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연스럽게 이게 200년전의 상황의 반복이라는 것을 눈치 못채고 있었다
저 거울세계는 반란이 이 시점에 일어날정도로 혈귀들이 버티는게 가능했나보지
안 그래도 지인이랑 그 이야기 나누다가 돈키(산초)가 자기 혈족 만들어서 제 2의 라만차라도 만든 거 아니냔 이야기까지 오고 갔는데 아쉽게도 이번 신부그렉이 이발사랑 똑같은 3권속이라 로쟈 상대로 오티스가 존대했던 거 생각하면 빗나간 추측일듯
저 거울세계는 반란이 이 시점에 일어날정도로 혈귀들이 버티는게 가능했나보지
그런가보1지
헨타이
기왕이면 색욕 공명이라고 부르십시오
안 그래도 지인이랑 그 이야기 나누다가 돈키(산초)가 자기 혈족 만들어서 제 2의 라만차라도 만든 거 아니냔 이야기까지 오고 갔는데 아쉽게도 이번 신부그렉이 이발사랑 똑같은 3권속이라 로쟈 상대로 오티스가 존대했던 거 생각하면 빗나간 추측일듯
인격이 현 시점이라기엔 1시즌 검계 말고 검계 뫼 나올때 인격 스토리 보면 도서관 가기 직전의 스토리가 나오죠. 시간대로 보면 림버스는 도서관 불순물 축출 이후고, 검계는 도서관에 도별 이전에 진입했으며, 인격 스토리는 검계가 S사에서 떠나오기 직전, 직후의 상황. 인격 스토리가 시간 순으로 흘러가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