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로 유명한 양영기(iskave) 작가
넥슨게임즈 MX스튜디오 IP실 소속으로 시나리오 라이터를 했으며, 김용하랑 큐라레 시절 같이 일하던 사이다.
블루아카 프로젝트 발기할 때도 있었으며, 게임 제목을 우리 학교 특공대로 건의했었다.
그런 그가 매력적인 오퍼가 와서 이직하는데, 사실 이직 자체는 게임 업계에서 흔한 일이였는데다 프로젝트가 무사히 발기되는걸까지 봐왔으니 이직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직한 곳이 트릭스터란 것만 빼면...
참고로 지금은 트릭스터 팀, 넷마블에서 나와서 신규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하여 신규게임을 발기하고 있다. 놀랍게도 이 게임은 퍼블리셔 계약을 받았다.
그저 자기 꿈을 실현하고 싶었던 작가였다.
이분은 진짜로 아무 잡음 없이 깨끗하게 나가서 원래도 뒷말 나오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비교하는 게 실례
그래도 우리학교 특공대는 너무 했어... 세번 정도 생각해봣는데도 너무 했어
준비물 슌 시발ㅋㅋㅋㅋ
진짜 자기꿈을 하고싶은사람... 근데 왜 지뢰만...
요약 )깔끔한 발기로 재평가 받음
신규게임을 "발기"한다니 이 무슨...
트릭스터 건은....NC한테 취업사기 당한걸로 생각할래...
이분은 진짜로 아무 잡음 없이 깨끗하게 나가서 원래도 뒷말 나오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비교하는 게 실례
준비물 슌 시발ㅋㅋㅋㅋ
진짜 자기꿈을 하고싶은사람... 근데 왜 지뢰만...
신규게임을 "발기"한다니 이 무슨...
그래도 우리학교 특공대는 너무 했어... 세번 정도 생각해봣는데도 너무 했어
사실 씹덕이 아닌건아닐까?
가제니까 뭐... 가제 맞지...?
요약 )깔끔한 발기로 재평가 받음
신규게임을 발기한다니 뭔가 야하네요
파반느 1장은 진짜 기승전결 좋았던거 보면 아쉬운 인재야
왜 자꾸 발기해
보통 이런개 정상적인 케이스지
잠깐 이 사람 별되도 했구나 별되 엄청 재미있게 한 게임이었는데
성공적으로 인계했고, 인생게임을 만들러 갔는데 하필....
트릭스터 건은....NC한테 취업사기 당한걸로 생각할래...
사기 맞지 트릭스터로 리니지나 만들라고 했으니
우중-해묘같은 느낌으로 보면 되려나
넷마블에서 원작기반 게임 만드시려나보네
그 어떤 시나리오 라이터랑 많이 비교되네
샹그릴라 프론티어 게임 만드는건가? 저거 템이나 스킬이나 그런 것이 많이 잡혀있고 스킬 합성 및 진화 등도 있었지 않나? 폰 게임으로 만든다면 진짜 구현 힘들 것 같은데
슌 좋다길래 뽑았는데 나는 스토리만 보고 그외 컨텐츠는 대강대강하는 선생도 못 되는 교생이라 그냥 피규어 신세임ㅋㅋㅋ
이분이 그 파반느 1장쓰신 밀버지였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