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도 사재기한 쿠바산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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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무메이 찌찌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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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에게 열폭한 작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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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완패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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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유눙한 새1끼들이라 남의 나라 땅에서 벙커에 꼭꼭 숨은 놈들 미사일암살은 허면서 이미 평탄화된 가자에서 기어오는 하마스를 진짜 못 봐서 자국민 천여명을 죽였냐는 소릴 듣는거지. 그게 정말 불시의 기습이었을까?
쟤네들 무서운건 이중 간첩따리가 아니라 수틀리면 선진국 국적 국민이라도 쏴 죽여버린다는 거임
아니 별걸 다 파는구만
네타냐후가 희대의 개 쓰레기라서 전쟁 아니면 쫓겨나는거 뿐이 없긴했음.
자기네 영토 들어온 자원봉사자들 실수로 죽이는게 아니라 그 나라 영토로 쳐들어가서 대놓고 총으로 쏴죽이는 정신나간 놈들임
업적작 오지네
모사드도 이용할듯 ㅋㅋ
업적작 오지네
이정도로 유눙한 새1끼들이라 남의 나라 땅에서 벙커에 꼭꼭 숨은 놈들 미사일암살은 허면서 이미 평탄화된 가자에서 기어오는 하마스를 진짜 못 봐서 자국민 천여명을 죽였냐는 소릴 듣는거지. 그게 정말 불시의 기습이었을까?
뭔가 빌미를 만들려고 한거다?
코카콜라x펩시
네타냐후가 희대의 개 쓰레기라서 전쟁 아니면 쫓겨나는거 뿐이 없긴했음.
음 그럴듯한 이야기긴해 ㅋㅋㅋ 마침오는거 눈감은척
그거도 사실 이유가 있는게 사우디랑 수교직전꺼지 갈정도로 평화무드였고 아이언돔이 까삼로켓을 거의 99%로 격추하는 상황이라서 아예 관심을 안줬다는 이야기가 있음
근데 이란의 지원을 받은 하마스가 수천 수만발을 쏴재낄줄은 아예 고려대상에도 없었던거임
현장에서는 징조를 감지하고 위험한거 한건 터지겠다고 보고가 빗발쳤는데 윗선에서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씹었댔지 그래서 전쟁이 급하니까 이스라엘 내에서 입을 다문거지 이미 네타냐후가 일부러 전쟁내려고 방조한거 아니냐는 말 엄청 나왔음
아이러니허게도 그게 우스운 변명이라는거임.
사우디하고 수교 맺어서 이집트처럼 영구적으로 적대세력 블록에서 뺄 절호의 찬스였는데 무슨. 음모론이 많지만 잃은 게 이스라엘이 더 많다는 점에서 그냥 음모론임.
하마스가 워프게이트를 건설한게 아니면 모를수가 없음 ㅋㅋㅋ
그게 우습다면 우습지만 우리도 남북 화해무드일때 대북방첩 소홀히 했다가 통수맞는거 한두번이 아닐정도로 흔한 사례거든
ㄴㄴ까삼로켓은 진짜로 특별한 재료로 만드는게 아니라 생필품, 비료 수준으로 만드는거라 제3자 경유해서 들어가면 걍 인도주의적 지원일뿐임
한발에 80만원짜리 로켓..... 이런 물건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
경고가 있었는데 네타냐후가 무시했음.
까삼 작은거 날리는거도 이제는 옛날이야기고 이미 대구경화 된 로켓들도 날려대고 있음ㅇ 예전에 시끌했던 병원 앞마당 폭발건도 알까삼 여단에서 발사직후 발생했던가 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왔구
심지어 참모총장도 걱정되서 찾아갔는데 안 만나줬다고 함. 당시에 사법부 조지는데만 신경씀.
이스라엘은 상시적으로 인원부족인 국가이고, 적성국/불편국들과 국경<->수도까지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그래서 지금도 그런 현실적 이유로 반쪽이라도 차지한 에루살렘을 수도로 쓰지 못함. 그나마 조금이라도 거리가 멀고 항구도시인 텔아비브)국경에 사람으로 상비 경비를 못 섬. 예전에 4차 중동전때도 그래서 마지노선마냥 사람 최소화 시스템의 모래장벽+감시탑만으로 지냈슴. 그러다가 그걸 깰 방법을 많은 연구를 한 이집트에 의해 순식간에 개발살이 났었지. 이번도 마찬가지임. 평소 경계지역엔 철조망 장벽과 CCTV 카메라 감시타워같은거만 두고 멀리 근무지에서 원격으로 감시하는 시스템. 그게 결국 우회돌파 방법을 찾아지고 돌파됨. 물론 "뭔가 어떤 방법에 의해선지는 몰라도" 공격이 있을'것같다'는 징조/조짐 자체는 첩보가 들어옴. 그러나 진주만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방법을 예상 못한데다가, '저놈들이 뭔 능력으롴ㅋㅋㅋ' 라고 방심한게 크지.
나무위키 뒤적거려보니 장난 아닌 무기네; 단순히 성능이 좌우하는 그런종류의 무기가 아니었구나
ㅇㅇ 대단한 무기체계지 과거엔 빈자의 핵폭탄으로 화학무기를 꼽았는데 지금은 까삼이 패러다임을 바꿔버림 테러리즘이란 개념을 실체화시켰다고 감히 말하고 싶을정도로 완벽한 수단임 이전엔 그냥 고부가시설의 제압이나 무력화, 적대세력 살상 등을 명확하게 목적으로 삼고 이루어졌다면 까삼은 그런것들을 모조리 거세해서 목표도 없고 목적도 없는 순수하게 테러,공포를 위한 무기임 유도기능이 없어서 심지어 자기쪽으로도 날라가기도 하지만 대충 한발이라도 이스라엘 안에만 떨어져라 할정도로 목표가 없음 차라리 살상력이라도 뛰어나면 모를까 딱 돈값만큼의 살상력이라 폭심지 아니면 사실상 중상 이상이 나오기 힘들정도로 목적성도 상실함 진짜 상대의 '공포' 그 자체를 위한 무시무시한 무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코로로코
지네 물주도 대놓고 테러할정도지 ㅋㅋㅋㅋ
쟤네들 무서운건 이중 간첩따리가 아니라 수틀리면 선진국 국적 국민이라도 쏴 죽여버린다는 거임
코로로코
자기네 영토 들어온 자원봉사자들 실수로 죽이는게 아니라 그 나라 영토로 쳐들어가서 대놓고 총으로 쏴죽이는 정신나간 놈들임
ㄹㅇ 미국이랑 딥한 사이 아니었으면 벌써 문제 터졌을정도로 막나가긴 함
자국 국민들도 죽이는데 선진국 국민쯤이야
자국 국민은 최소한 자기네 영토에라도 있지 선진국 국민을 그 선진국에서 쏴죽이는 미치광이짓을 벌이는판에뭘
아니 별걸 다 파는구만
녹차양갱이
모사드도 이용할듯 ㅋㅋ
허어 아이히만 재판에 올렸던 것도 과정 보니까 섬찟했는데
나치헌터놈들 원래 무서워 어디에 숨어있던 찾아서 죽여버리고 자기들한테 1이라도 걸리적 거린다 라면 동맹국사람이건 뭐건 걍 죽임
공공의 적이냐고ㅋㅋㅋ
어느정도냐면 이란에서 암살작전 벌일때 나중에 타겟이 묵을 호텔의 방까지 미리 알고있다가 그 방에 한달전에 폭탄을 설치해놓음 ㅋㅋㅋㅋ
레바논에는 심지어 스파이가 국방차관까지 올라갔다면서
쟤네는 북한에서도 폭파공작 했잖어. 근데 대한민국에게는 묘하게 따스한 이스라엘ㅎㅎㅎ 나치/일제 에게 각각 당한 우리는 한 편인 거시다.
진짜 한국은 탱크 하나 잘 팔았다 그때 안팔았음 우리도 이란이랑 거래한 이력 있어서 헤꼬지 대상이었을거 같음 ㅇㅇ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친한척 하는 것도 웃긴 게, 한국은 기름 문제로 이란이 꼴통국가로 찍혀서 서방에서 눈총 살 때 조차 열심히 친한척 했던 나라임. ㅋㅋㅋ 덕분에 싼 기름 잘 가져다 썼지. 결국은 미국의 압력 이기지 못해 손 떼야 했지만.
아니 뭔 영화 솔트 상각나네
모사드가 타국 첩보기관보다 진짜 뛰어난건 다른나라 눈치 안본단거야. 외교 ㅈ까. 이런마인드. 미국과 소련 첩보기관들도 외교적 파장이 우려되서 안하는짓을 태연히 하는데도 용서받고 그게 업적이 되어 빨아주는게 참 대단하다 생각해 우리나라 첩보기관이 그랬으면 벌써 단교되고 미국과 유럽한테 얻어맞았을건데...
어떻게 한나라 정보부 수뇌급이 스파이임ㅋㅋㅋㅋㅋ 영화라도 개연성 존나 없네ㅋㅋㅋㅋㅋㅋㅋ .......뭐.......?????????
도덕적으로 나쁘다와 별개로 그들의 실력은 국가 안위를 냉정하게 따져서 배우던가 대응을 산정하던가 할 수 있어야함.
하이드라여?
부자나라에서 돈 쪼들리는 국가에 스파이 심는건 식은죽먹기지ㅋㅋ 돈만 좀 쥐어주면 죄다 넘어올테니
휴민트를 가장 잘하고 성공한 정보부.
이스라엘 이상하게 한국하곤 친한 이상한 나라.
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 쟤네들 저런식으로 온갖 정치공작 적국 정보수집 암살 등등 다 하고 온갖 무용담이 많다면서...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구만..
첩보영화들 소재들 모샤드서 나온 일화 따온거 많을거 같음
저번에 누가 그러던데 이스라엘과 이란의 경제크기자체가 달라서 이스라엘에서 1년치 연봉을 이란 첩자에게 주면 그들은 그게 10년치 연봉이라 쉽게 넘어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