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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프라선물용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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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플5 유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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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채소녀 홀로라이브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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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독재는 옳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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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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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충들은 이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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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6을 기다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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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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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5프로 조용히 하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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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량 미공개 => 100만도 안팔린걸로 몰아감 2. 100만 돌파 공개 => 100만밖에 안팔린거라고 깍아내림 그분들한테 까일수밖에 없는듯
?? 판매량 미공개때 100만도 안팔린걸로 몰았다고요? 어디 판매량1위 어디 판매량1위 어디어디 품절 등등 글들만 보면 수백만장 팔린듯한 여론이 대부분이었는데
판매량 대박 났다고 하던게 대세 여론이었고 아직 백만장 못넘긴것같다, 판매량 공개 안하고 있는것도 수상하다 하면 비추 폭탄 받았는데요 오히려 위 본문에 몇백만장 그냥 넘겼을거다 하면서 비추폭탄 날리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백만장 넘긴것도 대단한거다 하면서 태세전환하고 계속 물고빨고 하는게 더 어이없습니다 물론 여러 조건들로 백만장 넘긴게 대단한게 맞지만 분명 게임 재밌게 했는데 억빠들 때문에 게임 이미지만 망친 케이스 같습니다
서양의 일부 극성쟁이들과 한국의 자칭 게이머들께서 무언가의 안티테제로서 이 게임을 찬양하며 인터넷 점령군 행세를 했지만 그 규모는 딱 이 정도인 거죠. 별점 몰아주기, 인터넷 여론점령 해봐야 일반유저들 눈에는 지갑을 열 정도의 게임은 아니었던 겁니다. 주연인 이브부터가 K캐릭터의 안 좋은 점은 다 갖고 있는데다(서든어택2 생각나더이다, 몰개성, 부자연스러운 인체 디자인) 김형태 대표의 낡은 감성(이브 제외하고 캐릭터들 다 괜찮더만). 요즘 애들 포나, 에펙, 발로란트 하는데 90년대 아저씨들이나 충족시켜주던 노골적 디자인이 쉽사리 받아들여지겠나요. 니어처럼 세련됨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물론 그 안티테제의 열망들이 합쳐져 100만장씩이나 판매했다는 건 웃기면서도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극성스러운 인터넷 커뮤니티 호들갑에 비하면 결과물이 초라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한줄기 희망이라고까지 띄워주던 안티테제가 사실 그들만의 희망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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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량 미공개 => 100만도 안팔린걸로 몰아감 2. 100만 돌파 공개 => 100만밖에 안팔린거라고 깍아내림 그분들한테 까일수밖에 없는듯
루리웹-4602494760
?? 판매량 미공개때 100만도 안팔린걸로 몰았다고요? 어디 판매량1위 어디 판매량1위 어디어디 품절 등등 글들만 보면 수백만장 팔린듯한 여론이 대부분이었는데
루리웹-4602494760
판매량 대박 났다고 하던게 대세 여론이었고 아직 백만장 못넘긴것같다, 판매량 공개 안하고 있는것도 수상하다 하면 비추 폭탄 받았는데요 오히려 위 본문에 몇백만장 그냥 넘겼을거다 하면서 비추폭탄 날리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백만장 넘긴것도 대단한거다 하면서 태세전환하고 계속 물고빨고 하는게 더 어이없습니다 물론 여러 조건들로 백만장 넘긴게 대단한게 맞지만 분명 게임 재밌게 했는데 억빠들 때문에 게임 이미지만 망친 케이스 같습니다
이게 정확한 댓글임
그래서 몇장 팔린거죠
마자마자 결과도 알려줘야 같이 웃든가 하지
얼마전 공식으로 100만 넘은걸로...
2달정도 지난 현재까지 100만장정도 팔린거같습니다
근데 왜 "추산"이라는 단어를 썼지?
전 공식적으로 내부적으로 못넘겼고 제작사 측도 못넘겼다고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을 거라 봅니다 넘겼으면 추산 안 쓰고 저런 상장 관련 언론 인터뷰자리에서 슬쩍 추산이라고 표현 안하죠 대대적으로 오피셜 띄웠겠죠 추산이란 말 일반적으로 그럴때 많이 쓰죠 덩치 커보이고 싶을때 무슨 무슨 집회 주최측 추산 얼마 얼마
맞습니다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제작사에서, 추산이란 단어는 못넘었다는 뜻이지. 대충 일본 게임업계들이 '출하'란 단어 쓰는거랑 뉘앙스적으로 비슷하다고 보면 됨.
100만장의 벽이 높군요.
스텔라 제작비 생각하면 100만장넘기면 이득아닐지
플스 게임중 1위 이걸로 언플 조지게 했지 전체 게임 판매량 순위도 아니고 일본에서 플스 게임중 1위가 무슨 의미가 있어 ↗망해서 스위치에 비해 10 토막난 시장이 일본 플스 시장인데
서양의 일부 극성쟁이들과 한국의 자칭 게이머들께서 무언가의 안티테제로서 이 게임을 찬양하며 인터넷 점령군 행세를 했지만 그 규모는 딱 이 정도인 거죠. 별점 몰아주기, 인터넷 여론점령 해봐야 일반유저들 눈에는 지갑을 열 정도의 게임은 아니었던 겁니다. 주연인 이브부터가 K캐릭터의 안 좋은 점은 다 갖고 있는데다(서든어택2 생각나더이다, 몰개성, 부자연스러운 인체 디자인) 김형태 대표의 낡은 감성(이브 제외하고 캐릭터들 다 괜찮더만). 요즘 애들 포나, 에펙, 발로란트 하는데 90년대 아저씨들이나 충족시켜주던 노골적 디자인이 쉽사리 받아들여지겠나요. 니어처럼 세련됨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물론 그 안티테제의 열망들이 합쳐져 100만장씩이나 판매했다는 건 웃기면서도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극성스러운 인터넷 커뮤니티 호들갑에 비하면 결과물이 초라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한줄기 희망이라고까지 띄워주던 안티테제가 사실 그들만의 희망이었으니까.
게임은 해보신 거죠? 전 엘든링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 붙잡고 한 게임이었는데요. 3주 빡세게 이것만 매일 했네요. 안티테제 나발이고 게임이 재밌으니 신규ip로 플5만 판매했는데 100만징이나 팔린거죠. 심지어 19금임.
제가 정확히 발매 한달 후 100만장 아직 달성 안 된 것 같다고 했다가 졸라게 까임
이런글이 나온다는건 판매랑이 공개 됬나요? 판매량 공개 되기전엔 무슨 소릴 못해요? 판매량 예상하는거 문제 될꺼 있나요?
공개됫습니다 100만 언저리
아 감사합니다. 100만은 생각보다 적은 수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