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유 진짜 못함
경제가 국가 들어가면 좀... 보기 오그라듬
2. 장비 맞추는 난이도 낮아졌다 이야기가 아이템 시세가 낮아진거에 대한 불만으로 끝남
요 영상 주제가 자연스레 시세 떨어지는건 납득하지만 매출을 위해 떨구는건 아니다인데
장비 난이도 낮아지고 인기떨어져서 시세 떨어진건 자연스러운건데 불만 가지니 좀 그럼
3. 리부트 서버에 대한 의견
이건 뭐.. 안하는 입장에선 원래 어려운 게임 상대 서버가 더 쉬우니까
본인들 서버 상향이 아니라 상대 서버 하향을 외친걸로밖에 안보여서 동의해주기 어려움
4. 착한 김창섭과 나쁜 넥슨
요기선 착한 창섭이와 나쁜 넥슨하니까 이것도 또 보기싫음
둘다 한통속으로 봐야지
이거 말고는 뭐...
착한 메이플 유저를 메이플 유저들 나쁜짓 생각 안나냐 하면 어디까지나 일부 일탈로 봐야지 묶어서 보면
유게에서 던파 유저 사진올리고 나쁜짓하던거도 유게 단위로 패야되서 좀 그럼...
3줄 요약하면
뭐 던파 성욱이 시절 증폭 하드리셋같은거 보면
게임사가 매출을 위해 재화나 장비 조지는건 욕먹을만한게 맞는데
영상 준비를 메이플 유저 여론도 안좋은데 너무 못한거같다
나는 리부트 애들이 창팝 만들었다고 자꾸 그러는게 컨셉인가 진짜인가 싶던데
그냥 물어보고 싶음 게임을 뭐라고 생각하세요?
본인이 비유랍시고 들고오는 사례나 논거들 다 문과들이 정리해 놓은건데 문과 비하하는거 보고 뭐지? 싶긴 했음
비유가 극단적이긴 했음. 근데 쟤들 입장에선 저렇게 느끼고 있는거구나 해서 오히려 난 좋았음
쌀숭이 새끼 아가리 터는거 역겨워서 난 정부 어쩌구 하는데에서 걍 끔
라이브 형식이 아니라 기존 영상 처럼 편집 영상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았나 싶었음..
라이브 형식이 아니라 기존 영상 처럼 편집 영상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았나 싶었음..
나는 리부트 애들이 창팝 만들었다고 자꾸 그러는게 컨셉인가 진짜인가 싶던데
맞긴 함 류으미가 창팝 제작자들 인터뷰해봤는데 1명 빼고 다 리부트 유저긴 해 근데 당연하지. 피해자들이 창팝 만들지, 불만 없는 사람들이 창팝 만들까?
재밋는 얘기 제일 첫번째 창팝은 로아 에서 만들어졌다
뭐 그당시에는 창팝이라는 장르가 없엇긴햇지만
그냥 물어보고 싶음 게임을 뭐라고 생각하세요?
원래 그런 게임이었으니 계속 그럴거라 생각한거겠죠. 그럼 이해 안되는것도 아닙니다.
비유가 극단적이긴 했음. 근데 쟤들 입장에선 저렇게 느끼고 있는거구나 해서 오히려 난 좋았음
본인이 비유랍시고 들고오는 사례나 논거들 다 문과들이 정리해 놓은건데 문과 비하하는거 보고 뭐지? 싶긴 했음
갑자기 졸라 뜸금없이 이과가 세상을 만들면 문과가 망친다는 소리는 왜 한건지 아직도 궁금함.....
강원기가 카이스트 산공과(산업시스템공학)고 김창섭이 연대 국문과라서 그런거같음..ㅋㅋㅋㅋ
강원기가 템값 보존 잘해줘서 그런 비유 한 거 같음
근데 신창섭이라매 잘하는것도 있다고 ㅋㅋ 그리고 문과가 망치는 이유가 감정적이여서래 ㅅㅂ ㅋㅋㅋ
본인 딴에는 드립 칠려고 한 것 같은데 실패한 것 같음
그 직전에 김성회가 토스한 것도 있고, 아마 본인도 가벼운 조크였을거임. 다만 그 토스를 절망적일 정도로 못 받아서 듣는 사람이 불쾌해질 정도로 실패한 조크가 나온 거고.
진짜 걍 날것이 나와서 놀라웠음
나도 지금 내거 듣고 있는게 실환가 싶어서 댓글창 보니 ㅋㅋㅋㅋ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음
쌀숭이 새끼 아가리 터는거 역겨워서 난 정부 어쩌구 하는데에서 걍 끔
게스트로 온 저 사람들이 쌀숭이임?
점마가 큐브 소송건 얘임
아..
가운데가 메이플에 큐브소송 걸었던사람 오른쪽은 게임관련 소송 많이하는 변호사분 (루리웹도 함)
아 몰랐어
메이플 오래 했다는게 느껴지더라
이거 드립욕심났는데 욕 들어가니까 쓰기그래
이런글 쓰는 애들이 그렇지 뭐
보면서 응? 하면서 봤다. 근데 메이플은 템값에 매몰된 인간이 많다보니 나올수 있는 말인가 싶고 좀 의아했음.
영상 보면 말할 때 좀 시선이라던가 행동 좀 가만히 좀 있지 안절부절에 보는 내가 다 정신 사나워가지고....
쌀숭이 프릭쇼 보는 느낌이라 보기 힘들었음
걍 적나라하게 보여준 점에서 딱 쌀숭이들이 어떤 애들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된거같음
까도 까도 병1신겜...
다른건 뭐 그냥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 생각하며 봤지만 독일 히틀러비유는 얼탱이 없어서 무게치다 힘빠져 잠시 쉬게 만들긴 했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오직 메붕이들끼리나 신창섭이 좋고 나쁘다 갑론을박이 있었지 외부적으로 신창섭은 그냥 조롱 그자체의 의미였음 단 한번도 좋은쪽으로 쓴적없는데 "다시 좋은 의미로 신창섭 이렇게 될수있잖아요" 어쩌구 하는건 이해가 안갔음 커뮤중 신창섭 좋은 의미로 쓰는 꼬라지를 못봤는데
그건 뭐 메이플 유저 입장에서 하는 말이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을지도?
식당으로 비유하면 메이플은 쌀가게라는 거임
예전에도 안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너무 자극적인거 같어 저번에 바즈 창섭 메인에 쓴거 보고 기겁함
뭐 열심히 사시네 ^^ㅋ
얜 잘한다 잘한다 싶으면 꼭 스스로 뇌절똥뽈을 차서 어려운길로 굳이 기더라..
아니 애초에 조작당하는 게임들을 왜하는 건지.. 그런 걸 대놓고 하는 애들한테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건가?
창팝이 왜 이렇게 흥하는 지 알 수 있음 가사를 그냥 알아서 다써줌 작업의 일부분이 확 줄어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보기 힘들었던 부분 원탑
이거 보고 느끼는건 이건 오로지 신창섭 문제만은 아닌것 같았다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