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받은 집안
공부하라고 컴퓨터도 안들여놓던 집 많았는데 게임기는 무슨 얼어죽을 게임기
내가 이래서 마리오 닌텐도 플스 이런류의 추억이 1도 업슴
어릴때 티비로 보던 스타면 또 몰라도
= 축복받은 집안
공부하라고 컴퓨터도 안들여놓던 집 많았는데 게임기는 무슨 얼어죽을 게임기
내가 이래서 마리오 닌텐도 플스 이런류의 추억이 1도 업슴
어릴때 티비로 보던 스타면 또 몰라도
@_@!
추천 0
조회 83
날짜 21:19
|
부모도포기함
추천 0
조회 91
날짜 21:19
|
lunarcell02
추천 12
조회 153
날짜 21:19
|
요르밍
추천 3
조회 164
날짜 21:19
|
DTS펑크
추천 2
조회 167
날짜 21:19
|
포도맛키위
추천 1
조회 83
날짜 21:19
|
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2
조회 107
날짜 21:19
|
루리웹-8996791795
추천 0
조회 113
날짜 21:19
|
덴드로비움[후미카P]
추천 2
조회 88
날짜 21:19
|
새대가르
추천 7
조회 467
날짜 21:19
|
쿠치나시 유메
추천 6
조회 101
날짜 21:18
|
똥만싸는똥구멍
추천 1
조회 62
날짜 21:18
|
영혼의 군주
추천 4
조회 387
날짜 21:18
|
울라리
추천 4
조회 321
날짜 21:18
|
와칸다엔드
추천 1
조회 53
날짜 21:18
|
XLie
추천 2
조회 170
날짜 21:18
|
책중독자改
추천 4
조회 72
날짜 21:18
|
室町殿
추천 3
조회 69
날짜 21:18
|
스파르타쿠스.
추천 6
조회 261
날짜 21:18
|
백붕
추천 3
조회 70
날짜 21:17
|
컴퓨터중급
추천 0
조회 132
날짜 21:17
|
밀떡볶이
추천 50
조회 6900
날짜 21:17
|
구다코선생님
추천 4
조회 107
날짜 21:17
|
majinsaga
추천 73
조회 2643
날짜 21:17
|
와칸다엔드
추천 29
조회 2830
날짜 21:17
|
미즈키_나나
추천 8
조회 153
날짜 21:17
|
히틀러
추천 67
조회 5379
날짜 21:17
|
히피파피
추천 2
조회 129
날짜 21:17
|
우리 부모님 자녀한테 지르는 거 생각해보면 진짜 나 복 받기는 했음.
그러게. 우리 아부지 고지식한 분이었는데 또 신기하게 게임기는 사주셨어. 제믹스 사주셨었고 게임보이도 있었어 초등학생 때 반장 되따고 세가세턴도 사주셨어.
돈도 남고 마인드도 열려있었다는거라 진짜 축복받았던거..
난 남의집 버리는거 물려받아서 했었는데.. 그래서 팩 사는게 거의 불가능했지 그런데 지금은
우리 집은 축복받은 집안이었지..
우리집은 게임하는건 상관없는데, 게임기 사줄 돈른 없다고해서 중딩때 용돈 모아서 중고 플스2 용산에서 직접 사옴
난 대가족 환경에서 살았는데, 나이차이 별로 안 나는 삼촌친구가 게임하라고 이것저것 빌려줘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