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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쨰라 그래서 진짜 배쨰진거아녔어?
팬피자 잘하는 지점이 줄어든것도 한몫하는듯. 그냥 기름떡도우가져오고 팬피자래
머 동내 저가형 피자집들도 다 작아지던데 그걸 숨기려고 상자자체를 줄이더라..
진짜 피자헛 처음갔을때의 그 설렘... 이젠 뭐 집에서 피자 배달해 먹지만 매장에서 먹던 그 시절이 조금 그리웡
1. 아무리 할인 안받고 사는 사람 적다고하지만 미쳐버린 가격 2. 코스트코, 마트 피자, 빽보이 피자, 동네 피자 등 저렴한 피자 브랜드의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올라감
코스트코나 다른 마트 피자비교하면 압도적이지도 못함. 냉동에 재료들 사서 전자레인지돌려도 같은 내용물 쌈.
2 글자로 줄여 창렬
배쨰라 그래서 진짜 배쨰진거아녔어?
오미자만세
코스트코나 다른 마트 피자비교하면 압도적이지도 못함. 냉동에 재료들 사서 전자레인지돌려도 같은 내용물 쌈.
머 동내 저가형 피자집들도 다 작아지던데 그걸 숨기려고 상자자체를 줄이더라..
저가형 피자는 그래도 1만원 초중반하잔아 저거 50% 할인해도 2만원 중후반이야ㅋㅋ
팬피자 잘하는 지점이 줄어든것도 한몫하는듯. 그냥 기름떡도우가져오고 팬피자래
어릴때 첨먹어보고 빵이 바삭바삭해서 신세계였는데
그냥 몇년전부터 집 근처에 싹 다 사라졌더라 어릴때 아빠가 좋은날이면 사오던 추억이었는데
진짜 피자헛 처음갔을때의 그 설렘... 이젠 뭐 집에서 피자 배달해 먹지만 매장에서 먹던 그 시절이 조금 그리웡
청년어쩌구 피자가 딱 오른쪽느낌
대한민국 프렌차이즈중에 청년붙은건 죄다 안좋았어
토핑부위는 적은데 뒤쪽 끄트머리쪽 갈수록 현란해짐...
5000~8000원 하던 1인용 s사이즈는 아예 없어졌더라
2 글자로 줄여 창렬
한때는 맛있어서 먹었는데 가격이 3인가족 외식비 만큼 오르면서 안먹음. 벌써 10년은 되서 맛도 기억 안 남.
퇴화하기만하고 개악하기만하고 그냥 자살이야
피자스쿨만 먹어서 그런가 이제 2만원 이상 넘어가는 피자를 먹을 생각이 안 들어
예전엔 라지 피자를 먹으면 4인 가족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는데 요샌 라지 시켜도 사이즈가 미디엄으로 줄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없음
가격은 2~3배 차이인데 맛이 피자스쿨 같은데에 비해 2~3배 차이나냐? 하면 아니니까 망하지
이거 ㄹㅇ 전체적으로 피자집들이 죄다 오른쪽 같아짐
1. 아무리 할인 안받고 사는 사람 적다고하지만 미쳐버린 가격 2. 코스트코, 마트 피자, 빽보이 피자, 동네 피자 등 저렴한 피자 브랜드의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올라감
피자헛만 그러는건 아닌거같다
현재는 피자스쿨이나 마트 냉동피자정도 먹게되는중
근데 피자헛 같은 미국식 배달 피자는 누구나 만들 수 잇는거 아님?. . 그냥 본사에서 주는 토핑 뿌리고 오븐에 넣으면 되는거 아님?
그것도 도매값이던뭐던 박스단위로 받아야 싸다고 말하겠지만 집에서 한판 구워먹으려고 마트가서 재료사고 토핑사고 뭐하면 몇만원나와서 그냥 사먹는게 맞다는 판단이 되더라고
코스트코피자가 크고 싸지
나만 다른 피자 먹은건가?? 포장으로 가져가면 피자헛 피자가 라지 사이즈가 2만원 초반대였던거 같은데, 할인을 자주해서 2만원 안쪽으로 살때도 많았는데
나만 다른 피자헛 가서 사먹는줄 ㅋㅋ 티데이때 프리미엄 피자 라지 치즈크러스트 추가해도 2만원인디
피자헛 팬도우 먹으려고 시키는데
미디움 사이즈의 ㅈ만한 크기를 당연히 원래그런거다 이지랄 떠는거부터 망할 거였지 햇반보다 쪼금 더 큰걸 다른데 라지값 쳐 받으면서 ㅅㅂ
퍼온거다만 이게 17000원임 ㅂㅅ새끼들
시장에서의 위치가 애매해진것이 큼 1. 도미노나 파파존스같이 프리미엄 피자 라인으로 자리를 잡고 싶었으나 메뉴의 메리트가 없음. 2. 중저가 피자 프렌차이즈의 제품 상향 평준화 프리미엄 피자 라고 하기엔 메뉴나 토핑의 메리트가 없고 그렇다고 중저가 피자 프렌차이즈 보다 더 맛있다고 하기엔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고 프리미엄과 중저가 피자 사이에 낀 애매한 프렌차이즈가 되어버림.
우리나라에선 가끔 먹는 특식(?)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짐
이 글을 국회로
씬피자는 거의 또띠아가 되었고 팬도우는 점바점이 심함. 이마트나 코스트코 등의 대형 마트와 다른 브랜드 같은 대체재가 많음. 이벤트 때는 가격적 메리트가 있지만, 평상시는 가격이 비쌈. 지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우리집 근처 피자헛은 무조건 홈페이지나 앱 예약 주문만 가능. 지나가다 생각나서 사 먹기 불가능.
피자 자체가 가성비는 물론이고 음식 자체의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구려졌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된걸까
우유부터 밀가루까지 다 비싼 이나라에서 저런 정크푸드를 비싸게 팔아먹는 시점에서 망했음
무제한 뷔페 있을적엔 자주 갔는데
어릴때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피자헛 샐러드바 먹으러 옆동네까지 갔었음 샐러드 무제한일때라 이런저런 샐러드 신나게 먹고 피자는 한조각 맛만 보고 포장해와서 아부지 드리고 ㅋㅋ 올때는 배가불러서 걸어옴 ㅋㅋ 버스 서너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였을거야 샐러드바를 1번만 가능하게한다는 소식듣고 충격먹고 안갔지 ㅋㅋ 추억이다..이런게 추억이규나 ㅎㅎ
지금 피자들을 보면 원가에 사먹으면 무조건 손해라는 생각만듦 그만큼 마케팅을 개같이 했다는거겠지
세일해서 시키면 치즈를 아끼는게 눈에 보이더라
샐러드바의 시대가 갔지 이젠.. ㅋㅋ 요게 큼
몇 년 전에 피자가 기가막혀라고 가성비 최고 피자집 있었는데 갑자기 상자가 작아지면서 양이 줄더라고 가격은 그대론데...그 후로 안 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