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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aaaaaa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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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는 영화 중반부터 일본 사무라이가 나오더니 장르가 귀멸의 칼날로 변신
이분야 갑은 전쟁영화쪽 아닌가 태극기 휘날리며를 아직도 넘지 못하는중
장화홍련은 지금 봐도 너무 완벽한 거 같음
봉준호, 박찬욱 세대 이후 그런 감독이 다시 나올수 있는 토양이 이제 없다던데
그건 할리우드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로 고점 갱신 못하고 있어서 큰 문젠 아니야..
그분들 다 50 넘었어
사실 포켓몬임 이건 젖은 나무야 물속성 인챈트가 발린 나무타입이라 불 인챈트가 발린 철에 4배 데미지임ㅋㅋ
그나마 최고 히트한 게 곤지암인데 이건 파쿠리가 너무 심해서....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곤지암 !!
스크린X로 봤는데 재밌긴 했었지...
파묘는 영화 중반부터 일본 사무라이가 나오더니 장르가 귀멸의 칼날로 변신
이건 몽둥이야 피를 정성스럽게 발랐지
음양오행의 호흡!
마왕 제갈량
사실 포켓몬임 이건 젖은 나무야 물속성 인챈트가 발린 나무타입이라 불 인챈트가 발린 철에 4배 데미지임ㅋㅋ
사실 포켓몬 상성 시스템이 음양오행을 따랐다는게 더 맞는 말이지
그게 오걸트라서요. 그리고 시의적절한 영화였고...
스포신고
갑자기 속성 싸움을 하는 순간부터 짜게 식음..
그것도 오컬트임
알포인트랑 장화홍련은 진짜로 팝콘 날아다녔는디
장화홍련은 지금 봐도 너무 완벽한 거 같음
봉준호, 박찬욱 세대 이후 그런 감독이 다시 나올수 있는 토양이 이제 없다던데
나홍진도 있고 황동혁도 있고 실력있는 감독들은 계속 나오고 있지
데드몽키
그분들 다 50 넘었어
그땐 뭐 그런 토양이 있었나 싶기도 하다. ㅋㅋ 모두들 그렇게 얘기는 하는데 솔직히 나도 원인은 모르겠음. 영화제작비용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가..
이분야 갑은 전쟁영화쪽 아닌가 태극기 휘날리며를 아직도 넘지 못하는중
태극기 휘날리며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그 맥이 끊긴 한국 전쟁영화의 계보를 되살리겠다는 각오 속에서 진짜배기 전문가들을 적극 활용한 진짜 드문 사례거든요.
milanello
그건 할리우드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로 고점 갱신 못하고 있어서 큰 문젠 아니야..
고지전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는데 이후로 괜찮은 전쟁영화가 안나옴
총기 군복 시대상등 막대한 고증비용 + cg로도 감당이 안되는 물량을 보여줘야 해서 인건비. 여러모로 답이 없지.
아마 조만간 헐리웃에서 로스트 워 관련해서 엄청 뜰꺼임. 한국이 떠서리...-.-;
곡성이 진짜 잘만들었던데 초중반이 너무 답답해서 진짜 보기 힘들었음
알포인트 정말 무서워써...
현실이 호러 그 자체인데 굳이 호러 영화 찾아보겠느냐는 블랙유머도 생각나는군요.
곡성이랑 파묘는 클래식한 호러무비 스타일이 아니긴 하지
기담은 진짜 개무서운데 스토리도 개좋음
알포인트는 진짜 점프스케어도 거의 없는데 사람을 그렇게 압박할수 있다는 거에서 존나 놀라웠음
관객들도 작중 소대원들도 흠칫하게 만든 "니들 인원이 몇인데 헛소리야!" ...어?
관객도 배우도 모두 귀신에 홀리게 만든 기분을 내는 장면들이 한둘이 아닌게 진짜 걸작이었지
개인적으로 무지하게 무서웠던 호러영화는 제인 도
재밌는 작품들~
엑소시즘 영화가 제작비가 적어서 그런지 전 세계적으로 많이 만들어지는 장르인데 잘 만든건 거의 없거든 대부분 똥같이 만들었어 설사똥이냐 개똥이냐 물소똥 이냐 차이 정도지 난 우리나라에서 이런 걸출한 엑소시즘 영화가 나온게 너무 감사하고 신기함
솔직히 검은사제들은 강동원이 잘생겨서 1도 기대안했는데 병원을 시작으로 엑소시즘 씬부터 진짜 숨도 안쉬고 본듯
파묘 핸섬가이즈 같은 크리쳐물은 요즘 괜찮은 느낌 Ott드라마쪽에서 기생수, 지위종, 방과후 전쟁활동같은 걸로 경험치 쌓은게 있어 그런가
거의 20년전 영화들이네
하늘소... 하늘소, 응답하라. 여기는 두더지 셋...
'곤지암' 같은 영화도 제법 호평이지 않았음?
ㅇㅇ 공포영화 마니아로서 괜찮은 편임 라면씬 뺴고도. 스토리는 그레이브 인카운터에서 한번 한거라서 신선할건 없었지만
여기저기 대놓고 표절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표절작을 봤던 사람들은 극혐하지 ㅋㅋ 정말 카메라 앵글까지 똑같이 따라함 ㅋㅋ
과거 : 원래 재밌는 영화를 빼다박았으니 재밌지 ㅋㅋㅋ 현재 : 이 %@#&₩ 곤지암처럼 파쿠리라도 하란말이다
불신지옥은 안봤는데 봐야겠네
한국식 호러 걸작임. 심은경 연기가 날 선 작두위를 춤추는 영화.
파묘 존나 무섭던데 왜 정통호러가 아니야
음양오행 스킨씌운 오컬트 퇴마물이라서?
중간부터 울트라맨으로 변해서
중반까지만 호러인데 중반이후는 헌터물로 바뀜
사실 첨부터 끝까지 오걸트임.
파묘 볼때 음향효과나 이런거 때문에 ㅈㄴ 무서웠는데 사무라이 나오고부터 음 익숙한 목소리군 안정적이야 편히 볼 수 있겠군 모드되버림
솔직히 팝콘 라지로 사들고 들어간 사람들 사무라이 나오고부턴 존나 편하게 팝콘먹었음 그 전까진 팝콘 와그작 소리 못냈는데
사바하 잘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어릴 때는 공포영화 포스터만 봐도 무서워서 쫄았는데 영화관 갈 때마다 공포영화 우르르 걸려있어서 싫었음 헌데 공포영화 좋아하게 된 지금은 볼 만한 공포영화가 나오질 않네..
머리돌아갈때 진짜 지릴뻔했늗네
알포인트 개무서웠지
전통호러가 아니라 오컬트니 예외로침 이거 너무 편의주의적아님 애초에 예시 영화들도 나오기 힘든데 비슷한 다른금은 여러 사유대고 제외라니 알포인트만봐도
할리웃도 반지의 제왕 못넘는데 뭘
장화홍련이 괜히 지금도 회자되는게 아님 ㅋㅋㅋ
엥 저희 장르요?
곡성 존나 별론데 어느 부분에서 좋다는 거지 알포인트는 재밌었음
곡성이 제일 개쩔던데 진짜 무서운걸 떠나서 진짜 연출이 미침
나는 영화라지만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어서 진짜 별로 였음 개인적으로 이야기는 개연성이 갖춰져야 시작이라고 생각함
GP506도 있음
전통 호러의 기준이 뭐임? 걍 귀신만 나와야 전통호러인가?
귀신이건 악령이건 연쇄살인마건 주인공이 대적할 수단이 없이 결말 전까지는 쫓겨다니는게 호러물의 포인트인거 같음. 마지막엔 퇴치하거나 뭔가가 밝혀져서 사건이 해결되긴하지만. 반대로 저런 존재들도 다 부적이나 주술 같은 법칙의 영향 안에 있어서 대항이 가능하면 오컬트.
불신지옥이 명작임
사바하 정도면 그래도 최근에 잘 나오지 않았나?
장화홍련은 뭐랄까 끝나면 뭔가 애잔한 공포영화였음.
이거 좀 억지아님? 곡성 무섭게 본사람이 더 많을껀데? 무서운걸로 치면 그나마 비빌만한게 알포인트구
정말 알포인트는 전쟁중 파병온 군인들이야기라 더더욱 무서웟고 베트남에서 촬영한거라 신선함이 가득했죠
나도 곡성이 위에것들 다 합친것보다 훌륭한 공포영화라고 봄
얼마전에 늘봄가든이라는 공포영화를 봣는데 무섭긴했는데 도데체 공포의 포인트를 모르겟음
공포영화 예전에는 매년 무서운게 나왔었는데 요즘은 나오는거 자체가 뜸한거같음
보통 공포영화가 한국에서는 저예산으로 제작이 가능해서 신인감독들이 스타배우 안 쓰고 싸게 잘 찍는 장르였음 근데 최근에 제작, 투자사들이 사정이 어려워 지니까 검증된 감독과 검증된 배우 아니면 투자도 안하고 제작도 안함 그러니 초대작 아니면 저예산 청춘, 멜로 영화만 만들어지고 있음...
오컬트도 호러야 호러 일단 엑소시스트 부터가 오컬트 호러의 마스터피스인데
맞음 뭔 정통호러랑 오컬트랑 분리 하는지 모르겠음 장르충인가 ㅋㅋㅋㅋ
사실 파묘보고 호러 아니라고 하는데... 지금보면 호러 맞음...
거의 하나같이 손익분기점은 넘은 공포영화들이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