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맹자가 말하길
동정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옳고그름을 나누지 않으려 하면 사람이 아니고
악을 멀리하지 않으려 하면 사람이 아니고
겸손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 했다
교사에 대한 동정심이 없고 업무방해 고발해라 하는거 보니 악을 멀리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학부모란 위치를 휘두르니 겸손하지도 않는단 점에서
삼진에바로 짐승합격하셨습니다 ^^
맹자가 말하길
동정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옳고그름을 나누지 않으려 하면 사람이 아니고
악을 멀리하지 않으려 하면 사람이 아니고
겸손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 했다
교사에 대한 동정심이 없고 업무방해 고발해라 하는거 보니 악을 멀리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학부모란 위치를 휘두르니 겸손하지도 않는단 점에서
삼진에바로 짐승합격하셨습니다 ^^
요즘 이상한 학부모 많음..
울 딸도 남자아이처럼 놀기도 하고, 아이들한테 잘하다 보니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대장 취급하고 잘 따르는데
이걸 아니 꼽게 보는 아이 하나가 있었는지
아이들끼리 놀다가 비켜달라고 한거, 부모한테 이르고
부모가 그 이후로 선생님이나 아내나 나를 힘들게 하더라..
그 후에 조그마한 것만 있으면 다 우리 아이 연관 짓고
시비 걸다가, 결국 학부모들한테도 그 아이나 부모나 눈치 주고
그 아이는 아이들이 이른거나 잘 못 어울린다고, 반 외톨이 되서
그 아이가 유치원을 옮김, 이상한 부모들 많지는 않아도 간혹 보여..
'의무교육'이라는 이유로 퇴학이나 무기정학이 불가능함.
다른 학교로 강제전학 폭탄돌리기만 가능.
이런 식의 행정은 제도 운영의 오류라고 봅니다.
학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칼같이 퇴학시키고,
교육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1년 꿇은 뒤에 다른 학교로 가서 새로 시작하든가.
교육의 의무를 불이행하면 학부모가 형사처벌을 받고.
이게 진짜 '의무'죠.
집단육아는 주로 사회주의국가에서 벌였던 사업임 우리 기준 시각에서보면 정신나갔지만, 사회주의 기준으로보면 합리적임
당연히도 어린아이의 사상이나 행동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니까 이게 좋다. 라곤 말못하는데, 저딴 사회부적응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는 똑같이 사회부적응자가 될껀데 냅두는데 더 문제 아니냐?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도구를 써야지. 망치질을 젓가락으로 할수있냐?
ㅇㅇ..그러니까 적절한 절충이 필수지
일정수준에 부합하는 육아환경을 만들어줄수있는 부모와 그렇지 못한 부모로부터 분리해서 아이들이 보육 될수있도록 한다던가 어떤 방식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까.그걸 결합해서 장점만 남겨야지 물론 그런 사회투자에 복합적인 투자와 개발을 해야할 국가기관이 씹꼴통이라 문제지만
ㅂㅅ 무시법이 생겨야댐
내가 당사자였으면 진심 칼빵놨을것같다. 암걸려서 죽기전에 먼저 죽여야 살수있을것같은데 이건
저런 개씹년이 애새끼가 원종단 돼서 칼맞고 뒤져야지
맹자가 말하길 동정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옳고그름을 나누지 않으려 하면 사람이 아니고 악을 멀리하지 않으려 하면 사람이 아니고 겸손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 했다 교사에 대한 동정심이 없고 업무방해 고발해라 하는거 보니 악을 멀리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학부모란 위치를 휘두르니 겸손하지도 않는단 점에서 삼진에바로 짐승합격하셨습니다 ^^
여기선 교감 선생님이 하두 전화로 항의를 받아서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까지 오시고 ㅈㅅ충동까지 느끼셨다함.
어제 저것 보는데 정신 나갈것 같더라 초면인데 교사 뒷조사한 개인정보 줄줄이 말하면서 시키는대로 하라 그랬나
보통 교장 교감이 니가 참아 해서 생기는 문제일껄.
ㅂㅅ 무시법이 생겨야댐
UEEN
보통 교장 교감이 니가 참아 해서 생기는 문제일껄.
여기선 교감 선생님이 하두 전화로 항의를 받아서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까지 오시고 ㅈㅅ충동까지 느끼셨다함.
교감도 일 개많다던데 윗사람 나와 당해서 저짓 받아줘야하는거 보면 교감도 피해자임. 전적으로 그냥 저 아줌마 문제임
교장,교감 레벨에서 컷하면 니가 뭘 할 수 있어 아니냐? 시간빌게이츠라서 진건가...
교장 교감선생님에게 계속 전화 항의 해서 녹음파일도 수두룩.
있어도 교장 새끼가 니가 참아 이지랄 해대서 문제인거
그 컷한다는게 컷해도 없는 일이 되지는 않으니까 해결이 안되는거지. 교감이 저렇게 극성인 민원을 무슨 방법으로 없애겠어 ㅋㅋ
저거보면 교장도 어쩌지못한거아닌가... 그냥 악성 괴롭힘으로 신고해야될듯.
심지어 지금의 교장교감이면 80~00까지 빠따질 치고 타작하던 ㅆ1밸련들 막차세대 아님?
니가 뭘할 수 있냐고요? 교육부 민원,청와대 민원이요 진상도 뭘 아는 사람이 피우기 시작하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위에 대놓고 교감이랑 전화통화 내용이 나오는데도 이런 댓글을 쓰고 이게 또 베스트 가는건 뭘까 본문 보지도 않고 그냥 댓글 쓰고 추천누르는 애들이 많은걸까
저런건 존나 패야되는데
내가 당사자였으면 진심 칼빵놨을것같다. 암걸려서 죽기전에 먼저 죽여야 살수있을것같은데 이건
맹자가 말하길 동정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옳고그름을 나누지 않으려 하면 사람이 아니고 악을 멀리하지 않으려 하면 사람이 아니고 겸손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 했다 교사에 대한 동정심이 없고 업무방해 고발해라 하는거 보니 악을 멀리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학부모란 위치를 휘두르니 겸손하지도 않는단 점에서 삼진에바로 짐승합격하셨습니다 ^^
짐승들 : 에반데
팩트) 짐승조차도 자식은 좀 굴려가면서 교육 시킴 애 핑계로 저딴 갑질하는 동물은 없음
저렇게 행동하는 짐승은 죽어요
인간 폐업
짐승이 저런다기 보다는 맹자는 저렇게 사람아닌놈은 죽여도 됨 스타일이었던지라 (역성혁명) ㅋㅋㅋㅋㅋㅋ
저런 개씹년이 애새끼가 원종단 돼서 칼맞고 뒤져야지
저런 짐승 밑에서 커서 강제로 짐승같은 마음을 가지게 될 애만 불쌍하지 ㅅㅂ
그러지 마라 애도 지 엄마한테 치여서 찌그러지는 중일 가능성이 높음.
교사를 보모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어제 저것 보는데 정신 나갈것 같더라 초면인데 교사 뒷조사한 개인정보 줄줄이 말하면서 시키는대로 하라 그랬나
INARI ONE
ㄴㄴ 영상보면 교장, 교감 선생님이 커트해주는 상황이었음. 교장 교감 선생님이 저 학부모들 전화 대신 받아주고 하다가 정신과 진료 받우시고 교감선생님은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에 ㅈㅅ 충동까지 느끼셨다고 방송에서 울컥하심.
INARI ONE
https://www.jjan.kr/article/20240418580059 교육감 대리고발까지 이루어졌는데도 저런 상황임
방송 보니까 저 학부모가 전북교육감까지 물로 늘어졌었더만. 대단하더라;;
INARI ONE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INARI ONE
이런건 법차원에서.. 헌재 차원에서 막아줘야할듯. 싫으면 이민가던가
INARI ONE
내용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교장 교감을 까는건가요??;;
전수조사 이야기도 나오고 그래서 계속 일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읽었네 미안 덧글 지움
슬픈단잠
미안 내가 잘못 읽었음 대응해주고 있었는데 그걸 생각못하고 담임이 전수조사라던지 계속 일을 하고 있는걸 보고 잘못 생각했음
니가 자격증 따서 가르쳐라
ㅂㅅ같은 부모색히들
진짜 정신병 수준인데 잡아다가 정신병원에 넣어야 겠는데?
벌레합격 미국처럼 저런애는 수업 격리권 같은게 나와야해
요즘 이상한 학부모 많음.. 울 딸도 남자아이처럼 놀기도 하고, 아이들한테 잘하다 보니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대장 취급하고 잘 따르는데 이걸 아니 꼽게 보는 아이 하나가 있었는지 아이들끼리 놀다가 비켜달라고 한거, 부모한테 이르고 부모가 그 이후로 선생님이나 아내나 나를 힘들게 하더라.. 그 후에 조그마한 것만 있으면 다 우리 아이 연관 짓고 시비 걸다가, 결국 학부모들한테도 그 아이나 부모나 눈치 주고 그 아이는 아이들이 이른거나 잘 못 어울린다고, 반 외톨이 되서 그 아이가 유치원을 옮김, 이상한 부모들 많지는 않아도 간혹 보여..
뭔 그런 인간이 다 있답니까....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저런 부모면 밑에 있는 애들도 정신병 걸리겠는데;;
실제로, 아이들하고 적응을 못하더라..
애가 그렇게 너무 애지중지할거면 학교보내지 말고 그냥 집에서 직접 키워라.
근데 또 중학교까지는 안 보내는 게 불법이라...
따로 신청해서 홈스쿨링 가능해. 불법 아니게 집에서 직접 교육해도 됨.
애 낳아놓고 오토돌리지 말라고
요즘 시대를 뚫는 한마디가 “괜찮은 사람들은 애를 낳을지 안 낳을지 고민하다가 낳지 않고, 이상한 사람들이 애를 낳아서 사회를 병들게 한다” ㅁㅊ이란 단어가 왜 안 없어지겠어
맘 충
애가불쌍하네 자기때문에 담임계속바뀌는거 애들도 아는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
학교연락 제한법 만들어야돼 그리고 교사 개인연락처 절대 비공개로
애가 이래서 불편하고 저래서 힘들고.. 다르 학부모는 아무도 안하는 불평만 찡얼찡얼.. 조금 불편해도 참고 주변사람들을 배려하는걸 배우는게 사회생활이지, 걍 자퇴시켜라.
커뮤니티 키배질도 그렇고 악성민원도 그렇고 시간과 악의만 넘치는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진짜 온 세상을 힘들게 만드는듯
존중이란 자기책임과 같이 제안되어야 하는 물건이지 않았나 싶음
악성 프레임이아니라 개악성 학부모가 맞다.
그냥 개만도 못한 무언가 같은데
개한테 사과하세요
..............하 진짜, 원시적으로 돌아가야 정신을 차릴 거냐는 망상 기어오르게 만들지 마라.
재는 대학교 교수한테도 저2지2랄 하려나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공사구분 확실하게 긋고 걍 경찰에 넘겨버리는 식으로 슬슬 처분해야겠는데
대학가도 저럴 가능성이 크지 나 대학원 조교할적에 신입 석사생 아빠한테 전화 받은 적 있음 ㅋㅋㅋ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아 나한테 전화한 아빠도 교수였는데, 교수 중에 변태가 많긴 하구만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오픈해도 될랑가 사진 주변 유추해서 대학교까진 알았고 보도자료에 교수라 했으니 상관은 없을텐데 대학 학과까지 특정한거라
아 그럴 수 있겠다. 이미 많이 퍼진 내용이라 쉽게 올렸는데 괜히 여기 게시판 피해 입을 수 있겠네. 삭제하고 다시 수정해서 댓글 올림
*문제될 소지가 있어 댓글 수정해서 다시 올림* 놀랍게도 두 학부모중 하나가 전주 한 대학의 교수임. 그래서 교사단체에서 해당 대학으로 근조화환 보내며 시위함.(막짤 뉴스 링크가 그거임)
대학교수들 학기 초에 술자리 가지면 술안주는 얼마나 진상 학부모한테 연락 받아는가 임 ㅋㅋㅋ 그 주제로 몇 시간은 토크가 가능함 ㅋㅋ
엌ㅋㅋ 내 경우는 그냥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본건데 (그것도 사실 자식이 물어볼 내용들이긴 했지만) 양반이었네 ㅋㅋㅋㅋ
석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ㅇㅇㅇ 아버지되는 사람인데, 학과 조교 되십니까? 행정실에 전화했더니 여기로 연락하라네? 나: 네..네??? 언제나 현실은 상상을 초월하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의무교육의 어두운 면이기도 하지 저 지랄 할 거면 홈스쿨링을 해 지가 제일 잘 가르치겠네
이게 왜 의무교육 문제임
의무교육(제도)의 문제가 있다면 저런 걸 커트 못해서 의무교육을 제대로 못하게 만든다는 데에 있지 싶음
'의무교육'이라는 이유로 퇴학이나 무기정학이 불가능함. 다른 학교로 강제전학 폭탄돌리기만 가능. 이런 식의 행정은 제도 운영의 오류라고 봅니다. 학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칼같이 퇴학시키고, 교육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1년 꿇은 뒤에 다른 학교로 가서 새로 시작하든가. 교육의 의무를 불이행하면 학부모가 형사처벌을 받고. 이게 진짜 '의무'죠.
개같이 패버려야 저런 개짓거리릉 못 하는데 사회법이 어설퍼서 저런 놈들이 마음대로 날 뜀
그렇게 애 신경 쓰는 양반이 직접 애 데려다 케어할 생각은 안하고 남한테만 이래라 저래라 부모로서나 학부모로서나 자격미달인 인간모양 쓰레기야 저건
저런 수순이면 당연히 애도 정신병 걸리게 만들겠네 주변 아이들이나 부모들도 어울리려 하질 않을 거고
나라가 이 꼬라지가 된 정확한 이유다 저게. 애들 욕할게 아냐.. 부모들이 걍 ㅄ이야.
교육부 잘못임. 저런학부모 말들어주는게문제.
심지어 이게 요즘 좀 나아진거지 예전엔 저런거 하소연하면 8~90 년대엔 너네가 학생 팼으니까 그 업보라고 오히려 그 맞으면서 자란 세대인 젊은 교사들 욕하기 바빴음
여기만 해도 몇 년 전엔 교사들 쉴드 치면 비추먹고 욕먹었었지 ㅋㅋㅋ
ㅂㅅ
현장에 일하시는 공무원들.. 정말 안타깝다..
교사,교감 괴롭히는것도 괴롭히는건데 자기 행동이 자기 애를 망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
다른건 모르겠고 그래서 저렇게 모든걸 컨트롤 받고 자란 아이는 과연 어떤 아이로 자랄까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궁금함.
프로이트적으로 해석하면 거세 컴플렉스 쪽으로 뻗어나갈 가능성이 높음. 겉으로는 착하고 얌전한 연기를 하지만 속으론 거대 남근을 선호하는 꼴마초. 잘 풀리면 낮에는 착한 직장인이고 밤에 술한잔 하면 나사 풀려서 변태업소 단골.
선생님을 저렇게 몰아붙이면 쓸수있는 카드가 아프다고하고 휴직해버리는건데 이러면 해당반 전체가 피해받게될텐데 참...
시발 니새끼 니가 키우던가
집안 가풍과 가정교육으로 말미암아 저런 학부모가 만들어진것임. 저집 애들도 커서 저런 학부모가 될것임.
물리적 폭력만 폭력으로 보는데 저것도 엄연한 폭력 아닌가?
개인적을 육아를 부모가 하지않고 집단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산부인과에서 아이 태어나면 8살때까지는 집합육아식으로.. 어차피 집에서 거의 대부분의 가정이 부모가 아닌 조부모에게 탁아되어 길러지는데
이미 해봤다. 유아교육이 별도의 학과로 전문화 된 이유가 다 있음.
그거 독일에서 먼저 해봤어 (속닥속닥) 언제인지는 알겠지?
실제로 집단육아 하는 코뮨이 꽤 있지 않았나? 결과가 별로 안 좋았다고 들은 거 같은데
... 제정신인가? ...
집단육아는 주로 사회주의국가에서 벌였던 사업임 우리 기준 시각에서보면 정신나갔지만, 사회주의 기준으로보면 합리적임 당연히도 어린아이의 사상이나 행동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니까 이게 좋다. 라곤 말못하는데, 저딴 사회부적응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는 똑같이 사회부적응자가 될껀데 냅두는데 더 문제 아니냐?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도구를 써야지. 망치질을 젓가락으로 할수있냐?
사회의 다양성이 사라지게됨 지금은 저런 학부모도 있지만 다른 학부모들도 많은거지
ㅇㅇ..그러니까 적절한 절충이 필수지 일정수준에 부합하는 육아환경을 만들어줄수있는 부모와 그렇지 못한 부모로부터 분리해서 아이들이 보육 될수있도록 한다던가 어떤 방식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까.그걸 결합해서 장점만 남겨야지 물론 그런 사회투자에 복합적인 투자와 개발을 해야할 국가기관이 씹꼴통이라 문제지만
같은 교육계 종사하면서 공무원을 봉으로 아는 것들인거지 얼마전 김포시 공무원인가 자살하게 만든 것 중에 공고 교사라는 년이 있던것처럼
그러네. 이번건도 대학 교수가 학교 교사에게 ㅈㄹ한걸 보면 말이야
얼마나 심했으면 유튜브 댓글이 신원이 다 나와있네..
나는 저런 인간이 한명도 아니고 둘이라는 게 더 놀라움
대학 교수라던데 대학원 썰도 그렇고 교수 중엔 정상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