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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거 같긴 한데 데려갈 수 있으면 정신과 데려가는 게 맞음
도둑은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지
나눠주건 말건간에 결국 자기 것이 아니고 훔친거에 불과한데 훔치면서 얻는 스릴을 즐기고 필요없는 쓰레기는 짬처리한거지 저런건 못고침
도벽은 충동장애임. 불안증세라 알코올 중독이나 흡연벽처럼 고치기 힘들다. 정신과 상담 병행해서 장기적으로 고쳐야 하는데 본인에게 치료의지 없으면 힘들겠지…….
할머니들 생각은 쉽게 안고쳐진다... 우리 할머니가 TV에 나온 흑인들보고 "쟤들은 얼굴 까만게 부끄럽지도 않나?" 하시던거 듣고 식겁했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생각 안바꾸시더라 나도 걍 포기했음
도벽이 도박인줄 알았더니
도벽은 정신과 가야됨 예전에 회사 택배실에 일하는 새끼가 택배 훔쳐가다가 몇번 걸렸는데 거기서 막타 친게 전직 임원이 일보러 왔다가 잠깐 맡겨놓은 물건 지가 가져갔다가 CCTV 돌려본다니까 자수하고 싹싹 빌어서 다른데로 보내버림 이 새끼는 지랑 상관도 없는 물건까지 손댔음
도둑은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지
도벽이 도박인줄 알았더니
너무 늦은 거 같긴 한데 데려갈 수 있으면 정신과 데려가는 게 맞음
나눠주건 말건간에 결국 자기 것이 아니고 훔친거에 불과한데 훔치면서 얻는 스릴을 즐기고 필요없는 쓰레기는 짬처리한거지 저런건 못고침
함무라비 식으로~
병원이건 철창이건 보내야지 뭐
돈을 훔쳐서 그걸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나눠가졌다는것부터....그걸 또 받는 친구들은 뭔지..-_-;;
1. 하루 이틀 저러는게 아니라서 그냥 체념하고 그러려니함 2. 훔쳤다고 한게 아니라 늘상 다른 정당한 사유라며 거짓말하며 짬처리
할머니들 생각은 쉽게 안고쳐진다... 우리 할머니가 TV에 나온 흑인들보고 "쟤들은 얼굴 까만게 부끄럽지도 않나?" 하시던거 듣고 식겁했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생각 안바꾸시더라 나도 걍 포기했음
저거 24시간 붙어있을 게 아니면 못고침..
도벽은 뭔가 질병같아서 안쓰럽게 보일테니 쓰지말자 걍 상습 절도범이지
도벽은 충동장애임. 불안증세라 알코올 중독이나 흡연벽처럼 고치기 힘들다. 정신과 상담 병행해서 장기적으로 고쳐야 하는데 본인에게 치료의지 없으면 힘들겠지…….
심한 도벽은 정신쪽 문제 맞음
도벽은 정신과 가야됨 예전에 회사 택배실에 일하는 새끼가 택배 훔쳐가다가 몇번 걸렸는데 거기서 막타 친게 전직 임원이 일보러 왔다가 잠깐 맡겨놓은 물건 지가 가져갔다가 CCTV 돌려본다니까 자수하고 싹싹 빌어서 다른데로 보내버림 이 새끼는 지랑 상관도 없는 물건까지 손댔음
저 나이면 고칠수가 없음.
고스톱치다가 싸움나서 쫓겨난줄알았더니 돚거질 ㄷㄷ
저나이까지 도벽 못고쳤으면 영원히 못고침. 젊은시절에도 감방에 쳐 보내거나 진짜 뒤지게 패서 공포로 각인시켜야 그나마라도 도벽이 사라지는 척이라도 할수있게 만들수있었는데 저나이까지 도벽 못고쳤으면 아예 못고침
오래전에 도벽있는 사람들 뇌구조가 좀 다르다는건 들었는데 이게 정신과 간다고 치료가 되는건지는 모르겠네. 아무튼 치료없이 바로잡는건 불가능함. 매번 반복하는게 한심해 보여도, 못하게 팔다리 잘라도 훔치고싶은 마음은 어떻게 안될거야
근데 저 나이면 알츠하이머 영향 때문에 저런 걸 수도 있음.빨리 치료받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