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쵸비만 남아있으면 그래도 뭐 부활의 여지가 있긴 할듯?
국제전 상성도 MSI로 어느정도 극복해놨고 내수용으론 확실하게 끌고갈수 있으니깐.. 어쨌든 LCK 상위권 성적으로 프랜차이즈 유지하면서 로스터 개선을 노려도 되긴 한..건가?
일단 쵸비만 남아있으면 그래도 뭐 부활의 여지가 있긴 할듯?
국제전 상성도 MSI로 어느정도 극복해놨고 내수용으론 확실하게 끌고갈수 있으니깐.. 어쨌든 LCK 상위권 성적으로 프랜차이즈 유지하면서 로스터 개선을 노려도 되긴 한..건가?
룰러온다거 페이즈 놓아주는거 좀 그런데 말이야
사치세 낼 생각으로 지갑 풀어서 다 사는거 아니면 놓치는 인원이 생길수밖에 없지
미드가 쵸비 원딜이 룰/페여도 나머지 3라인을 못 잡으면 21한화 모두아요 아닌가...
뭐 아예 장기간 잡고 체급이전에 팀컬러를 깎아낸다든가 어떻게든 서부유지하면서 유스를 키우던가 해야겠지.. 님말대로 암만 잘해봤자 둘만 가지고선 우승은 힘들테고
오래 유지 가능한 로스터가 아니었을거임. 사실 그래서 이번에 우승했어야 했는데...
미드는 팀의 중심인데다 왠만한 거물 미드들은 다 향방 정해져 있어서 쵸비 대체제가 없으니 잡는게 맞는데 페이즈는 아카데미부터 키워온 앤데 벌써???
페이즈 손절은 ??? 이긴 한데 쵸비가 라인몰아먹고 과성장하는 타입인거 생각해보면 페이즈가 아펠같은거 들고 같이 과성장하기엔 자원이 부족하니까.. 같은 이유는 아닐까 생각중. 좀더 단식원딜을 원한다든가
리헨즈는 딮기가 올인으로 노리고 기인은 한화랑 경쟁 룰러도 아마 킅이랑 경쟁 중인데 상황에 따라선 탑을 콜업으로 채워야 할 수 있음 킹겐이 디알엑스 간게 거의 확정이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