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웃찾사 안보면 앰창이라던 모 개그맨 생각나는데
이 사람은 자아가 좀 과도한거 같음. 뭐 얘기하는거만 들어보면 혼자 반지의 제왕 원작도 쓰고 영화도 만들고 드라마 180부작쯤 만든사람인가 싶더라
저거 지난달 인터뷰임
작품을 즐기려면 조앤롤링 처럼 본체는 봉인해야함
전형적인 횬타이과임. 그냥 조용히 있는게 도움이 되는 타입.
소비자랑 왜 기싸움을 하지 ?
안봤는데 노잼인지 어떻게 알아요..
뭐야 난 또 이번에 말했다는 줄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저거 지난달 인터뷰임
Eunuch
뭐야 난 또 이번에 말했다는 줄
마지막화에서 내 인생이 우울해졌나봄 이야
응 1도 노잼이라 안봤어
루리웹-4639467861
안봤는데 노잼인지 어떻게 알아요..
보다가 더 안 보고 그만 봤다는 뜻인 듯
작품을 즐기려면 조앤롤링 처럼 본체는 봉인해야함
사실 롤링도 끝나고 입턴거지 완결까진 괜찮았지
이 사람은 자아가 좀 과도한거 같음. 뭐 얘기하는거만 들어보면 혼자 반지의 제왕 원작도 쓰고 영화도 만들고 드라마 180부작쯤 만든사람인가 싶더라
흥해서 까방권 받은 김에 언플 존나하고 대작가 라인에 입성하려는 얄팍한 속내지 뭐
행적 보면 자아가 과할 수밖에 없긴 함ㅋㅋㅋㅋ 서울대 출신 ->도가니 잘됨 ->수상한 그녀 잘됨-> 남한산성 망했지만 호평일색-> 오겜으로 글로벌 ip 등극. 그냥 본인이 쩔어서 잘됐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이렇게 개쩌는 내가 너희에게 배풀어주신 오징어게임에 감히 흠을 잡아??' 이러고 있음 ㄹㅇ
소비자랑 왜 기싸움을 하지 ?
요즘 트랜드인듯
이야 생전 걸려보지도 못한 우울증에 걸린 인간으로 만들어버리네 대단하다 진짜 역시 이름 좀 알리니까 본성 바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스타일이 되게 교이쿠 생각남
전형적인 횬타이과임. 그냥 조용히 있는게 도움이 되는 타입.
나르시즘이 온 몸을 감싸고 있구나 오오
재밌어하라고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쟤도 빈지갑으로 두들겨맞아야 정신을 차리겠고만....
아ㅏ가리좀 둥둥뜰만도하지 매출면에서 ㄹㅇ 세최연출자중 한명 됐는데ㅋ 즐기게 냅두면댐 어차피 지금은 누가 태클도 못걸어 필모가 기울기 시작하면 그때가서 뿌린걸 거두게되겠징
그냥 돈벌려고 찍은거 다 아는데 왜 저런데
이 아저씨는 말을 눈치보며 하는 법을 안 배웠나봐
여기저기 떠받들어 주니까 월클병 걸렸구나.
아무런 평가나 스포 없이 어제 백지상태에서 시청 완료함. 7화 제외하고 상당히 재밌었고 1기보다 더 깊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 막판은 시즌 3를 위한 무리수라고 생각되었지만 내용 자체는 상당히 좋았고, 시즌 3 나오면 2보다 더 흥행할 거라고 생각함. 잘 만들었음.
근데 이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정도 맞음?
황 드럭만 ㄷㄷ
이 감독은 입을 좀 닫아야 할 필요가 있음
그래봤자 월급쟁이 감독이자너 ㅋㅋㅋㅋㅋ 너 뭐 됨?
월클병 걸린 꼰대였군 그냥
얘는 이럴꺼 예상하고 오겜이후에 쉰다고 한건가
재미없으면 우울증에 걸린거라고...? 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은 재앙의 문이라고 그러더라
저러다 맡은 다른 작품 하나 망하면 반작용 세게 받을텐데
이빨 안 닦아서 8갠가 빠졌다며?
성공가도 달리니까 나르시즘이 극에 달했네
그래서 안봤지
시즌2는 1화가 제일 고점이였음 나머지는 그냥 시즌3 빌드업인가 시즌1보다 노잼이였음 시즌3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시즌2 평가가 달라질듯
보다보면 짜치는 부분 매화마다 나오는데ㅋㅋ 넷플로 돈좀 벌더만 거만해졌네ㅋㅋ
작품 흥했을 때 트레시 토크로 도발하는 타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오겜2도 재밌게 잘 만들었고 반토막내서 나머지 반토막을 시즌3으로 내놓는건 좀 별로이긴 하지만 이건 뭐 넷플릭스가 그러라고 했으면 어쩔 수 없는거니 그런갑다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저렇게 입 털어도 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ㅋㅋ
작품은 잘 만드시는 데 에고가 너무 커서 인터뷰할때마다 ㅈ 같은 게 자꾸 튀어나옴. 혹시 매니지먼트 하는 곳 있다면 감독님 인터뷰 코칭 좀 해야할 듯.
- 크리에이터가 자꾸 소비자랑 기싸움을 하려는데 어쩌죠? - 어쩌긴. 그냥 안 보면 그만이지.
1편은 재밌었지만 2편은 개연성 개짜치고 걍 총쏘는 것만 시원했는데
난 재미만 있던데... 그만 까자...라고 해도 재미는 호불호 영역일텐데. 감독이 노잼이라는 sns글들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듯.
이 인간도 연상호 과네 자아만 비대해서 안하무인적 발언 싸다가 여론에 처맞으면 알못새끼들..하고 두문불출 하는거
저 양반보니 오늘 잡혀간 그분 생각나에 주변에서 띄워주니 우쭐해 지는게 인기 떨어지면 바로 바닥치는 바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