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이 없는주요 행동을 한게 목마였던거지. 애당초 병력이 이놈들한태 쏠리지않았으면 요충지 점령은 지온쪽이 집중했을테니까 실제 2차 대전에서도 그런 보급로 끊고 자신들이 중동 먹을려다가 병력 소모 많아져서 대전이 틀어진거같이 .
목마의 갇담이없었으면 연방에게 치명적이었을 상황이 꽤 많았음. 최소 빅잠만 봐도 이전 절망적인 전략병기임.
애당초 건담 자체의 데이터 확보도 없이 그냥 건담만 만든다 다 해결 될꺼면 건담 본편에서 이미 전선 확보에 그렇게 난관이있지않았겠지 오히려 빅잠이나 지옹그가 양산화 되서 대 폭죽 잔치가 되었을태고. 요충지를 뺴앗겼던 상황이 나온거에서 이미 전술적으로 크게 힘들게 만든게 목마라는 변수였음. 샤아가 암살 작전 시도 할수있던거 자체가 목마라는 변수의 힘이었고
연방과 싸움 도중에 암살이나 내부 총질이 일어난거 자체가 가르마가 죽음이 방아쇠가 된건데
그 사건이 애당초 목마떄문에 일어난거니까.
목마가 없었으면 그런 내부 분란은 언제일어났을지 모르는거고 샤아가 그렇게 활개 치기엔 위험요소가 많앗ㅅ겠지. 무엇보다 샤아라는 병력이 목마에 휘둘리지않고 전선에 나와있엇을테고
슬러거의 특공도 아무로라는 특기 병력 자체의 힘이없었으면 성립자체가 가능했을까 할정도로 화략이 말이 안되고 양산화 된 시점에서 짐이 마린이라면 빅잡이 시지 탱크로 생각될 수준이라 이게 과연 수로 해결될 문제인가로 생각해볼법하기도함.. 빅잠 한두기로는 택도없겠지만 이게 이미 지옹그나 빅잠 양산화에 들어가던 시기고 조금만 늦었으면... 이라는 서술도있는거 봐선 목마라는 이레귤러 덕에 이런 타이밍을 맞춘게 아닐까 생각함. 지온도 등신들이 아니고 준비를 했겠지. 데라즈 같은 도주한 쓰래기들 만봐도 어느정도 잔존 명력도있을정도고
아니 제대로 알고 있는거 맞음
건담의 파일럿들은 자기들 스스로도 약자들이고 그쪽을 위해 싸워온게 맞음
그리고 저기선 연방이 대규모로 화성의 지온 거주기지까지 침공한 상황에서 "사냥"하는 꼬라지고
참고로 얼마 차이 안나는 시기의 네오지온 생존자들도 법적으로 이들에게도 생존권과 거주권이 있단걸 인정받아서
"사냥"하는건 금지 되었음
지구권은 강자들이 사는곳이야
건담은 약자의 편이었던 적이 없다. 왜냐하면 건담을 보유한다는 것. 그것이 강함이기 때문이다.
V건담에서도 잔스칼쪽에서 “건담이 탄압당하는 약자의 편이었으면 우리편이어야하는거 아니냐“하는 대사가 있지 은근 수명이 긴 대사
건담은 기득권자인 연방의 수호자였는데...
지온의 적이잖아... 건담
"이봐, 수성의 마녀는 두 블록 아래야."
거... 가이아기어시대가 아니면 근담같은거 타고 그딴말하면 줘맞을껀데...
지구권은 강자들이 사는곳이야
지구권은 패배는 있어도 패전은 없었는데
지온의 적이잖아... 건담
거... 가이아기어시대가 아니면 근담같은거 타고 그딴말하면 줘맞을껀데...
V건담에서도 잔스칼쪽에서 “건담이 탄압당하는 약자의 편이었으면 우리편이어야하는거 아니냐“하는 대사가 있지 은근 수명이 긴 대사
..잔스칼이 약자??
뭐 어디까지나 걔들주장이니까
토미노옹 기준으로 악의 세력 모델이 나치스나 일제였을텐데 그놈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지들이 정의로운 전쟁으로 권리를 지킨다는 드립을 치긴 했음. 그러니 건담=약자의 편 드립은 원래 침략자의 개소리가 맞음.
아,그건 니들이 무슨 근거로 그런말하냐ㅜ랴는 말로 한거라 ㅋㅋㅋ 잔스칼 제국 당시의 연방은 제대로 된 군비도 못 갖춰서 리가밀리티어 같은 레지스탕스 수준의 세력에 의지했어야항 정도인데 잔스칼에서ㅜ약자 운운하는게 웃겨서 ㅋㅋ
잔스칼 탄생구성이 마리아주의에 심취한 척박한 콜로니 + 정치질에 밀려나 외지로 쫗겨난 실력파 연방군 + 마리아주의의 감화되서 배신때린 사나리 연구소 지부 연방이 개털린과정 잔스칼군의 상당수가 연방군 출신이라 연방의 전략전술 죄다 알고있음 + 정치질로 장비수준도 개판인거 알고있어서 카운터 치는 차새대 신무기로 무장 + 머리수를 역적하기위해 콜로니 레이저를 뛰어넘는 차세대 전략병기로 기선을 재압함 연방이 바보짖해서 개털린거지 잔스칼이 약자였던 놈들이었던거는 맞음
연방 에우고: ???? 약자????
"이봐, 수성의 마녀는 두 블록 아래야."
건담은 약자의 편이었던 적이 없다. 왜냐하면 건담을 보유한다는 것. 그것이 강함이기 때문이다.
라가밀리티어쯤 되야 약자긴하지
그런데 그 강병기를 독립부대에 넣어서 애들 골골대며 진행하긴했지
어라 제타에서는 티탄즈가 강자 측 아니었나
건다리움 합금만 해도 연방이 진짜 돈이 많았기때문에 가능한 돈지랄이지
그래서 티탄즈에서 건담 만들었잖아요.
아맞다 건담 들고 쨌지
제타에서 나온 첫 건담은 티탄즈산 막투였으니꺼 ㅋㅋ
건담 = 존나 비싼 시험기 !!!!! 이거 만드는 거자체가 약자가 아님. F22 만드는 나라를 우리가 약자라고 말하지는 않잖아...
무슨 작품인진 몰라도 아직도 지온이 살아있어?
f90 같은데 아마 화성지온인듯
얼굴 보니 F90 화성사양처럼 보이는데 파일럿이 다르네 저건 누가 탄거야
이건 그 화성사양의 복제 기체
건담은 기득권자인 연방의 수호자였는데...
크게보면 그런데 작게보면 처음은 사이드7의 난민들의 수호자이자 이후 제타는 티탄즈의 박해의 구원자이고 크게는 연방을 지켰지만 작게는 약자를 구하기도함
뭐 현장에서 싸우던 파일럿들은.하나같이 입지가 미묘한 사람들 뿐이었고 상대했던 놈들이 저지르는 짓이 하나같이 다 개막장이었던지라
약한자가 그.. 톡식 말하는거 맞지?
템레이 지옥에서 관짝차고 올라오겠다
저 건담은 뭐지? F90인가??
맞음 정확힌 2호기가 지온잔당에게 강탈당했을때 만들어진 복사품
F90 2호기의 강탈되서 개조된 사양의 복제기
건담에서 지구가 약자인 경우는 몇개 없지 않았나?
일단 콜로니 한방 맞고 시작하죠
지온의 망령이 또..
지온은 다른거잖아... 너 연방의 스파이지?!
지구에 사는 약자들이라고 연방이아니라
지온도 연방도 약자였던적이 없는데수웅..
진짜 약자는 높은 것들한테 착취 당하던 서민들이지
잔당 죽이기 최적화 MS
우주세기에서 저딴 소리를?
두놈 다 개객기 아니였어?!
건담이랑 아무로 없었으면...연방이 약자였겠지... 핵탄두도 터지고 주요 요충지도 먹히고 샤아는 계속 활약하고
전혀. 아무로의 등장은 지온이 일찍망했다인거지 애초에 지온이 질 전쟁이었음. 애초에 연방이 처음에 한대 쳐맞고 휴전하려다가 전쟁 계속한 계기도 레빌이 탈출해서 얘네 보급없어서 곧 뒤짐이라는거 말해서인지라..
보급이 없는주요 행동을 한게 목마였던거지. 애당초 병력이 이놈들한태 쏠리지않았으면 요충지 점령은 지온쪽이 집중했을테니까 실제 2차 대전에서도 그런 보급로 끊고 자신들이 중동 먹을려다가 병력 소모 많아져서 대전이 틀어진거같이 . 목마의 갇담이없었으면 연방에게 치명적이었을 상황이 꽤 많았음. 최소 빅잠만 봐도 이전 절망적인 전략병기임.
마쿠베가 지온은 이걸로 10년은 더 갈수있다는게 절대 헛소리가 아니지
전혀 연방이 건담을 만들 기술력은 이미 확보되었다는 소리고 외전이 잔뜩 나와서 아무로 건담 말고도 건담이 될 수 있는 기체는 넘쳤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온이 절대적인 쪽수가 딸림
음 공식설정상으로는 건담 활동전에 레빌이 지온 굶어죽음 이야기함. 룸전역에서 포로로 잡혔다가 남극조약때 탈출해서 한 이야기이니까. 건담개발도 아마 레빌탈출후 아니었던가...
애당초 건담 자체의 데이터 확보도 없이 그냥 건담만 만든다 다 해결 될꺼면 건담 본편에서 이미 전선 확보에 그렇게 난관이있지않았겠지 오히려 빅잠이나 지옹그가 양산화 되서 대 폭죽 잔치가 되었을태고. 요충지를 뺴앗겼던 상황이 나온거에서 이미 전술적으로 크게 힘들게 만든게 목마라는 변수였음. 샤아가 암살 작전 시도 할수있던거 자체가 목마라는 변수의 힘이었고
지온이 멀쩡한 동네는 아니였잖아 샤아가 화이트 베이스나 건담 없다고 가르마 자비를 안 죽였을까? 지온 내부 후계자 경쟁으로 살인이 나지 않았을까? 그건 지온 패배 원인을 지나치게 외부로만 보고 만들어진 결론임
이미 건담은 아무로가 탄거로 2호기 였으니까 실용화 단계에 들어갔고 거기서 코스트다운시켜서 대량생산 한게 짐인 시점에서 압도적인 물량에서 밀려서 못이김. 빅잠같은 특기가 있다고해도 슬러거 코어파이터 특공으로 빅잠이 터진거보면 얘도 압도적인 물량은 못 밀어냄.
연방과 싸움 도중에 암살이나 내부 총질이 일어난거 자체가 가르마가 죽음이 방아쇠가 된건데 그 사건이 애당초 목마떄문에 일어난거니까. 목마가 없었으면 그런 내부 분란은 언제일어났을지 모르는거고 샤아가 그렇게 활개 치기엔 위험요소가 많앗ㅅ겠지. 무엇보다 샤아라는 병력이 목마에 휘둘리지않고 전선에 나와있엇을테고
하지만 지온에 아무로급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고 후속작도 지온이 패배한 쪽으로만 만들어짐
보급이 안되는데 어떻게 양산을함. 빅잠도 지옹그도 전부다 미완성품을 전선이 밀리니까 부랴부랴 내보낸건데.
슬러거의 특공도 아무로라는 특기 병력 자체의 힘이없었으면 성립자체가 가능했을까 할정도로 화략이 말이 안되고 양산화 된 시점에서 짐이 마린이라면 빅잡이 시지 탱크로 생각될 수준이라 이게 과연 수로 해결될 문제인가로 생각해볼법하기도함.. 빅잠 한두기로는 택도없겠지만 이게 이미 지옹그나 빅잠 양산화에 들어가던 시기고 조금만 늦었으면... 이라는 서술도있는거 봐선 목마라는 이레귤러 덕에 이런 타이밍을 맞춘게 아닐까 생각함. 지온도 등신들이 아니고 준비를 했겠지. 데라즈 같은 도주한 쓰래기들 만봐도 어느정도 잔존 명력도있을정도고
기동전사건담 애니 시점만 봐야지. 나중에 추가된 설정들까지 끼면 지온은 더더욱 못이김. 건담 바리에이션이 줄줄이 나오는데.
뭐지 생긴건 f90처럼 샌긴건데 레지온에 노획된거 그건가
콜로니 한방에 50%가 사라졌으니 약자 맞지..?
F90 시대가 되면서 아무로나 화이트베이스의 생존기가 후대에 이상하게 전달된 모양이네.ㅋㅋㅋ
역사관이 엉망이네
왠지 2차대전을 지맘대로 약자라고 표현하는 일본의 현시대가 반영되는 듯 하다.. ㅎㅎㅎ
포스트모던 이후로는 아군도 적도 둘다 건담을 타기 때문에....
약자???ㅋㅋㅋㅋㅋㅋ 지온이 약자라 독가스쓰고 콜로니떨구고 MS선개발해서 선빵친건대 ㅋㅋㅋ
지온(망함)
열세를 뒤집는힘이라 그리 보일수도 있나
그리고 건담이 왜 지온의 길을 여는데..
템레이가 설계한 건담 설계 사상이 압도적인 물량의 연방군에 압도적인 성능의 건담을 더해 전쟁을 조기 종료 시키겠다 아니었어???
뭐라는거야 시발 ㅋㅋㅋㅋ
저 저 어린 눔이
리틀보이! 네가 정의의 수호자라면 일본제국은 길을 열어보아라!
연방에서 훔친 건담 가지고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짐 물량으로 찍어내는 연방이????? 원래 전쟁자체도 기득권에게 독립하려던 지온에 의해서 밸생한 게 1년전쟁인데????? 내가 잘못알고 있나????
F90 시대의 지온은 그렇게 세뇌교육 했나보지. 이거완전 역사왜곡하는 일본?
연방이 건담이 막 생산됬던 시기만 보면 지온한테 맨날 쳐맞는 약자 맞지 않나? 건담이 무쌍 찍고 다니면서 한숨 돌리고 난 후에 짐도 양산하고 그러면서 깡패된 거 아님?
아니 제대로 알고 있는거 맞음 건담의 파일럿들은 자기들 스스로도 약자들이고 그쪽을 위해 싸워온게 맞음 그리고 저기선 연방이 대규모로 화성의 지온 거주기지까지 침공한 상황에서 "사냥"하는 꼬라지고 참고로 얼마 차이 안나는 시기의 네오지온 생존자들도 법적으로 이들에게도 생존권과 거주권이 있단걸 인정받아서 "사냥"하는건 금지 되었음
애초 저 건담의 원본에 탄 보슈는 그 누구보다도 그 건담과 그 건담 파일럿의 운명에 대해서 잘 알던 인물임
지금 막 건담을 지온에 넘겨준 놈을 잡았습니다. 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이거는 지금 그 놈을 줘 ㅍ... 아니 고ㅁ... 아니 잠시 심문하는 것일 뿐입니다.
코스모 바빌로니아:그래서 우리에게 개털리기 직전이고 연방으로 추정되는 얘한테 도움받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