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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다른 직장다니는 나도 ㅈ같음 요새..
알면.알수록 다들 ㅈ같은거 참고사는거같음. .
사는게 내맘대로 안됨 진짜 ,,
난 간호사하면서 성격 개조된거 같은데 조증 아닌가 싶을정도로 감정이 날카로워짐
나도별거아닌거에 신경쓰이고 오히려 안좋아짐,,ㅋㅋㅋ 화도 자주내고 ,환자한테 약간 언성높일때도있다,,미쳐가지고,,,그리고나서우울해짐,, ㅄㅅ같이 ,,
가족문제도 섞인건감? 뭐 무턱대고 힘내라곤 못하겠고, 일단 살아나가다 보면 전화위복이 있을거라 믿는다
어제 전화른ㆍ안받았다면 기분나쁠일도없었을거야 전화위복이라하니 이런드립이..
(노리고 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