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대비해 집을 묶어두고 떠났던 사람 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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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도 사재기한 쿠바산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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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무메이 찌찌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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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상금 세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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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에게 열폭한 작가 근황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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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젊을때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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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제일야한 홀로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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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몽정기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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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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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소설가 집안인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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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제일 야한 홀로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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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에서 최초로 발견된 합체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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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완패 시키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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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 건물 천국인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허리케인 빡세게 오면 풍비박산 나는 목조건물보단 공구리가 낫지 않나 싶지만 저들도 저들의 이유로 말미암아 목조건물을 고집하지 싶음.
어제 누가 그러던데 콘크리트 건물은 버터도 창문과 문짝들이 다 박살나서 안에는 이미 의미없는 잿더미가 되어서 다시 만드는 수준이 된다고
물류비용도 비싸고 문, 창문은 별도의 방호조치 없으면 진짜 소모품 수준이겠네
쓸려갔을것 같은데
집 기둥도 뽑히는데 저거 고정한다고 안뽑아갈지
공구리 건물 천국인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허리케인 빡세게 오면 풍비박산 나는 목조건물보단 공구리가 낫지 않나 싶지만 저들도 저들의 이유로 말미암아 목조건물을 고집하지 싶음.
땅이 커서 공구리 자재 가지고오기가 쉽지않데
나자렛 몽키스패너
어제 누가 그러던데 콘크리트 건물은 버터도 창문과 문짝들이 다 박살나서 안에는 이미 의미없는 잿더미가 되어서 다시 만드는 수준이 된다고
에오스키아
물류비용도 비싸고 문, 창문은 별도의 방호조치 없으면 진짜 소모품 수준이겠네
미국도 도시 건물은 콘크리트 사용함. 한국도 국토 면적이 얼마 되지 않지만, 시골 가면 신축이어도 석고, 목제로 만든 집들이 많아요. 결국은 인구 밀집, 단가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물론 이른바 "좀비 대비 주택" 처럼 문/창호등에 쉘딩을 하면 되는거긴 한데... 그냥 경제적 이유가 제일 크겠지. 그리고 늘 하던대로의 그 지역의 풍습 같은거고. 그거 버티게 짓느니, 그냥 두세번 새로 짓는게 돈이 덜 든다거나. 보험등과 연계하면 더더욱.
콘크리트 레미콘이 공사현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 이미 다 굳어서 쓸수가 없으니 현장에서 반죽해야 하는데 이게 또 비용이 어마어마해지니 단가가 수직상승한다고...ㄷㄷ
집조차 소모품인 천조국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