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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는 최애케가 아니라잖아
나나시도 순애물 그리는 마당에 뭘 새삼스레
여고생으로 술 담그는 게 더 충격 아닌가...
마 유게이도 크킄... 선이 보인다 하던 시절을 지나서 우우... 뜌따이 거리는거야
서로 불사신이니까... 어차피 재생하잖아요ㅋㅋ
타냐도 초기에는 총맞아서 팔 날아가고 그랬는데
우리는..!
나나시도 순애물 그리는 마당에 뭘 새삼스레
양지에서 금융세뇌당해서 그만
서로 불사신이니까... 어차피 재생하잖아요ㅋㅋ
걔네는 최애케가 아니라잖아
루리웹-490711620
타냐도 초기에는 총맞아서 팔 날아가고 그랬는데
여고생으로 술 담그는 게 더 충격 아닌가...
마 유게이도 크킄... 선이 보인다 하던 시절을 지나서 우우... 뜌따이 거리는거야
와 설득력
크면서 느낀건 순애가 좋다는거다
아무리봐도 hal 여사 자기 연애 때 썰을 다 쑤셔박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썰이 다종다양하단 말이지
그게 전부 자기 연애 경험이면 힐링팩터쯤은 갖춰야 겨우 살아있을 수 있다고ㅋㅋ
점점 순애썰 늘어나가는거 보면 이상성욕 중에 최애캐에게 못쓸 거 다 걸렀더니 남은게 없어서 순애썰 박은거같음ㅋㅋㅋㅋㅋ
타냐를 만나기 전이었잖아
이사람들 뭘보고 다니는거임
심연에서 좀 윗쪽 심연 맨 밑바닥의 스편지밥이랑 뚱이가 우와... 하고 아무 말 못할 것 같은 것들 윗쪽인데 그 정도라고? 하시면 그것보다 심한거 보면 스펀지밥이랑 뚱이는 기절하고 징징이는 let me out 외침
너..그런거 보니..?
좀 하드할뿐 어차피 다 재생하잖아
엥 모코우 아빠가 카구야랑 떡치려고 모코우 자궁 조지는거 아니였음?
진짜네...
우리는..!
여자의 씨앗 저거 도리를 알고싶군
엇...
여러 음식을 먹는거마냥 한개의 취향은 없나봐
단풍독 작가가 다른건 죄다 하드하게 그리다 코우메 망가는 순애러브로 그린거 생각나는걸
에?
뭐지 한글로 적혀있는건가
그런게 있구나..
뭘 새삼스럽게 ㅋㅋㅋㅋㅋ
그 하드한거 하시던 작가분들이 애 생길기고 나서 순해지는거 많이 보긴 했음. 당장 신카이 마코토만 봐도...
타냐도 처음엔 총 맞았잖아.
그런 걸 왜 보셨어요
그 사지절단에 정신붕괴 참수엔딩까지 진짜 하드했지
하드 드리프트좀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