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딸내미가 황홀해 하는 이유.jpg

[ꉂꉂ(ᵔᗜᵔ *)]

그리고 내가 아는 쥬쥬

[부공실사]

가보니 모두 쥬쥬를 좋아했다는 후일담

[무한돌격]

실망한 딸을 본 주주들은 황급히 회의실을 주주클럽으로 꾸미기 시작하는데ㅋㅋ

[아이자와 미나미]

야야야야 쇼킹쇼킹

[343길티스파크]

딸아 너 주주총회 갈수 있다니까

손좀 놓고 이야기 하자 쥬쥬가 아니라 주주!

[지포군]

갈수있다면서!! 만들란말이야!!쥬쥬총회!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쟤는 쮸쮸자나

[프레디의 치킨가게]

[전국악당협회장]

기존 주주들도 저런 귀여운 주주가 있었는지 몰랐으니

시크릿 주주로 인정할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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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Γ]

아이를 챙겨주려는 마음+뉴비를 챙겨주려는 마음이 합해져서 두배로 챙겨주게되는...!

[암덩어리 프로듀서]

"아니 그 쥬쥬가 아니라.."
"비록 그 양은 적지만, 당사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러 가겠소. 말리지 마시오."

[하시발]

주총꾼 비긴즈ㄷㄷ

[ZikiZiki]

쥬쥬 컨셉의 현대차를 만들어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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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 주주는 왜 기겁하면서 뒤로 빠지는거임?

[바잉보잉]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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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사진 복붙인데 ㅋㅋㅋㅋㅋ 알려주고 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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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누군지 전부터 궁금했었는데

[ꉂꉂ(ᵔᗜᵔ *)]

애가 취미가 코스프레고, 초중고 에스컬레이터식 여학교만 다녀서 남자 경험이 전혀 없음.
그러다 우연히 코스프레 의상 만드는 남자(남주)랑 알게되고 코스프레 촬영장 사전답사 갔는데 장소가 폐병원이고 하필이면 그날 흐려서 분위기가 무섭게 됨.
그 와중에 서로의 꿈에 대해 얘기 나누다 남주가 감동먹어서 손 잡고 위로해주려고 다가오는데 역광때문에 얼굴이 무섭게 보임 + 앞서 말한 캐릭터성들 때문에 당황 &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는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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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ㅎㅎ

[바잉보잉]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