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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넣은 효과가 졷나 촌스럽고 구림...
하지만 공포물 뇌절은 즈언통 그 자체다 빨간마스크가 나중에 무지개로 존재해져서 무슨 이능배틀물 마냥 능력도 있었다고
하지만 인류가 미지를 공포로만 여기고 분석하고 파악하지 않았다면 과학은 없었을꺼야 인류의 본능같은거지 저런건..
개인적으로 이런 건 흠칫하게 되더라. 혹여 그림파일 확장자가 gif인지 빛의 속도로 확인해보는 건 덤.
미지의 공포가 단편으로는 딱 좋은데 장편이 되면 계속 미지인 채로 둘 수가 없어서 문제인듯 ㅋㅋ
공포 뇌절 버전도 나름의 맛이 있지만 처음의 간결한 맛은 사라져버린다는게 아쉽지
것보다 넣은 효과가 졷나 촌스럽고 구림...
공포영화도 귀신이 나오기 전 분위기가 사람 무섭게 하긴하지
파묘도 나오기 전까지가 재밌었지 ㅋㅋ
하지만 인류가 미지를 공포로만 여기고 분석하고 파악하지 않았다면 과학은 없었을꺼야 인류의 본능같은거지 저런건..
유행도 소모되는 건데 계속 잘 팔릴 수는 없긴 하지
하지만 공포물 뇌절은 즈언통 그 자체다 빨간마스크가 나중에 무지개로 존재해져서 무슨 이능배틀물 마냥 능력도 있었다고
나폴리탄 괴담도 나중에는 이게 논리 퀴즈인가 싶을 정도로 복잡해짐 ㅋㅋㅋ
파란 마스크 하얀 마스크 초록 마스크 전대물이네ㅋㅋㅋ
하얀마스크가 우리편 해주건가 ㅋㅋ
파란마스크 초록마스크 하양마스크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
하얀 마스크가 빨간마스크 수술 ㅈ 같이 한 의사 양반이여서 빨간 마스크가 두려워 했던 것으로 기억남
공포물과 크리쳐물은 별개야
근데 대중화 되면서 저런 마일드한 요소 추가는 필연적이기도 하고ㅋㅋㅋ 돌고 돌수밖에
백룸 레벨 65535
저런류의 코즈믹호러는 이해하기가 힘들긴 하다만. ㅋㅋ
공포 뇌절 버전도 나름의 맛이 있지만 처음의 간결한 맛은 사라져버린다는게 아쉽지
촉수도 그만좀..
개인적으로 이런 건 흠칫하게 되더라. 혹여 그림파일 확장자가 gif인지 빛의 속도로 확인해보는 건 덤.
헤일 하이드라
으어어ㅓㅇ
아날로그 호러시리즈 이런거 소름돋던데
모르는건 모르기때문에 무서운게 맞지만 그래서 알아내서 안 무섭게 만드는것도 맞긴 해서.... 음... 그냥 인간이 그런 존재인듯.
미지의 공포가 단편으로는 딱 좋은데 장편이 되면 계속 미지인 채로 둘 수가 없어서 문제인듯 ㅋㅋ
장편이면 어쩔 수 없긴 함ㅋㅋㅋ 결국엔 밝혀져야 이야기가 전개되니까 재미가 팍 식는건 어쩔 수 럾지만
머리카락 제외 신체부위면 정액으로도 되는거 아님?
눈썹만 뜯어도 되는거 아니냐고
지옥이 이거 딱좋았는대 후속에서 역시는 역시나..
그치만 신화도 그런식이자너...
그래서 여기서 끝판왕은 설명이 끝까지 되있는데도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는데 있는거 같음 왜라는 의문을 들기도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그런느낌
귀신헬리콥터같은거 처음 봤을때 이게 뭔데? 하다가 알고나서 느끼는 공포면 모르겠는데 SCP같은건 그런것도 안느껴지더라
SCP는 결국 위키니까....
걍 자기들끼리 놀면 되는 걸 자꾸 올라와서 티를 내 그게 뭔데 씹덕쌔꺄
심플해서 상상력으로 무서운건데.이 븅신들이 뭘 자꾸 가져다 붙여서 설명충이 되버리니 무섭겠냐고
코즈믹 호러라는건 결과적으로 미지의 존재라는걸 알게 되면서 극대화 되는건데 첨부터 그 미지의 존재를 보여주면 미지의 존재가 미지의 존재가 아니게 된다고~
'미지'로의 섬뜩한 초대
블레어 위치 원작이 후속작보다 재밌는 이유라고 봄. 정체가 들어나는 순간 아무리 뛰어나게 표현해도 상상에 이기기가 힘들어
백룸 같은거나 덕지덕지 누더기지 자꾸 scp망했다고 싸잡지 말아죠
알았엉 지울겡
전체는 아니지만 남한테 공포물 들이미는 애들은 뇌절설정 붙여대고 파워밸런스 따지는 유치한 사고방식을 가졌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