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정보처도 없었을거고 UI 개선요소도 기대할수없었을거고 그야말로 낭만과 시간 싸움이였었네 좀 희귀한것들 먹으려니까 진짜 이걸 어떻게 혼자 알아냄?? 수준이 많네
그래서 와우 커뮤가 여러개인데도 엄청 컸음
애드온이랑 커뮤니티는 옛날부터 있었어
옛날에는 힐러 마나 관리한다고 똑같은 스킬을 레벨별로 구분해서 사용할때도 있었음 ㅋㅋ
어그로 관리 한다고 방가 3회 후 공격하기도하고
퀘스트 내용문이나 npc 대화로 유추해서 직접 찾아가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
정신지룡이나 군체의식같은건 진짜 어케찾아냈냐 싶을 정도
그것도 최근인 평
내 기억에 리분때만해도 정확한 퀘스트범위를 안알려줬었음 실버문에서 트롤잡으라는데 지금처럼 퀘스트몹의 트롤들이 어느범위에서 나오는지 없고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줘서 한참 찾아 다녔던걸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