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말한 어어어하다가 대통령된놈
이 한줄이 정말 촌평에 가까울 정도로 잘 어울림.
탄핵정국 들어가기 전만해도 반기문한테도 개쳐발리고 이재명으로도 따잇 당할까말까하던 놈이
탄핵정국 분위기에 기가맥히게 잘 편승해서 한번에 대통령까지 올라간놈
한 이정도 수준의 인물평에 머무르고 있음
그러니까 21년 경선에서 지난 재보선 패배로 권위가 실추된 문재인따위 경선에서 이긴 이재명에게 얌전히 인수인계나 해줘야지
이런 생각으로 경선을 뭉개고 대선 본선에 임했던거임.
근데 그건 민주당만의 관점이고
기본적으로 전국민에게 문재인이란 김영삼-노무현의 대를 잇는 근대-현대를 한번에 꿰고 지나간
작게는 경남, 크게는 헬조선 민주의 정통후계자에다가
현국짐 세력에게는 이사람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죽도밥도 없다는 최종보스의 위치임.
결국 민주당이 사실 문통을 가장 죠스로 보고 업신여기고 있는 모양새임.
사실 그러니까 문재인을 지키려면 이재명에게 투표해라 같은 어설픈 인질잡기를 한거겠지만...
지금 민주당의 되도않는 찢신 우상화 신격화는 이런 문통이 가진 어마어마한 정치적 자산이 가장 큰 동기라는게 그 말뜻임
민주당 입장에선 에이 그런 어어어하다가 대통령된새끼가 뭐 잘났다곸ㅋㅋㅋㅋ 하면서 저지르는 일인데
막상 그사람만큼의 권위를 갖기위해서 실제 해야하는 일은 남조선판 김일성을 만드는 수준의 미친짓임
문제는 이새끼들 이러고도 아직도 자기들이 '불가능한 걸 하고있다'는 자각이 없음.
맞아 문프 알길 진짜 개x으로 알았어 이 새퀴들 근데 왜 하필 선택한 게 조폭 따까리나 하던 드럽게 몬생긴 쌩양아치 찢넘이냐고 븅신새끼들
그들에게 민주당 대통령은 김대중 이후는 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거라고 생각함
분명히 표면적으로 보면 탄핵이라는 기가맥힌 호재를 혼자서 받아쳐먹은 운좋은놈 그수준으로밖에 안보이는건 사실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탄핵정국 들가기 전 문통은 반기문 미만 찢신과 동급이었음. 근데 그 탄핵정국에서 찢신과 문통은 어떻게 갈라졌고 반기문은 어떻게 사라졌는지 그 과정을 공학이 아닌 서사적으로 생각해봐야 하는데 저 븅신들은 그것마저도 계산기를 손에 들고 계산한거같음.
무늬만 정당인 패밀리가 시대의 거인들이 선장이 되어서 끌고나가서 어떻게든 묻어갔지만, 결국에는 면종복배인걸 드러냈고 그 선장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업적과 이미지만을 이용해 자기네 패밀리들의 광고수단으로 써먹으면서 기만질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저 푸른쪽이나 붉은쪽이나 그냥 결만 좀 다른 같은 토지권력자이며 민주주의국가의 봉건귀족이나 다를바 없는 국민들의 위에 군림하려 들뿐인 부패하고 무능한 윗대가리임을 지금도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다는 거. 저들을 내려오게 할려면 국민 스스로 인재를 찾고 밀어줄 사람을 찾아야 함. 토지귀족들의 나팔수의 흑색선전을 피해서.
사실 문통이 그때 진짜 입지가 별로 안좋았음. 아마 지난 총선때까지 열심히 문재인 개객기 하면서 호남에서 '사죄유세'하던 지들이 그 상황을 더 잘 알거임. 그래서 그당시 찢신이 주가를 올리기 시작하던 거였음. 503에 맞서는 정의로운 성남시장 하면서 문재인은 유약해 하며서 이재명과칼춤을! 하는 새끼들이 창궐하던 시기였거든.
저새끼들은 원래 17년 '겨울대선'에서 찢신을 올리려고 준비했던거거든. 그니까 순조롭게 준비하고 이제 슬슬 문재인 따잇하고 주가 올리려고 딱 준비하던 그 교차점쯤에서 탄핵정국이 터지면서 그 수혜를 홀라당 문통이 다 뺏어가버린거임.
원래 정동영 똘마니 출신이었으니만큼 중앙정치에서 인맥은 있었을거임. 거기에 성남재선시장 하면서 쌓아놓은 인프라와 튀는 행동으로 언론 주목도 받아서 막 떠오르는 신성 취급을 받은거지.
맞아 문프 알길 진짜 개x으로 알았어 이 새퀴들 근데 왜 하필 선택한 게 조폭 따까리나 하던 드럽게 몬생긴 쌩양아치 찢넘이냐고 븅신새끼들
분명히 표면적으로 보면 탄핵이라는 기가맥힌 호재를 혼자서 받아쳐먹은 운좋은놈 그수준으로밖에 안보이는건 사실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탄핵정국 들가기 전 문통은 반기문 미만 찢신과 동급이었음. 근데 그 탄핵정국에서 찢신과 문통은 어떻게 갈라졌고 반기문은 어떻게 사라졌는지 그 과정을 공학이 아닌 서사적으로 생각해봐야 하는데 저 븅신들은 그것마저도 계산기를 손에 들고 계산한거같음.
에이 그래도 찢넘이랑 동급은 아니지 그 전 대선 후보였는데 어딜 일개 성남 시장 새퀴를
사실 문통이 그때 진짜 입지가 별로 안좋았음. 아마 지난 총선때까지 열심히 문재인 개객기 하면서 호남에서 '사죄유세'하던 지들이 그 상황을 더 잘 알거임. 그래서 그당시 찢신이 주가를 올리기 시작하던 거였음. 503에 맞서는 정의로운 성남시장 하면서 문재인은 유약해 하며서 이재명과칼춤을! 하는 새끼들이 창궐하던 시기였거든.
민주당 새퀴들 인식이라면 그랬던 거 같지만 일반 당원 국민들 인식은 전혀 아녔던 거 같은데 근데 내가 이해 안되는건 민주당 븅신들은 많고 많은? 후보 중 왜 하필 찢넘이냐고 경기 동부& 꿘충들 영향일까 ? 것도 해골찬?
저새끼들은 원래 17년 '겨울대선'에서 찢신을 올리려고 준비했던거거든. 그니까 순조롭게 준비하고 이제 슬슬 문재인 따잇하고 주가 올리려고 딱 준비하던 그 교차점쯤에서 탄핵정국이 터지면서 그 수혜를 홀라당 문통이 다 뺏어가버린거임.
그니까 왜 찢넘이었을까 ㅋㅋㅋ 당췌 모르겠네 개뿔도 없는 넘이잖아 알면 알수록 드런 넘이고 되선 안될 넘인데
원래 정동영 똘마니 출신이었으니만큼 중앙정치에서 인맥은 있었을거임. 거기에 성남재선시장 하면서 쌓아놓은 인프라와 튀는 행동으로 언론 주목도 받아서 막 떠오르는 신성 취급을 받은거지.
그들에게 민주당 대통령은 김대중 이후는 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거라고 생각함
뭐 그런 거 같긴 한데 굴러먹다 먹다 굴러온 돌 중의 최고가 찢넘 아님 ? 당췌 알 수가 없어 다 처먹은 거야 ?
무늬만 정당인 패밀리가 시대의 거인들이 선장이 되어서 끌고나가서 어떻게든 묻어갔지만, 결국에는 면종복배인걸 드러냈고 그 선장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업적과 이미지만을 이용해 자기네 패밀리들의 광고수단으로 써먹으면서 기만질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저 푸른쪽이나 붉은쪽이나 그냥 결만 좀 다른 같은 토지권력자이며 민주주의국가의 봉건귀족이나 다를바 없는 국민들의 위에 군림하려 들뿐인 부패하고 무능한 윗대가리임을 지금도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다는 거. 저들을 내려오게 할려면 국민 스스로 인재를 찾고 밀어줄 사람을 찾아야 함. 토지귀족들의 나팔수의 흑색선전을 피해서.
문프가 중도 지지층이 큰 이유가 행동이 똑바른 인간이라서인데 중도가 이재명을 지지하겠냐고 ㅋㅋㅋ
내 말이
문제는 이셋키들 절대 못 깨닫는다는 사실이다 뒤질 때까지 문통은 되고 지네는 왜 안 되는지 모를거야
근데 유어어 그 주제에 문프 책방에서 작가와의 대담 이벤트한다네?
ㄹㅇ
그런데 시간 지나면 문프 공격하고 대들던 인간들은 결국 알아서 자멸하더라. 이재명도 점점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