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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소주가 무한으로 들어가겠는데
사진으로 보면 눌러붙어서 좀 더러워 보이는데 눈앞에서 팔팔끓는거 보면 눈돌아갈듯
또순이네 된장찌개 맛있음
밖은 불로 지지고, 안은 끓고 있으면 위생문제는 넘어가는 거지.
고기집인데 점심 특선 저게 오질라게 잘 팔렸다 함 ㅋㅋㅋ
사진으로만 봐도 된장찌개 먹고 싶어지네
밥과 소주가 무한으로 들어가겠는데
또순이네 된장찌개 맛있음
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꿀꺽 넘어가네 와 갑자기 청국장 격하게 땡긴다
사진으로 보면 눌러붙어서 좀 더러워 보이는데 눈앞에서 팔팔끓는거 보면 눈돌아갈듯
바퀴 대변인
밖은 불로 지지고, 안은 끓고 있으면 위생문제는 넘어가는 거지.
그릇은 깨끗한데 넘쳐서 저렇게 되는거니까
"세균이라고 해서 방심한건은 아닌가? " "나는 화염, 너와 나의 종족은 천적관계에 있다!"
사진으로만 봐도 된장찌개 먹고 싶어지네
재료 아낌없이 넣었네
ㄹㅇ 숯에다 준다고? 수익이 나나
대판백합러
고기집인데 점심 특선 저게 오질라게 잘 팔렸다 함 ㅋㅋㅋ
밥도둑이네 고기집이라니 고기+밥+김치+고추+쌈장만 있으면 두그릇까지 먹을수있음
저거에 술만 팔아도 아주 장난 아니겠는데
밥만 필요할까 술도 존나게 필요할듯 한숟갈 떠먹고 크어으 하면서 술 한잔씩 빨거같은데
밥가져와!
저거 보통 토시살이였나? 한판먹고 후식개념으로 먹는데 크. , 워ㅓㅓㅓㅓㆍ 쒀ㅓㅓㅓㆍ 하는 맛임
토시살인가 안창살인가 고기손질하다나온자투리로 넣고 끓인거라 사기임
이젠 7천원이다
그것보다 갈탄위에 올려주는데가 아직 있는게 놀랍다. 아날로그 감성
저기 회사 바로 옆이라 자주 가는데 존맛임
숯 위에 주는거 운영 개빡셀거같은데
지금 밥먹고 있는데도 맛있어 보여..
어제 먹고 왔는데 웨이팅 없어서 갈만했음 7천원에 먹을만한 맛이
따로 냉면그릇 같은 넓은 그릇 하나 달라해서 밥 한공기 넣고 국자로 다가 퍼서 넣은 뒤에 비비거나 말아먹으면 오우
우아 엄청나네
고기가 푸짐해서 맛있음. 그리고 가성비 좋고. 본점이 맛있고. 분점은 맛이 좀 약하고.
이제 5000원 아님 7000원이다
이제 칠천원임. 점심에만 되고.
대체 몰로 만들었길래 존내 맛있다고함 개신기 어차피 된장이 거기서 거길텐디 개신기
밥 한공기 가지고는 절대 무리겠군. 맛있겠다
전에 직장이 목동에 있었을때 계절마다 한 번씩 원정 갔던 곳이네 일단 저 된장찌개의 핵심은 개인적으로 된장도, 고기도 아닌 '냉이'라고 생각함. 냉이철 아닐 때는 부추로 넣어주던가 하는데 솔직히 냉이 버전이 넘사임 맛은 된장찌개와 청국장 그 사이에 있는 간에 고기 기름에서 나오는 감칠맛을 극한으로 뽑아내고, 느끼하거나 너무 짤 것같은 그 선을 고추가루와 냉이로 눌러준 느낌이었음. 음식으로 자극의 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도파민 뿜뿜할 수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