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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주세요도 웃기긴 한데 입사 전부터 훈수질 ㅋㅋ 들어가면 뻔하다 뻔해
헌터 시험은 이미 시작했다!
메모.... 면접자가 회사 거를 수 있는 중요한 질문.....
비타 500 없으면 그냥 "아이고 저희가 거기까진 준비 못했습니다. 커피는 어떠신가요?" 하는게 정상인데, ㄹㅇ 이상한 회사인듯
그럼 쳐물어보지를 말지
지가 권유해놓고 싸이코새1끼 괜찮습니다하면 왜 호의를 무시하냐 이야기도 할 수도 있어서 그냥 근거가 없음
ㅂㅅ인가 주기 싫으면 애초에 마실 거 줄지 묻지를 말든가
메모.... 면접자가 회사 거를 수 있는 중요한 질문.....
헌터 시험은 이미 시작했다!
그럼 쳐물어보지를 말지
무라하치
ㅂㅅ인가 주기 싫으면 애초에 마실 거 줄지 묻지를 말든가
비타500주세요도 웃기긴 한데 입사 전부터 훈수질 ㅋㅋ 들어가면 뻔하다 뻔해
진짜 근데 아무리 다른데서 비타500을 주더라도 그렇게 콕집어서 얘기하는건 진짜 처음본다 ㅋㅋㅋㅋ
뭐 마실 거냐고 특정 음료를 말해달라고 요구했으니까 어디나 있을 법한 보편적인 음료 말한 건데 그게 왜 웃김? 니가 저 꼰대색히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진정하삼 왤캐화남;
뭐 마실래요? 는 마시고 싶은 음료 종류를 물어본 게 아님... '혹시 목이 마르냐?' 를 돌려 말하는 거임.
비타오백 ㅋㅋㅋ 웃기긴하다
지가 권유해놓고 싸이코새1끼 괜찮습니다하면 왜 호의를 무시하냐 이야기도 할 수도 있어서 그냥 근거가 없음
비타 500 없으면 그냥 "아이고 저희가 거기까진 준비 못했습니다. 커피는 어떠신가요?" 하는게 정상인데, ㄹㅇ 이상한 회사인듯
순간 내가 이상한놈인가 헷갈릴뻔했네
바로 그럼 물어보질 말던가 ㅅㅂ새꺄 하고 싶네
그 사장한테 고맙다고 절해야지 ㅈ소라는걸 몸소 보여주신분인데 절대 갈곳 아니라는걸 보여준게 얼마나 고맙냐.
비타파워달라고하지
자기 입장에선 조언해준 거라고 생각할 건지도 모름 어디 가서 이러면 혼나요 하면서
거기 가지말라고 조상님이 도와준거야
이상하다 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땐 뭐 있는지도 안보여줬는데 비타500달라던 면접자가 까였는데 이젠 회사가 까이네
원래 첫 댓글이나 베댓 분위기 따라감
원래 초반 댓글이 게시글 분위기를 주도함 ㅋㅋㅋㅋ
줏대가 없단거구나!
걍 그때그때 다름 ㅋㅋㅋㅋㅋ
몰랐어? 대루리웹 유머게시판의 수준을?
첫 베스트 덧글에 따라 갈대처럼 휘둘림
#침묵의 나선
그 댓글 한번 가져와봐라 어느 병1신들인지 구경좀하게
누가봐도 꼽준 회사가 븅신인 상황인데 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445093?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A9%B4%EC%A0%91
진짜 저런 븅신들이 진짜로 있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븅신들 싹다 차단함
호의를 거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데 어디서 배워쳐먹은 개매너냐 면접관은?
그와중에 경리한테 심부름 시키는 꼬라지 봐라 ㅋㅋㅋㅋㅋ
물어보지를말지 ㅅㅂ ㅋㅋ
어떤 음료가 있는지 메뉴판은 건네주면서 물어봤어야지ㅋㅋㅋㅋ
뭐 곧 망할 회사같은데 천운인듯
정상적인 회사라면 커피 한잔 드릴까요? 라고 물어봤겠지
예의상 질문인데 저렇게 돌아오면 당황스럽긴 할듯 그렇다고 그걸 꼭집어서 티배깅할정도는 아니지만 ㅋㅋ
면접자리는 입사자도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임
난 처음 현장직 면접 봤을 때 왕자님처럼 살았네 하길래 면접 통과 되고 걍 안나감 알고 보니까 월급 존내 떼먹는 회사드만
뭐좀드릴까요하고 물어보면 보통은 찬거 따뜻한거만 나눠서 말하게되는거같음.
비타오백 달라는 사람 : 그럴 수 있음 달라고 해서 꼽주는 사람 : 살짝 ㅂㅅ같음
비타오백 달라는 애도 약간 정상은 아닌듯 갑자기 불현듯 비타오백이 떠올라 달라고 한건가 ㅋㅋㅋ
보통 ㅈ소 회사에 구비하는 게 비타오백 믹스커피 원두커피 박카스류 정도니까 딱히 뭐 상식선에서 벗어난 요청은 아니지.
뭔 초면에 음료를 지정해서 달라는게 그럴수 있기는.. 평범한 사람은 겸양하거나 아무거나 괜찮다 그럼
그게 왜 정상이 아니야? 달라고 할수도있지
아무리 그래도 거기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 평범한 대답은 4가지 정도임. 1. 혹시 찬 거 있나요? 2. 혹시 따뜻한 거 있나요? 3. 아무거나 주세요. 4. 괜찮습니다.
"커피, 물, 주스 있는데 뭐 드실래요?" "시원한 물 한잔 부탁드립니다."
그냥 아랫놈으로 보고들어가네 ㅋㅋ 굽실대야하는 거래처면 준비못해놔서 미안하다고 하기는 했을라나모르겠다
합격해도 걸러야지ㅋㅋ
떠본답시고 저딴소리 하는 놈이 면접관이면 걍 런치는 게 맞긴 하지
사람 부르면 일단 마실건 내주는게 예의일것 같은데 거기다 비타500이라고 지정하는 것도 그렇고 두쪽 다 문제가 없지는 않지만 음...
허허 계약서 쓰기도 전에 예의 나발이고 가스라이팅 살살 거는거 봐라
ㅋㅋ 입사하고나면 탕비실에서 뭐 먹을때 이름적고 먹어야할기세네
면접자리에서 꼽주는 ㅈㅅ는 걸러야지
비타500 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꼽주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없으면 없다고만 하면 되는걸 왜 ㅈ소인지는 자기가 스스로 드러냈다고 생각함
예의는 상호 존중이 기본인데 그런데 저렇게 일방적인 굴종을 예의라고 생각하는 꼰대가 엄청 많은 것 같음. 못 배워 먹은 상놈이 양반 흉내 내는 것처럼 보임.
예의타령은 니미 니새끼부터 직원에대한 예의가 없는데 안다님 ㅅㄱ 하고 나갔어야됨.
아직 직원도 안된사람한테 벌서부터 예의타령하면서 꼽을주는 회사인데 본격적으로 입사하먼 어떤 지1랄을 더 하게될지 ㅋㅋㅋㅋㅋㅋ
별 그지같은 회사네ㅋㅋ 사람 이상한걸로 뭐라하네ㅋ
닌자 슬레이어에 심취하지 마시오
워터 오얼 티?
근데 비타 500은 좀 웃기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 또이또이한거같은데
콕 집어서 비타500이야기하면 내입장에서도 와 폐급인가 걸러야되나 속으로 생각은 하겠다 뽑으면 안될 개성같아서 ㅋㅋ...근대 담당자는 입밖으로 내뱉어버렸구나...
저런건 그냥 걸러 들어야 함 솔직히 시작부터 비타500 부를때 이거 좀 애가 이상한데?? 싶음. 하는거 보면 면접때 다른 또1라이짓 했을 가능성 충분히 있는데 그거 쏙 빼놓고 지 유리한거만 적었는지 우린 알수 없음
비타500은 좀 웃기긴 하네
비타오백 ㅋㅋㅋㅋㅋㅋ 회사서 보통 저리 원하면 90%는 저거 뭐야 나오긴 함 10%는 관찰대상으로 보다 해가 안가는 친구라고 판던되면 개성있고 재밌는 친구인데 자기가 원하는건 자기 혼자 사먹거나 자기돈으로 사줄때 표출하는게 미움은 안받긴 함
그럼 시바 쳐물어보지를 말던가
이 바보들아 면접관이 대단한 사람인거야 빙신같은 회사가 직원을 하등하게 보고있으니까 내 태도 보고 눈치껏 도망가라고 기회주는거잖아 다크나이트 같은거지
비타500은 없는데 믹스 괜찮나요? 했으면 서로 좋았을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