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일반판보다 수요가 적은 것은 당연하겠고 그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겠지만
원래 기사 제목은 "되팔이들은 콘솔에선 손해를 보겠지만 디스크로 이익을 보고 있다" 고요.
중간 부분에
"PS5 시판 당시에는 펜더믹으로 인한 콘솔 제작에 필요한 파트 공급 부족이 원인이었고, 현재는 그 때와 같은 chip 부족 상황은 아니다"
라고 하네요.
가격으로 인한 반발도 없는 건 아니겠지만 그게 물량 부족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아닐 듯 합니다.
2020 년 PS5 물량 부족 상황도 원인과 상관 없이 소니의 경쟁력에 방해가 되는 부분이었고
그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적어도 미국 시장에서는 이런 저런 조치가 된 분위기고,
어차피 프로 제품은 판매량을 위한 주력 제품도 아닐테고요.
본인 뇌피셜을 기정사실인 마냥 지껄이지 마세요 ㅋㅋ
디스크포함 89만9천원 이었음 40% 더 팔렸을듯;;;
기업이 많이 팔면 좋은겁니다 일반이든 프로든 그냥 가격 책정 실패로 프로는 큰 변화가 없는한 그냥저냥 비싼 콘솔 겜기로 남는거죠 지금 초기 판매량 보니 큰수요도 벌써 끝났것 같구요 한마디로 그냥 안팔리는 겁니다
물량 많으면 좋은일이죠 돼팔이 시달릴 필요없이 가까운곳에서 사고싶을때 언제든 바로 살수있는ㅎ
그쵸 되팔이 꼬라지들 안 봐도 되는 것만해도 참 좋고 앞으로도 계속 다들 꺼져줬으면 좋겠어요
물량 많으면 좋은일이죠 돼팔이 시달릴 필요없이 가까운곳에서 사고싶을때 언제든 바로 살수있는ㅎ
그쵸 되팔이 꼬라지들 안 봐도 되는 것만해도 참 좋고 앞으로도 계속 다들 꺼져줬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 암표가 존재하는건 되팔이는 사라지지 않음
기업이 많이 팔면 좋은겁니다 일반이든 프로든 그냥 가격 책정 실패로 프로는 큰 변화가 없는한 그냥저냥 비싼 콘솔 겜기로 남는거죠 지금 초기 판매량 보니 큰수요도 벌써 끝났것 같구요 한마디로 그냥 안팔리는 겁니다
판매량이 공식으로 나온게 있나요? 그리고 미국은 11 월 말부터 12 월까지가 쇼핑 시즌이고 필수품 외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라서 기다리는 수요도 있을 것 같아요
외국도 가격 때문에 외면 받고 있어요 연말에 블프등 가격할인 때리면 꽤 팔리겠네요
아무리 판매량이 안 나온다고 가정해도 11 월 초에 시판한 물건을 한 달 남짓 만에 할인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미국 블프 같은 건 재고 털이 성향이 강한 편입니다
용과 함께
본인 뇌피셜을 기정사실인 마냥 지껄이지 마세요 ㅋㅋ
디스크포함 89만9천원 이었음 40% 더 팔렸을듯;;;
칩 부족은 아니지만 가격이 이런 거 보면 스위치2도 생각보다 고가로 나올 거 같은 느낌이네요. 라이트 버전을 빨리 내거나 동시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고요.
프로 700불… 비싸서 사람들이 안사나 보네요
비싸게 느껴지게해서 수요 억제로 되팔이 박멸 잘하고 있네요
PS4 프로 때는 코로나도 아닌데 1년반 넘게 구입이 힘들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첫째도 가격 둘째도 가격 이죠. 칩 공급 이런게 아니라.
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웠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은 시판 당일에도 스토어에서 예약 없이 구입 가능했어요