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요리지옥으로 쉐프들의 차력쇼 보면서
와 이사람은 두부로 이런요리를? 하는거 보는게
진짜 재밋고 그 쉐프의 진면목을 볼수있게됨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별로 보여준게 없는사람이
우승하니까 뭔가 밍숭맹숭 한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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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1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그뒤로는 그냥 증명 그자체였는데 상대적으로 무한지옥요리가 워낙 많이보여줘서 거기에 없었던게 아쉬운정도인듯
우승자도 나름 난관 거치며 서사 잘 쌓긴했는데... 귀여운 미국 아재가 2편에 거쳐 진심요리하는걸 보여준거에 비하면 약하긴하지..
솔직히 요리지옥이 진짜 대단했어서 이사람이 우승같음ㅋㅋ
스포충ㅋㅋ
첫 1:1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그뒤로는 그냥 증명 그자체였는데 상대적으로 무한지옥요리가 워낙 많이보여줘서 거기에 없었던게 아쉬운정도인듯
우승자도 나름 난관 거치며 서사 잘 쌓긴했는데... 귀여운 미국 아재가 2편에 거쳐 진심요리하는걸 보여준거에 비하면 약하긴하지..
스포충ㅋㅋ
솔직히 요리지옥이 진짜 대단했어서 이사람이 우승같음ㅋㅋ
그래서 권성준씨 빌드업을 작품 전체에서 빌드업을 짜준거 같음 만약 이걸 한번에 몰아서 봤다면 감상은 또 달랐을거 같음
솔직히 우승자가 두부지옥 참여했으면 과연 얼마나 버텼을까 싶기도하고 느낌상 그냥 뜬금없이 놀던애가 우승한 느낌듬 ㅋㅋ
두부로 풀코스 차린 시점에서 이 사람이 우승자다 솔직히 ㅋㅋㅋㅋ
솔직히 마지막에 선보인 요리도 맛은 우승자가 압도적일 순 있어도, 맛볼수 없는 시청자 입장에선 그 아이디어가 더 압도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살짝 납득이 안 가는 것도 있음 ㅋㅋ 물론 맛 보면 다르게 말할 수도 있겟지만
마지막요리도 솔직히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 애드워드 리 디저트더라 고기는 진짜 유명 레스토랑 몇번 가봤지만 새롭다 싶은데는 별로 없긴 해서..
어설프게 한 접시에 이맛 저맛 뇌절하다 백화점 차린 참가자들은 가차없이 나가리 시키던 심사위원들 성향을 고려하면 여러 요리를 한꺼번에 담아내고도 조화를 살렸으니 (스포 우승자)에게 기술 점수를 후하게 준듯 다만 시청자들에겐 방금전 두부지옥 임팩트가 너무나 강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