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노예 끌고오는거 하나는 기똥찬 병무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본문
진짜 개↗같은 씹쌔끼들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건보료 안냈다고 이등병 월급통장까지 압류해가지고 100일 휴가 나가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잔액부족으로 자|살 생각하게 만들어주던 나란데 뭘 내 얘기임
엄청난 인력 자원이 있는데 그 분들을 오시게 할 수는 없으니까?
개↗ 같은 단체랑 개↗ 같은 인간 둘의 ↗더러운 콜라보레이션
??? : 여성 징병은 비용이 어쩌구, 어차피 결국 모병제 전환해야 저쩌구 ㄴ ㅅㅂ 그렇게 번 시간으로 저런 사람들이 끌려오는 걸 막을 수 있다
미친거냐거
진짜 개↗같은 씹쌔끼들
엄청난 인력 자원이 있는데 그 분들을 오시게 할 수는 없으니까?
개↗ 같은 단체랑 개↗ 같은 인간 둘의 ↗더러운 콜라보레이션
미친거냐거
상근으로라도 해주던가
이 32살 의병전역 우석이형은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참고 이 우석씨는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만다
한국에선 남자로 태어난게 죄인가봐
진짜 안타까운 상황이네;;
??? : 여성 징병은 비용이 어쩌구, 어차피 결국 모병제 전환해야 저쩌구 ㄴ ㅅㅂ 그렇게 번 시간으로 저런 사람들이 끌려오는 걸 막을 수 있다
후방 사단 몇개 비우고 여자로 사단장부터 대대장 소대장 병사들 채운 부대 만들어야지... 장교랑 부사관은 이미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 병사만 징집하면 되는데 그 쉬운 걸 표심 때문에 안 하네 진짜
반박도 못하고 비추 누르고 튀는 남페미랑 여초 첩자들 봐봐 걔들이 건재한 이상 암것도 못함
여자 징병은 해야함. 남과 여를 합친걸 국가국민이라고 하는데 여자징병을 지금까지 하지않는게 남녀차별을 국가에서 조장하는거라 생각함
MBC에선 트럼프가 여성을 보호한다 란 발언했다고 여성을 보호 받아야할 존재로 표현했다면서 여성 혐오로 몰아가더라 한국 여자들은 군대 안가고 남자들만 군대가는건 여성 비하가 아니고 당연한 일인가봐
부양의무가 있는 부모가 있으면 징병제를 밀어버리지 않으면 입대해야 함. 실질적 부양여부로 따지게되면 걍 내다버리는걸 촉진하고 버린 사람에게 보상을 주는게 되고....
진짜 탁상행정 기초수급지원금같은것도 저런 비슷한이유로 자격안되는상황 있을껀대
근데 이건 양자입적 되있는데 양육포기한 양부모가 문젠데
병무청이 아니라 징병청으로 이름 바꿔라. 하는 짓은 똑같아도 솔직한 이름을 써야지
진짜 대한민국 국가 기관 중 병무청은 테러 당했다고 하면 어디서든 박수칠 자신 있다.
나치독일식 징병ㅋㅋㅋ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건보료 안냈다고 이등병 월급통장까지 압류해가지고 100일 휴가 나가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잔액부족으로 자|살 생각하게 만들어주던 나란데 뭘 내 얘기임
와 ㅆㅂ.....분노 차오른다
고생했네
Tl발 진짜.... Tl발... 왜 이렇게 울적해지냐...
병무청은 약자를 괴롭혀도 딱히 리스크 없고 적반 하장으로 너 군대 뺄라그랬지? 너 고소 이거 한방이면 사람 인생 다 망가트릴 수 있는지라
그런건 건강보험공단 전화해서 지랄하지 그랬어
라떼는 군인은 건강보험 정지되었습니다. ㅋㅋ. 국민 기본권 보장도 못받던시절. 사단 치과 예약해도 한달넘게 안잡혀서 치통에 몸부림치다가 행보관이 평일에 본인차 태워서 읍내 치과 가서 때웠는데 군인은 건강보험 안된다고 돈 다 내야한다는데 당시 한달월급 2만원대........
조실부모한 tlqkf년들 진짜. 최소 고등학교 졸업한 인력들 최저시급도 안 주고 부려먹으려고 아주 wlfkf발광을 하는 건 진짜 천부적이야 아주.
병무청은 폭파해도 됨. 근데 병무청은 실행기관일 뿐이고 사실 국가 전체가 나를 포함해 말로만 화낼 뿐 방관하고 있는거지 뭐.
아무리 병장이라도 대대장이 직접 중대장이나 행보관도 아니고 말년병장을 불러다가 인비인 신병 가정사까지 까발리면서 맡긴다? 이상하지 않나?
어 안 이상해 넌 좀 이상하다
ㅇㅇ 군대는 신상 존나 털어
사정이 겁나 딱하니까 저정도면 본인이 직접 챙겨주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지
병장이 존나 에이스에 대대장하고도 친했으면 가능함
나 군대있을때 선임이 통신병이었는데 옛날친척중에 북한군 출신있다고 보직 바뀐거 생각나네 신기한건 그 선임도 몰랐고 선임 가족들도 몰랐음 ㅋㅋ
그래 유게에서는 군대 욕하는 글엔 무조건 동조 안하면 이상한 놈이지 인터넷 구라썰들은 그렇게 잘 거르면서 군대 관련 구라썰들은 어찌나 철썩같이 믿는지 저런 신상정보는 자대 오고 나서 지휘관, 행보관 면담 후에 신상기록부에 작성하게 되어 있어서 전입 오기 전까지는 대대장도 알래야 알수가 없고 신상기록부는 한번 작성하면 수정이 불가한데다 이후 지휘관들에게도 열람 가능하게 되어서 저런 민감한 내용 절대 자세히 못쓰게 되어 있다 쓰더라도 가정사정 불우 정도로 돌려쓰지 애초에 신병이면 군대에서 뭐 사찰이라도 한게 아닌 이상 신상에 대해 저렇게 자세하게 알 수가 없는데 줄줄이 꿰고 있다는거부터 이상하다 자대 배치 받고 나서 신상면담 후에 저런 사정이 알려졌다면 좀 그럴듯해도
군대를 욕하는게 아니라 널 욕하고 있는거야 "이러저러한 것 때문에 저건 말이 안 된다고 본다 말 전달되는 과정에서 과장이 섞여 있거나 주작이라고 생각한다" ㄴ 요런게 아니라 "어쩌구 저쩌구 이상하지 않음?" ㄴ 요리조리 빠져나갈 구석 한가득 만들어 놓고 아님 말고 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화법이 ㅈㄴ 이상해 비열해 그리고 자기 신변이 너무 자세하게 나와서 이상하다고? 지금은 모르지만 예전엔 훈련소 들어가면 자기 가정사며 뭐며 개인신상에 대해서 시간 주고 자세하게 적으라면서 일정 이상 분량 적으라고 닦달해서 자살위험군 병사들 거르기도 했어 나도 편모 가정에 어렸을때 길러주신 할머니 군입대쯤 위독하셨던거 적어냈더니 자대 배치 받자마자 대대장 면담부터 했고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온갖 빌미로 이어붙인 휴가 받아서 100일 휴가때 발인까지 마치고 돌아왔어 이제 됐냐?
아이고 언제부터 유게에서 화법도 맞춰서 써야 했나? 그래서 본인은 그 훌륭한 화법 놔두고 시비조로 말하시고? 그래 니가 대대장 면담을 한것 부터가 원래 모든 전입 신병이 거치는 절차고 거기서 신상파악을 하는거라고 오지도 않은 신병 가정사정까지 줄줄이 파악하는게 아니라 설령 훈련소에서 신상을 줄줄이 캐냈다 한들 그걸 신상기록부에 등재하는건 또 다른 이야기라고 무슨 경찰 조서 쓰듯 구구절절 적는게 아니라 3~4줄 정도 간략하게 주요 참고사항만 적지 뭐 몇살때 이혼하고 돌아가시고 재혼을 하고 유산을 안 물려주고 이런것까지 적을 필요도 없고 적을 시간도 없어요 신상관리 업무 몇년을 해보고 드는 자연스러운 의문인데 그 의문 제기했더니 화법이 마음에 안들어? 그냥 답정너라고 말해 그리고 원래 조부모상은 청원휴가 사유야 너 가정사정이 어쨌던 간에 특별한 사유 없으면 보내줬을거고
근데 저건 뺴줄라고 해도 대체 어떻게 빼줄 방법이 있는거야? 사정이 너무 개같긴하다
증명에 증빙에 서류 제출해야지 그리고 가난하고 바쁘고 학력 낮은 사람은 하지 말라는것과 같다
법적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고 경제적소득을 조금이라도 하는데 애들이 나와 산다고 생계유지곤란사유를 적용하는것도 2012년 이전에 군대 빼려고 사람들이 미친듯이 악용했음 심지어 전문 브로커까지 활동했던 시대였음 그래서 2012년 기준으로 더 빡쌔게 바뀌었는데 저런 양심터진놈들 덕분에 진짜 혜택받아야될 사람들만 더 힘들어짐
그러니까 어떤 증명? 어쨋든 양쪽 부모는 있는 상황이잖아 학대? 그것도 솔직히 애매해보이는데
"뺄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 라는건 일단 방법은 알아봤다는거냐 이것도 신기하네 "니동생 죽든말든 알빠임?"하면서 보낸줄 알았는데
중대장 대대장 주임원사 입장에서도 저런 특별케이스는 현부합 같은걸로 빼는게 이득이야 자비롭고 선해서가 아니야
착한 간부가 알아봐준 경우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불발탄을 처리하기 위함임 징병한 병무청은 뒤집어 쓸게 없지만, 사고 터지면 보직 편성된 부대 간부들은 옷 벗어야할 수도 있거든
동영상 보니 존나 눈물나는 이야기다ㅠㅠㅠㅠㅠ 그나마 하늘의 인연으로 다들 잘되서 다행
병무청도 무지성으로 여성할당제 해서 징병에 대한 지식이 없는 여공무원들이 일처리 개판으로 한다던데 ㅉㅉㅉ
시발...
병무청은 븅신짓하면 대신 복무하게 해야 함
울 생활관에 신병 3명한번에왓는대 소대장중대장 전부 한놈이상하니까 절대 건들도말고 뭐 시키도말고 잘 지켜보고 뭐 한다싶음 무조건 못하게 막으래 첨에는 전부 ㄷㄷ하면서 그냥 저냥 지켜보면서 잘 해주고있는대 애가 존나 조용하긴한데 막 자기가 할라카고 가리는것도 딱히없고 잘함 근대 사람을 볼때마다 노려보는수준을 넘어서 꼬라보더라 선임들은 사고칠까봐 못건들고 막 수군거리길래 애 갠정비때 아이스크림도사주고 산책가고싶다카면 전우조해서 같이가주고 하다가 좀 친해진김에 장난식으로 너무 째려보123지말라니까 애가 말해주더라 군대오기전부터 슬 안보이기시작했는데 이젠 시야 가운대는 아예 안보이고 끝부분으로 째려보듯봐야 보인다고 병원 안가봣냐니까 중대장한테 말하니까 뺑끼칠라는거 눈에 보인다고 자기 보는앞에서 부모한테 전화해서 애 뺑끼친다고 교도소가기싫음 입단속 철저히 시켜라고 뭐라하고 그랬었다더라 친구중에 녹내장으로 고생많이한애도 있었고 중대장 행보관 협박이나 그런거 달고사는것도 알고있어가지고 소대장한테 보고하고 휴가때 병원갓다오라캣드만 휴가때 소견서 뽑아왓더라 애 수술하고 관리 못하면 실명이라고 중대장 딴애들한텐 자기는 군의관이아니라서 잘 모른다~~~ 뭐라하드만 애한텐 내가봤을때 니는 군생활하기싫어서 뺑끼치는거라고 뭐라카길래 걍 대대장 직통으로 꼽고 중대장이랑 맞다이신청함 애는 뭐믿고 나대나 싶었겠지 내는 그냥 중대장이 ㅈ같았던거고 근대 또 존나신기한게 대대장 쏘가리시절 군생활하면서 살았던 동네가 울동네여 그래가 저래 나온김에 외진 짬순 싹 없애고 몸이상한애들 외진 싹 보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