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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꽃밭인 ㅄ들과 환경 개판내는거 좋아하는 놈들 사이에서 조율해야되는게임.
우리 이제 다 죽어하던 시절은 갔다 말이야
아니 진화론자라매............. 심지어 온혈장치만 있어도 추위에 버틸 수 있다며 영하 60도에 알몸쑈까지 펼치는데 왜 자동화 기계 공장을 싫어하는건데......................... 얼탱이 없음.......................
1편의 매력이 인간의 도덕심과 생존 중에 고뇌하는 묘사가 좋았다고 하는데 2편은 걍 효율만 중시해도 딱히 리스크가 없다고 하던가?
1편과 달리 인간을 희생한다는 선택지가 크게 없음 2편에서는 좀 살만해지니까 서로 멱살잡고 싸우는거 말리거나, 끼어들거나, 둘 다 줘팸 하거나 이런 느낌
...어라 그거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의 현대세계..?
런던파 잔류 뽕맛은 런던파 요구를 2번 들어주고 3번째 때 "아니, 이제 여러분이 내 말을 들으시오"할 때가 죽였지.
우리 이제 다 죽어하던 시절은 갔다 말이야
대가리 꽃밭인 ㅄ들과 환경 개판내는거 좋아하는 놈들 사이에서 조율해야되는게임.
1편의 매력이 인간의 도덕심과 생존 중에 고뇌하는 묘사가 좋았다고 하는데 2편은 걍 효율만 중시해도 딱히 리스크가 없다고 하던가?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1편과 달리 인간을 희생한다는 선택지가 크게 없음 2편에서는 좀 살만해지니까 서로 멱살잡고 싸우는거 말리거나, 끼어들거나, 둘 다 줘팸 하거나 이런 느낌
사람이 너무많아... 걍 쥰나 많아 죽던 말던 뭐 알빠가 아님 사망이 전혀 리스크가 안돼
아니 진화론자라매............. 심지어 온혈장치만 있어도 추위에 버틸 수 있다며 영하 60도에 알몸쑈까지 펼치는데 왜 자동화 기계 공장을 싫어하는건데......................... 얼탱이 없음.......................
기계승천을 싫어하나봐
런던파는 뚝배기 깨야 남는게 아니었구나
가챠운골짜기의볼드
런던파 잔류 뽕맛은 런던파 요구를 2번 들어주고 3번째 때 "아니, 이제 여러분이 내 말을 들으시오"할 때가 죽였지.
어라...? 런던파 잔류도 가능했어요?!
겜 안해봐서 모르는데 전원 목숨이 오락가락하는상황에서 꼴랑 이념하나갖고 싸울......수도 있겠지 그래
】몽쉘【
...어라 그거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의 현대세계..?
살만하니깐 저리 싸우는거
이게 생존에 초점을 맞추던 1편에 비해 2편은 몰입도가 확 떨어짐.. 혹한기라는 프로스트펑크 세계관도 의미가 퇴색되고 오토마타 처럼 뽕을 채워주는 아트적인 만족도 없어졌음 번잡하고 반복적인 기술연구도 화가남 작품 후반에 타협을 전개하는 방식도 공감이 잘안됫음
웃기는게 타협각 재는 거보다 걍 분열 시작부터 한쪽만 극도로 몰아줘서 쫓아낼 파벌 수를 극단적으로 줄여버리면 충돌할 때 희생도 적어지드만.
1편은 150도 한파가 내일 모레라는데, 연장근무 시져시져 배부른 밥 먹고 시퍼 하는 재간둥이들과의 다툼 느낌이었다면, 2편은 그냥 ㅈ간들은 그 한파를 견디고 살아남아서 합법적으로 ㅈ목질을 시작했답니다. 바로 정치활동이지요! 이런 느낌이랄까... // 1편 애들은 솔직히 나도 연장 돌리고 스프에 물까지 타고 하면 빡칠 것 같다는 공감요소라도 있는데, 2편은 뭐랄까... 북유게 사안을 게임에서도 봐야하나? 굳이?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그런 느낌...
1편은 그래도...... 곧 자동기계 나오니까 살만해질거야 다들 버티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2편은 이 ㄱㅅㄲ들 독재의 시간이다! 하고싶게 만듦...... 아니 양쪽 다 도덕은 어디 갔다 버렸니? 제정신 아닌 법안 좀 그만 제안해........
그래도 1편은 희망 잘 관리했으면 애들이 '투정부려서 미안해요...... 열심히 할께요..... 대장도 힘내는데 죄송해요' 그런 이벤트 나와서 좋았음 나도 '하긴 애네도 영하 200도 폭풍온다는데 생존 못할거 같아하고 그럴 수 있지' 하고........
2는 어떤 진행으로든 플레이하고 나서 엔딩이 주는 카타르시스가 없는 듯. 이 참피같은 반대파들 몰아내고 났더니 속이 다 시원할 틈도 없이 칙칙한 결말이라 1에서는 어떻게든 꾸역꾸역 헤쳐나가서 우리는 살아남았어! 같은 여운이 있었는데..
프펑2 리뷰에 이런평이 있더라.. 생존이 사라지니 정치만 남았다
겜 모르는데 들어보면 1편은 포스트 아포칼립스고 2편은 포스트 포스트 아포칼립스인가?
진짜 '배가 불렀네 이 새끼들' 의 반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