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공감 능력이 있고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자기 객관화만 되어 있어도
말이 안 되는 소리를 억지로 지어내기가 매우 부자연스럽고 힘듦.
기껏해야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정도?
근데 간혹
보통 사람이 떠올리기조차 힘든 괴상한 논리를
숨쉬듯이 만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음.
자기 입장에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텐데,
난 그런 모습들이 그 사람의 의사소통 능력이 얼마나 심각하게 망가져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함.
나르시스트 성향이 매우 심하거나
타인 입장에 대한 공감, 이해력이 0에 가까워야 나타나는 모습일테니까.
비유를 해도 섬뜩하다니까 그리고 비약이 너무 심해
리자이밍이 여태껏 한 해괴한 말들은 실질적으로 무슨 내용은 없고 너무 뜬금없고 병 신같은 소리라 듣는 사람 얼탱이가 없어서 어그로가 끌리는 그런 이야기들임 일부러 욕 먹으려고 찢빠인척 하는 어그로들이 하는 짓거리들이랑 크게 다를게 없음
알면서 그러는 거랑은 느낌이 많이 달라. 어그로꾼도 상대하다 보면 고의로 그러는 사람과 진짜 자기 말이 맞다고 생각해서 뻗대는 부류가 있는데 느낌이 확 다름.
공장에서 여자 팼다은 소리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놈인데ㅋㅋㅋ
비유를 해도 섬뜩하다니까 그리고 비약이 너무 심해
리자이밍이 여태껏 한 해괴한 말들은 실질적으로 무슨 내용은 없고 너무 뜬금없고 병 신같은 소리라 듣는 사람 얼탱이가 없어서 어그로가 끌리는 그런 이야기들임 일부러 욕 먹으려고 찢빠인척 하는 어그로들이 하는 짓거리들이랑 크게 다를게 없음
알면서 그러는 거랑은 느낌이 많이 달라. 어그로꾼도 상대하다 보면 고의로 그러는 사람과 진짜 자기 말이 맞다고 생각해서 뻗대는 부류가 있는데 느낌이 확 다름.
정치권에 처음 와서 듣보 신세일때 일단 언론 sns에서 언급되고 보자는 식으로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서 던져댔는데 그게 십수년 반복되다 보니까 습관으로 굳어져서 그런 화법 아니면 말을 못하는 능지가 되버린거라 봄ㅋㅋ 퇴화된건디 원래 그렇게 태어난건지
공장에서 여자 팼다은 소리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놈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