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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의 개 쩌는 비주얼을 보고 감각있는 애들이 자기가 만들고 싶다고 와서 해주겠지? 란 마인드가 요즘 통하겠냐고
컨셉은 진짜 좋았는데 거기서 끝
이거 비주얼노벨게임으로 제작중이긴함.
근데 YOL은 아트웍이 좀 쩔긴했어
아 이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고 와 시발 분위기 개쩌네 했는데 진짜 딸랑 아트딸깍이었던 ㅋㅋㅋㅋ
저번달에 티저 나왔네
지금은 ai어쩌구하면 될것같은 아트네
이런것도 있었지..
컨셉은 진짜 좋았는데 거기서 끝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정작 게임컨셉은 1도 없던
근데 YOL은 아트웍이 좀 쩔긴했어
ㅋㅋ 나의 개 쩌는 비주얼을 보고 감각있는 애들이 자기가 만들고 싶다고 와서 해주겠지? 란 마인드가 요즘 통하겠냐고
췟 쥐프티인가? 쓰려나보지 ㅋㅋ
이거 비주얼노벨게임으로 제작중이긴함.
길가던행자
저번달에 티저 나왔네
비쥬얼 노벨로 제작까지 kv랑 똑같네 ㅋㅋ
아 제작은 들어갔구나
근데 저거 개발을 위해 연결된 회사가 코지마 프로덕션이 아니냐라는 카더라가 존제함.
일본쪽에서 연락온건 무산됐다는 듯
보니까 원래 생각했던 게임으로 만들기는 글렀고 적어도 저게 어떤 이야기를 가졌었나는 보여주고 싶어서 비주얼노벨이라도 만드는거인 듯?
얘네는 근데 찾아보니 진지하게 했던거였던걸지도 모르긴 함 일본 회사랑 하기로 했던건 "데모는 필요하다" 했는데 못해서 튕겼다니까 타협해서 비쥬얼 노벨로 가려는듯?
컨셉만 좋은 게임 ㄹㅇ 넘치긴 하더라 ㅋㅋㅋ
컨셉아트는 공포분위기 나네
아 이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고 와 시발 분위기 개쩌네 했는데 진짜 딸랑 아트딸깍이었던 ㅋㅋㅋㅋ
"딸랑 아트딸깍"이라기엔 AD로서의 실력은 확실히 있어 보이는데, 문제는 팀빌딩이라는게 쉽지가 않다는 거지. 게임개발이라는 데 컨셉아트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니까...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만드는데 전략이 부족했던 거지. 차라리 회사에 들어가서 피칭을 하거나 개발사 문을 두드려 보는게 나았을 듯.
아 나왔으면 재미있을것 같긴 했음.
요즘 다시 활동하는거 같던데
지금은 ai어쩌구하면 될것같은 아트네
근데 그래도 일단 확실한 건 저 일러집을 보고 기괴하게 잘만들었단 생각을 드는 잘 만든 아트워크인 건 맞음
저거랑은 다른게 저건 초기 플레이 컨셉이 안잡혔던 시가가 있던거라서 구현이 딱히 어렵거나 한건 아니었으니까 kv는 이게 플레이 컨셉이 나온것도 아니고...이미지만 띡 던진거라서 비교하기에는 예의가 아닐듯
인센으로 몇억씩 받았다던데 그거링 퇴직금 다들 영끌해서 개발팀 고용할라나
아트웤이 맘에 들긴했음 그야말로 아이디어 구상에서 끝나서 아쉬웠지만..
블라썰이 맞다면 프로그래머팀 무시해서 사이도 안좋았다던데 막상 또 자기들 나갈땐 따라올줄 알았다는게 레전드긴 하네.
돈으로 해결될 줄 알았나보지.
그래도 이건 발상부터 쇼킹해서 기대 많이 했어
적어도 저건 참신하다는 소리라도 들었는데 KV는 첨봤을때 느낀게 어 블루아카 닮았는데 뭔가 심심한데? 수준이라서
프로그래밍이 뚝딱하면 나오는줄 알았나...
그래도 이거 아트웍은 진짜 쩔긴 쩔었음 좀더 스스로 뭔가 해보려는 실행력과 의지력만 있었어도....
분재게임이라는 말 유행했을때 봤네
이어 오브 레이디버그 그래도 포트폴리오 일환이라고 보면 좋은 퀄리티긴 함ㅋㅋ 실제로 지금 개발팀 어찌 구해서 뭐 하나본데
결은 비슷해도.. 이 사람은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곳에서 본업 열심히 하면서 남는 시간에 틈틈히 이것저것 혼자 영상도 만들고 만화도 만들고 했다보니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함.
컨셉 영상 조차도 없이 일러만 띡 내면 누가 투자해줌ㅋㅋㅋ
지금은 뒤늦게나마 제작에 진전이 있다고 들었지만 저땐 정말 일러만 내놓았을 때라
뭐.... 디자인과 컨셉이 아이디어 한 줄로 통칠 건 절대 아니긴 한데, 저기 입사해서 굴려진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요구받은건 이거나 다를바 없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