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출처 : 포브스 우크라이나판
캡쳐 출처 : 원 출처를 영어로 번역한, 우크라이나 트위터리안
https://x.com/Maks_NAFO_FELLA/status/1842137440502383000?t=cLidc6BoBcSlh__Z_b1b9A&s=19
젤렌스키가 부다노우(정보국장), 시르스키(총사령관), 우메로프(국방장관) 해임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는군.
A. 부다노우(정보국장) :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
그러나 몇 달 안에 해임될수도?
B. 우메로프(국방장관) : 임명된지 1년이 지났는데, 혼돈을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는듯.
C. 시르스키(총사령관) : 쿠르스크 공세 이후, 젤렌스키와 시르스키 사이의 갈등이 해소되었음. 그래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
*역자 주 : 쿠르스크 공세 직전, 시르스키는 정말로 짤릴 뻔했었다고.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우메로프 - 부다노우 - 시르스키 순으로 해임되려나...ㅇㅅㅇ
뭐 다 짜르면 어떻게 하려고
독째루트
여기도 전쟁 전 예상 비슷하게 돌아가네 푸틴 멍청하고 ㅁㅊㄴ... ㅉㅉ
젤렌스키 이놈은 옆동네 레흐 바웬사 좀 보고 배워라... 바웬사도 민주정부 이후로 뻘짓 많이 했다지만 최소한 얘는 떠날 줄은 알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