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에게 변호사비 말고도 검사나 판사에게 뒷돈 줄것도 계산하라는 말이 있었을정도였으니까.
그 허영만의 만화 배경이 김영삼 시절인데 거기서도 서울대 나온 변화사가 한다는 말이 그거거든.
변호사 수임료 말고 검사나 판사에게 갈돈도 줘야 한다고.
변호사는 앞에서 조지고 검사는 뉘여서 조지고 판사는 뒤집어서 조진댔나?
아무튼 오래전부터 있어온 말이야.
미국처럼 우리나라는 판.검사를 국민 투표로 하는 나라가 아니니 더하지.
어차피 사람이 권력을 쥐면 뭐..
의붓딸 ㅅㅍㅎ 했는데 사회기여 이 ㅈㄹ하면서 감형 해주는데 그게 정상적인 재판이겠나고
그럼 미국재판은 다 상식선에서 판결남? 검판사를 투표로 뽑는구나
그래서 일단 배심우너단이 판결에도 영향을 주는데...니말데로 돈 받고 돌아가는 판국이니 뭐 도찐개찐이라도 조금이라고 브레이크 조직이 있으니 우리보다야 훨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