것도 짜맞추기지. 평소 외교부 하는 꼬라지 보면 일상이고 부랴부랴 처리한 셈이지
국가기관중에 제일 쓸모없는 기관으로 세손가락 꼽아보면 외교부는 늘 손에 꼽힐꺼임
오죽하면 외국에서 문제터지면 다른나라 대사관 가라고 할 정도일까..
좌우가리지 않고 외교부는 도움이 하나도 안됨
전국악당협회장
윗대가리 자식들 해외에서 노는 거점 취급이니 원
오직 일본 빨고 미국 발바닥 핥을 때만 진심이 되는 기관
말 하는 싹퉁머리 봐라 ㅅㅂ
저거 이슈가 생각보다 안된건지 아님 대사관이 걍 개씹무시한건지 참..
저러고 국정원이 와서 여권 줬다 안했던가?
kaze1786
어허 검은양복의 누군가라구
어쩃든 왜교부는 일안한듯함
결과적으로 저분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검은 양복의 남자가 저 분 명의의 여권을 저분 조카에게 줘서 탈출에 성공하게 됨.
맞구나
공적으로는 도와줄수없으니 대답은 저렇게하고 우회해서 도와주는건가?
건레버
외교부 응대는 문제가 있던건 맞는데 어쨌든 외교부가 이를 접수해서 우리가 특정짓지 못하는 기관이 여권 만들어준건 확실했지. 일단 국정원이란 얘기가 있음.
저 건만 그랬으면 그렇게 쉽게 생각할텐데 ㅋㅋ
당시에 국군포로 관련 법이 없었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음. 그런 상황에 북한 주민인 사람에게 한국 여권 발급해줄 수 있는 데는 안기부(국정원 전신)이나 군적 기록이 남은 국방부 쪽이 아닐까 싶은데.
진짜 쌍판떼기 한번 보고 싶음.
저분 엔딩이 그건가? 의문의사람이 여권 주고갃는데 누군지 어디서왔는지 추측만하고 다시 만나지 못한
나중 보니까 감청 우려 때문에 그랬는지 일부러 저렇게 냉대한거 같은 느낌이던데
너무무섭당
그것도 짜맞추기지. 평소 외교부 하는 꼬라지 보면 일상이고 부랴부랴 처리한 셈이지
무엇보다 국군포로면 국적상 한국인이라 대사관 직원이 그냥 대려와도 문제 없음
저렇게 체계적으로 입맞추고 집단적으로 움직일 만큼 일을 잘하는 편이었던가?
지들이 해결했으면 이말이 신빙성이 생기겠지만 저러고 진짜 아무것도 안했잖아
감청은 무슨 일하기 싫으니까 걍 저따위로 한거지
https://v.daum.net/v/20240830064318573 젤다 엥 최근까지 그러는거 보면 평소의 외교부 같은데
1998년엔 절대 아니었음. 감청얘기 나오고 하는게 그당시 중국-북한의 관계는 훨씬 단단했고 외교부직원이 도와줄려고 했다간 어떤 사단이 날지 아무도 모르던 시절이었음. 철저히 결과적으로만 보면 저 기가막힌 냉대가 가장 현명한 대응이었음.
저ㅆㅂ년사지가찢겨서 불구로 평생을 살아야하는데
저기만 그러는줄 암? 전세게 대사관 대부분이 그럼
보통 연차 쌓은 사람들 한직으로 놀러가는게 대사관 이라는 카더라가 있어서
블랙요원한테 누가 연락을 했을까? 이짤 올라올때마다 뒷이야기는 제대로 적어놔야지
민원을 넣지 못하는 공공기관이 어떻게 변하는가 보여주는 좋은 예
진짜 영화같이 탈출하셨던데
비싼돈 들여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왜교부가 처리한게 아니고 저리 방송 타니까 그 위에서 부랴부랴 어떻게 처리한거지. 왜교부가 처리했으면 저 방송 되기도 전에 처리했지 무슨.....
라리뤠레로
원래라면 다른나라랑 외교해야되는곳인 만큼 유능한 사람이 가야지
대사관은 평소처럼 똥싸지른거 정보기관에서 뒷수습한거에 가깝다고 봄 나는.
나보고 여성 비하라고 해도 할 말은 없는데 -공무원- 중 여성이 기피하는 부서는 빡세고 여성이 많은부서는 널널하다 라는게 있는데 외교부는 여초 부서임. 동사무소같은 관공서제외하고 농축산부와 외교부의 여성비율만 봐도 3% VS 70% 똑같은 공무원인데 차이가 심하다는건 후자가 일을안하는거아닐까?
여성비하도 뭣도 아님. 걍 담백한 현실 그 자체라. 업무강도 높은 업종이나 부서일수록 남초인 경우가 많음.
외교부가 일처리를 이상하게 한건지 그게 일부러 그랬던건지 확실하게 모르니까 욕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